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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KS의 전설' 나지완, "야구로 받은 사랑 돌려줘야죠"
"야구로 선수시절 정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돌려줘야죠."선수시절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타자인 나지완 티빙 해설위원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나 위원은 6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8개 학교 240명의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에 나섰다. 전 프로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바 있는 나지완 위원의 레슨에 선수들은 귀를 기울였다.이번 대회를 준비한 김성한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2025.08.06@ 이재혁 -
일본의 심장에서 미쓰비시의 근로정신대 만행 외치다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과 연극인들이 '시민연극단'을 만들어 일본 제국주의 시절 강제동원 문제를 고발하는 연극을 일본의 심장 도쿄 무대에 올린다.'나고야 미쓰비시·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과 '아이치·현민의 손에 의한 평화를 바라는 연극모임'이 합작해 만든 '나고야시민연극단'은 오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차례에 걸쳐 일본 도쿄 닛포리 써니홀(Sunnyhall)에서 연극 '봉선화Ⅳ'를 무대에 올린다.연극 '봉선화Ⅳ'는 일제강점기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인권유린 실태와 인권회2025.08.06@ 김종찬 -
[무잇슈] '국민 횟감' 떼죽음, 이유는?···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현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6225▶ 완도 넙치 양식장 3곳에서 고수온으로 하루 4만6천여 마리나 폐사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수온은 최고 30도에 육박하고, 하루 200마리 넘게 죽자 양식 어가들은 사료 중단하고 액화산소로 연명 중입니다.▶ 냉동창고엔 폐사체가 쌓이고, 재해보험 보상도 한계에 부딪혀2025.08.06@ 박현 -
[무등칼럼] 대통령실, 국회 인사검증 시스템 재정비 나서야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다. 좋은 정치는 좋은 인사에서 시작된다. 인사는 단순히 자리를 나누는 행정 절차가 아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인사는 사람을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앉히느냐에 대한 본질적인 결정이다. 인사가 무너지면 정책도 무너지고, 국정도 무너진다.인사권자가 인사를 단행 하기도 어렵지만 인사검증 시스템이 잘 작동 되는지 관리, 감독 하는 것은 더 어려운 문제다. 대통령실과 국회의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총체적인 재정비가 필요 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사검증 시스템 총체적 재정비 필요이재명 정부가 의욕적으로2025.08.06@ 강병운 -
'위니아·금타 악재'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청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활용 필요성을 제기한 본보 보도(무등일보 7월 31일자 7면)와 관련, 광산구가 해당 제도 지정을 공식 요청하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광산구는 지난 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유위니아의 경영악화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고용 불안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기 전, 정부 차원의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31일 시행한 제도로, 기존 '고용위기지역' 제도의 사후 대응 한계를2025.08.06@ 강주비 -
[영상뉴스] 토요일엔 광주 궁동 예술축제路 발걸음
'궁동 1987' 10월까지 예술의거리서체험부스·전시·길거리 공연 등 풍성지역 예술가·상인·시민 함께 어울려"도시 온도 달구는 문화 플랫폼으로"광주시 동구 궁동 예술의거리에서 2025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궁동 1987'이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지난 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살림과 ㈜허니뱃저픽처스가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창작과 유통·체험·관광을 융합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2025.08.06@ 무등일보 -
"기후재난 농·어업인 피해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역대급 폭염과 극한호우 등 날씨로 인해 농·수·축산물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물가가 치솟는 일명 기후플레이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무등일보 기획시리즈 '이상기후의 경고, 현실된 밥상 양극화'와 관련, 기후 재난으로 인한 농·어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최근 이상기후로 '금(金) 수박·복숭아·배추·시금치·우럭·광어' 등 품목 별로 가격 변동폭이 컸던 과일과 채소·수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일정 부분 보전 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최고위원은 6일 무등일보와 서2025.08.06@ 유지호 -
고승환, 코사노프기념 세계컨티넨탈투어 200m 금메달
광주시청 육상팀 소속 고승환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34회 코사노프기념 세계컨티넨탈투어 브론즈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승환은 지난 3일 열린 남자 200m 경기에서 20초90을 기록하며 유다이 니쉬(일본 ·21초09), 바이탈 잼스(카자흐스탄 ·21초24)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악천후로 인해 한국 기록(20초40)이나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20초45)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금메달을 통해 랭킹포인트를 확보하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2025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200m 기준기록은2025.08.06@ 한경국 -
[문화칼럼] 마한의 땅에서 헤리티지를 꿈꾸다
최근 무등일보에 소개된 신간 '잊혀진 나라 마한 여행기'를 읽었다. 저자와 제목이 동시에 끌릴 때 책은 정겨운 길동무처럼 손에 잡힌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동고동락한 벗이다. 촛불혁명-코로나-남북정상회담을 관통하는 국면에서 저자의 말과 글은 살아서 꿈틀댔다. 그때는 저자가 여고 시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에 마음을 빼앗겨 고고미술사학과를 선택했는지 알지 못했다.첫 번째 문화답사기는 '잊혀진 나라 가야 여행기(2021)'였다. 마한에 앞서 가야를 답사한 까닭은 당시 한일 관계와 무관하지 않다. 잊을2025.08.06@ 임창균 -
평범한 '그리고, 하루'... 소중한 삶을 만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에 쫓기듯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차분히 지난 시간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날그날이 시계추처럼 반복되다 보니 특별히 기억나는 일이 적고 그저 그렇게 평범한 '하루'의 연속이기 십상이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겨를이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광주시립미술관(관장 윤익)이 오는 11월23일까지 본관 3, 4전시실에서 선보이는 2025현대미술기획전 '그리고, 하루'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우리의 하루'를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다. '하루'라는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결2025.08.06@ 김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