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광주·전남 시간당 30㎜ 강한 비…호우특보 가능성도
두 차례 폭우로 수해 복구가 한창인 광주와 전남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비는 이날부터 7일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7일 새벽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다.오후부터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이날 낮 최고기2025.08.06@ 무등일보 -
해남서 후진 중 화물차 추돌···20대 병원 이송
해남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나 2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6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8분께 해남군 해남읍 남외리의 한 빵집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1t 포터가 후진을 하던 중 뒤편에 정차해 있던 B씨의 2.2t 마이티 트럭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B씨와 함께 동승해 있던 20대 C씨가 발목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뒤차를 미처 보지 못한 채 후진했다"는 A씨의2025.08.06@ 차솔빈 -
재탄생 남영동 대공분실 vs 스토리 지운 옛 전남도청 비교해보니···
지난 3일 휴가를 내고 서울을 찾았다. 복원 공사가 한창인 옛 전남도청에 대해 취재를 하던 중 남영동 대공분실이 굉장히 잘 복원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이 문득 생각나 방문을 결정했던 것이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새로 지은 M1과 기존 남영동 대공분실을 되살린 M2, 크게 두 건물로 나뉜다. M2는 관람료가 무료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대별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M1 건물부터 들어갔다. 들어서자마자 새 건물 냄새가 코를 찔렀다. 성인 두 사람 정도 나란히 걸을 수 있는 좁은 통로를 따라 전시관을 향해 걸었다.가는 길목에 적힌 "2025.08.06@ 박승환 -
무더운 여름, ACC서 '시원한' 전시에 빠지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한여름, 항온항습 기능을 갖춘 전시장은 작품의 보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도심 속 지하에 자리 잡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이런 조건에 딱 맞는 공간이다. 한여름 ACC에서 진행되는 여러 전시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 미처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장인들, 도심 속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시원한 여가시간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5일 오전 ACC 문화창조원. 평일 오전임에도 1층 복합전시 6관 앞은 '뉴욕의 거장들: 잭슨2025.08.06@ 임창균 -
강성 ‘정청래 체제’…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연루 10명 징계 본격화되나
강성 개혁 성향의 새 당대표 선출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겨냥해 초고속 선거 체제에 돌입하면서, '당론 위반' 등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태도 중대한 분기점에 서게 됐다.당 지도부가 지방조직 정비와 함께 해당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내세운 가운데, 광주 정치권은 첫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결정될 징계 방향이 중앙당의 강경 기조와 얼마나 온도차를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사태에 연루된 의원 10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의결할 윤리심판원 1차 회2025.08.05@ 이관우 -
“피해 주민 최대 500만원 지원”···광주 북구·어룡동 특별재난지역 선포되나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광주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두 지역 모두 법적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정을 건의하면서다.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복구 비용 상당 부분을 국비로 충당할 수 있다. 피해 주민들 또한 최대 500만원에 이르는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2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쳤고, 그 결과를 토대로 내일(6일) 대통령께 건의할 예정"이라고2025.08.05@ 이삼섭 -
[발언대] "무료 출장세차"수법에 주의를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접근하여 '무료 출장세차'를 미끼로 차량을 절도하는 신종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범인들은 "세차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어플에 게시물을 올려 접근한 뒤, 차량 열쇠를 건네받아 차량을 인수한 후 그대로 도주하는 수법을 사용한다.피해 차량은 해외로 밀반출되거나 위조된 서류를 통해 중고차 시장에 유통 및 폐차장에서 차량을 해체하여 판매를 하는 등 단순한 절도 수준을 넘어 조직적인 범죄 양상을 보이고 있다.최근 영광읍에서 이러한 피해 신고가 있었다. 신2025.08.05@ 이용규
-
[교단칼럼] 좋은 어른들이 많은 세상
"우리 어른들은 이 아이들이 경기를 끝까지 뛰어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할 일입니다. 가능성 운운하며 경기장에서 쫓아내는 게 아니라요!" 요즘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에서 경쟁과 효율성을 내세우며 학교 운동부 하나를 폐부시키려는 교감에게 해당 운동부 감독이 던지는 대사가 담긴 한 장면이다. 어른들의 건강한 책임과 지혜로운 연대에 관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 교사로서, 부모로서 큰 울림이 되었던 대목이다.필자가 근무하는 학교는 지난해부터 프랑스의 한 중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프랑스 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주제로2025.08.05@ 이용규 -
“펄펄 끓는 전남 바다, 치어까지 버렸다”…양식장 초비상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수온이 29도를 웃도는 등 전남 앞바다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양식 어가에 비상이 걸렸다. 고수온 여파로 일부 양식장에서는 폐사를 막기 위해 치어를 방류하는 등 피해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5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9일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등 전남 주요 연안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서해 중부 및 남해 서부 연안, 거문도, 흑산도 등에도 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기준 남해안과 서해안 해역의 수온은 25.4도에서 29.8도로, 평년 대비 최대 6도 이상 높은 수온을2025.08.05@ 이정민 -
[무잇슈] '상습침수' 전남대 앞, '광주 청계천'으로 바뀔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46154▶ 강기정 시장이 “서방천 복개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는 방안을 중장기 검토 중”이라 밝혔습니다.▶ 용봉로 1.6km 구간 복원엔 6,100억 원이 들지만, 도시홍수 원인으로 지목돼 필요성은 높다는 겁니다.▶ 대신 2028년까지 북구에 빗물저류시설 3곳을 설치해 침수2025.08.05@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