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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든 광주·전남 시총···금타·강동씨앤엘은 소폭 상승
지난달 말 광주와 전남 지역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은 전월보다 2.7% 감소했지만, 금호타이어와 강동씨앤엘 등은 시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거래소가 7일 발표한 '2025년 7월 광주·전남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광주·전남 상장법인 37개사의 시가총액은 31조4천114억원으로 전월 대비 2.7%(8천850억원) 감소했다.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이 한 달 새 4천815억원으로 감소한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같은 기간 광주·전남 상장법인이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1%에서 1.0%로2025.08.07@ 강승희 -
광주·전남 대학들, 고등교육 혁신 성과 '두각'···전남대·목포대 나란히 S등급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고등교육 혁신 성과 평가에서 일제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대학의 경쟁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남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나란히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지역 국립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여기에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등 주요 사립대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광주·전남 지역 전체가 고등교육 혁신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전남대는 이번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2025.08.07@ 한경국 -
광주전남 공인회계사회, 호우 피해 복구 3천500만원 기탁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광주전남지방공인회계사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 3천500만원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이날 광주 서구에 위치한 광주전남지방공인회계사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과 정병민 광주전남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광주지역 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신속한 복구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제공 ▲임시2025.08.07@ 한경국 -
"스타트업생태계 자생 기반 마련···유지가 더 중요"
"지난 4년 광주지역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가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어렵게 만들어낸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 유지·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4년 동안 광주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온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창경센터) 대표이사는 그동안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스타트업, 흔히 벤처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온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민선 8기 광주시의 주요 정책인 '창업하기 좋은 도시'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투자 자금 조성이 이뤄지는 것과 별개로 호남권최초 팁스(TI2025.08.07@ 도철원 -
라쿤, 내놔 내거야
7일 광주 북구 우치공원 동물원 라쿤이 여름철 특별식을 놓고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7@ 양광삼 -
[기고]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를 '북구마을센터'로 부르기로 한 까닭
"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에 외우기 어렵고, 말하기도 힘든 이름이다. 2023년 10월, 북구가 오랜 기간 운영해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이 센터는, 법적 지위와 기능은 명확히 갖췄지만, 이름은 여전히 낯설고 부담스럽다.실제로 시민들은 "마을센터?", "도시재생센터?"라며 혼용했고, 지역 활동가조차 명칭을 헷갈리거나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광주의 다른 중간지원조직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광주광역시동구푸른마2025.08.07@ 조덕진 -
가을의 시작 입추, 파란 하늘 아래 비료 주기
가장 무더운 시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광주 북구 용강동 하신마을 벼 들판에서 주민이 비료를 뿌리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7@ 양광삼 -
광주 지산동 재개발구역서 63년된 주택 지붕 붕괴...거주자 1명 대피
광주 도심의 재개발구역의 한 주택의 지붕이 붕괴되면서 거주자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7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4분께 지산1구역 재개발지구 내 A씨의 주택 지붕 일부가 무너졌다.붕괴 당시 A씨는 주변에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확인결과 해당 주택은 지난 1962년 지어진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A씨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인근 지인의 집으로 임시 대피한 상태다.동구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07@ 박승환 -
코끼리, 여름엔 역시 물과 얼음이지
연일 불볕 무더위가 지속된 7일 광주 북구 우치공원 동물원 코끼리가 여름철 특별식을 먹고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을 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7@ 양광삼 -
"이상기후 직격탄 농수산업···'식량안보 기본법' 제정 절실"
"매년 기후재난 빈도가 잦아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어요. 날씨에 취약한 농민과 어민들은 생산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이죠. 결국 농·어업 포기로 이어질 경우 생산량 감소를 초래해 식량 안보를 위협하게 됩니다."'식량안보 기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최고위원의 설명이다. 법적 근거를 토대로 매년 짙어지고 있는 이상기후의 그림자를 농·수·축산업에서 일정 부분 걷어내자는 취지에서다. 그는 "생명 산업인 농·어업은 기후가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식량안보와 기후위기를 대처할 관련 법 제2025.08.07@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