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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의료인 면허 박탈법은 온당한가국회는 4월 27일 '의료인면허 박탈법'으로 알려진 의료법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간호사 협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료단체와 여당에서 이 법안을 반대하고 여러 대안을 제시했지만 민주2023.05.11@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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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법무보호대상자,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필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 협의회장으로 현재 임기 2년 3개월째 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다. 경험에 비추어 출소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최근2023.04.27@ 최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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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49대 51의 법칙지난 3월30일 정오, 전남대 교수들은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명확히 표현하자면 '일제 강제동원 피해 제3자 변제 방안' 철회2023.04.13@ 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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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악성 댓글 폐해, 대책은 없는가?
2023.03.30@ 김기태 -
[독자권익위원 칼럼] 잊혀져가는 4차산업 이대로 괜찮은가4차 산업의 종류는 다양하다. 4차 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공학, 3D프린팅 등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적인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32023.03.23@ 이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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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AI 바이오헬스케어 시대, 대학 전문 기술교육이 응답할 때최근 챗 GPT, DALL-E2 등과 같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과 삶의 방향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일상 속 대화뿐 아니라 문학과 예술 등 창의적 범주까지 넘나들2023.03.16@ 조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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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근로시간 개편 논의 '동상이몽아닌 동주상구로'고용노동부는 지난 6일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핵심내용은 11시간 휴식권을 보장하면서 일주일 최대 69시간까지 근무하는 방법 또는 휴식권 보장 없이 최대 642023.03.09@ 조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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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이동의 자유, 이동의 권리뉴스에는 가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보도된다. 대게 사유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미숙이며 피해자가 있을 시 책임을 져야 함과 별개로 그에게 많은 비난의 화살이 쏟아진다."그 나이는2023.03.02@ 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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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우리가 모르는 간호법의 목적2월 9일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 부의 요구 의결됐다. 야당이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처리할 정도로 중요한 법안인데도 사람들은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2023.02.23@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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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노동이 무시되는 지역에 미래는 없다2015년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집단으로 수은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본사가 공장폐쇄를 결정하고 형광등 제조시설을 철거하던 중 작업에 투입된 일용직 근로자들이 대량의 수은에 직접 노2023.02.16@ 장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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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광주를 Dental city로 만들자호남은 예로부터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비옥하며 풍요로운 들판이 넓게 펼쳐져 축복받은 땅으로서 온화하고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넉넉하고 훈훈한 인심에 힘입어 많은 예술인들이 탄생한 예술의2023.02.09@ 박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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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대학 생태계의 교란"읍내 학교에 노란 스쿨버스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 것은 면단위에 소재한 초등학교가 하나 사라졌다는 것이지요."등하교 시간에 먼거리까지 폐교지역 학생들을 태우러 나서는 어느 기사분의2023.02.02@ 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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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참된 法治의 뜻을 되새기며대한민국의 지난 한 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재해가 끊이지 않았던 가운데, 22년의 끝자락까지 이어진 사고 소식은 지난 시간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을 꺼내고 매2023.01.26@ 조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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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 칼럼] 위기를 기회로 삼자
2023.01.19@ 박재영 -
[독자권익위원 칼럼] 멈춰야 보이는 것들닫히고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게 있다. 정신없이 달리면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코로나19는 지구촌 모두를 일시적이지만 닫고 멈추게 만들었다.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그2023.01.12@ 김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