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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허송세월Ⅲ-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부쳐광주시가 전남도와 분리돼 직할시(현 광역시)로 승격한 것은 지난 1986년 11월 1일이었다. 이후 88년 광산구가 편입됐고 95년 지금의 광주광역시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후 양2026.01.22@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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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검찰개혁과 지도자 함정이론현재 대한민국 검사는 법무부 및 검찰청 소속으로 공소권과 수사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이다. 수사와 기소를 한 손에 틀어쥔 검사의 권한은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오는 10월2026.01.20@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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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미래를 위한 결단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40여 년 전 분리됐던 두 지역이 다시 하나의 행정체계로 묶이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선택이다. 정부 인센티브, 특별법2026.01.19@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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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두쫀쿠 먹어 봤어?"요즘 대화의 시작은 "안녕"이 아니라 "두쫀쿠 먹어봤어?"다. 안 먹어봤다고 하면 살짝 시대에 뒤처진 사람 취급을 받는다. 두바이 쫀득 쿠키, 줄여서 두쫀쿠. 이름부터 이미 밈이고2026.01.18@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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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개헌(改憲)지역에서 다시금 개헌(改憲)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예전에는 제왕적 구조의 대통령제를 개선하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번엔 실질적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를 만들자는 쪽이다.광주와 전2026.01.15@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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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광주·전남 교육통합, 무엇을 위한 것일까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함께 교육통합이 주요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은 '통합의 기술'이 아니라 '교육의 방향'이다. 조직을 합치고 제도를 정비하는2026.01.14@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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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겨울 화재, 안심이 부른 재앙최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지역민은 물론 온 국민이 가슴 졸여야 했다. 이곳은 다름 아닌 지난해 사상 최악의 산불이 일어난 곳이기 때문이다.불과 1년 만에 또다시 산불이2026.01.13@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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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생성형 AI김혜진 취재3본부 부장대우
2026.01.12@ 김혜진 -
(약수터) 다시 한뿌리로광주와 전남은 오랫동안 '한뿌리'였다. 그러나 1986년 11월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분리된 이후, 두 지역은 다른 길을 걸어왔다. 그로부터 40년. 다시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2026.01.11@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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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삶은 사라짐과 잊혀짐의 연속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세상의 풍경과 일상의 모습들은 생경하다. 익숙하고 정겨웠던 것들이 어느새 보기 힘들2026.01.08@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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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광주 인구 유출이 문제라고요?몇 차례 기사에 걸쳐 광주의 '다양성 위기'에 깊은 문제를 제기해왔다. 현재 지역에서는 대체로 광주의 인구가 급격히 줄고, 또 그중에서도 청년 유출이 심하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2026.01.07@ 이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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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청와대와 '광주 회화나무'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무한 지 10일째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간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긴 지 1330일 만이었다. 다시 청와대는 구중궁궐의 불2026.01.06@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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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올해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작심삼일'이라는 단어 때문이었을까. 필자는 올해 1월1일, 별다른 목표도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다이어트 계획표도, 독서 리스트도, 운동 결심도 없었다. 달력의 첫 장을 넘기면서2026.01.04@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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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까치 설날'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윤극영 선생의 동요 '설날'중에서)병오년(丙午年) 새해가2026.01.01@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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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함께 기뻐할 때, 교육은 자란다최근 발표된 수능 결과는 오랫동안 '학력 위기론'에 마음을 졸여온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광주 서석고에서 수능 만점자가 나왔고, 전남 신안 지명고와 해남 화2025.12.30@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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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뱅크시 벽화의 울림연말연시를 맞는 도시는 대개 반짝이는 불빛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거리에는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의 표정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새해에 대한 기대가 묻어난다. 그러나 모두가2025.12.29@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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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생리대김혜진 취재3본부 차장
2025.12.28@ 김혜진 -
(약수터) 가습기살균제 참사 규정가습기살균제 사태는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켜 사망하거나 질환 등에 걸린 사건이다. 이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은 2011년이다.처음 산모 42025.12.25@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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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연탄과 김장김치연탄과 김장김치연탄과 김장김치는 겨우살이 준비의 대명사였다. 지금이야 풍족한 삶과 걱정 없는 난방 때문에 현실감 없는 꺼리가 됐지만 90년대만 해도 집안에 연탄 수백장과 장독에 김2025.12.23@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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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동지(冬至)24절기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 해가 가장 늦게 뜨고 가장 빨리 지는 이날은 겨울의 한복판이자 동시에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선이다.옛 사람들은2025.12.22@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