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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최대 12% 할인 혜택, 더 저렴한 주유소 찾아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연일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가운데 11일 온누리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중인 광주 서구 농성동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주유를 하고 있다. 서구는 골목형상점가 주유소 22곳에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7% 선 할인과 5%페이백 혜택으로 12%의 체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11@ 양광삼 -
“광주만의 정체성 바탕으로 성공적인 과정 만들어 갈 것”
지난달 2일 청와대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인사를 깜짝 발표해 지역의 눈길이 모아졌다. 3년이 넘도록 운영이 중단됐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가 재개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이끌기도 했지만 가장 집중된 건 선임된 인물이었다.9기 위원장에 임명된 이는 가수 김원중이다. 그는 ‘바위섬’ ‘직녀에게’를 부른 가수로, 오랜 시간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현장의 예술가로 활동해 왔던 그이기에 ‘장관급 인사’로 임명된 것은 지역에 놀라움을 전하기에 충분했다. 그동안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선임됐던 것과는 사뭇 색다른2026.03.11@ 김혜진 -
아침 등굣길 어린이안전 합동 캠페인
11일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 캠페인에 참석한 광주 서구청 직원들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생단체 회원들이 유덕초등학교 통학로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11@ 양광삼 -
[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역 현안 원인·대안 함께 짚는 심층 보도 필요"
무등일보 제19기 독자권익위원회 제144차 회의가 지난 26일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박정열 위원장(치과의사·대동고 이사장)을 비롯해 박홍근·김허경·유재신·정숙희·고미아·조선익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도시 공동화, 공공사업 추진 문제, 청년 일자리와 산업 정책 등 지역 현안과 무등일보 보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정열 위원장=2월24일자 1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가시화’ 기사를 의미 있게 봤다. 지난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안2026.03.11@ 박소영 -
기자·시민단체 출신 정치인, 풀뿌리 행정가, 선명한 투쟁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을 대표하는 수식어는 기자 출신 정치인, 풀뿌리 행정가, 선명한 투쟁가다. 광주·전남지역 일간지 기자와 시민단체 공동대표를 지냈다. 시대의 기록자, 때로는 시대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했다. 민선 5·6기 광주 광산구청장 재선을 하며, 기초단체장으로서 행정 실무 능력을 기른 그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검찰 개혁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했다.민 의원은 1961년 해남에서 태어났다. 마산초·해남중·목포고를 거쳐 전남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생 시절 5·18민주화운동을 겪으며 민주주의 문제에 깊2026.03.11@ 이삼섭 -
솔직담백·이야기 보따리···“박스권 우려보다 민심이 더 중요”
“광주·전남의 ‘길은 있다’란 메시지를 시·도민들에게 전달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허탈하게 웃었다. 90여분 간의 격정적 인터뷰를 막 끝낸 순간이었다. 방송용 마이크를 떼며 못내 아쉬워했다. 무슨 큰 일인가 싶어 그 의미를 물었더니 “광주시·전남도민들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길을 닦고 싶다”는 답이 돌아왔다. 인터뷰 내내 그의 답변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통합’이었다.긴장한 듯 다소 말이 길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2026.03.11@ 최류빈 -
통합특별시 뜨거운 감자 '공항' 문제, 후보들 입장차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 사이에서 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으로 이른바 ‘운동장’이 넓어지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개항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둘러싸고 후보들 간 해법과 시각차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민형배 의원은 10일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정부에 무안국제공항 재개항과 연계해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개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공항 문제는 통합특별시의 100년 대2026.03.11@ 최류빈 -
[파워인터뷰] 민형배, 통합 인센티브 활용 구상 첫 공개···"320조 투자 효과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금 활용 방안을 최초 공개했다. ‘8대 1대 1’ 원칙에 따라 16조원을 ‘초첨단 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에 쓰되, 이에 따른 인력 양성에 2조원, 필수 사회 안전망 확대에 2조원을 각각 쓰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가 갖춰진 광주·전남에 200조원대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민 의원은 10일2026.03.11@ 이삼섭 -
"AI 시대 맞아 전력 확보로 '초첨단' 기업 유치"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간 통합에 따라 320만 명 규모의 전남광주특별시 행정 총 책임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초대 통합시장의 역할은 기존 시장·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정책과2026.03.11@ 임창균 -
민형배 의원 "강기정과 인연, 주철현 연대"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합종연횡’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예비경선부터 결선까지 최대 세 차례의 경선이 치러질 수 있는 만큼, 후보 간 조직력과 지지층 이동이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물밑에서 후보들 간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무등일보가 주요 후보군을 초청해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는 ‘밸런스 게임’ 형식을 통해 후보들의 속내를 엿볼 수 있었다.민형배 의원은 10일 일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2026.03.11@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