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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외국인학교, 여름방학 맞아 ‘GIS 썸머캠프2026’ 개최
여름방학 맞은 지역 초등학생 위한 여름캠프가 열린다.광주국제외국인학교(GIS)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GIS 썸머캠프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 과목이 100% 영어로 진행되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해외 연수를 떠나지 않고도 국내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단순히 영어를 학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2026.06.16@ 한경국 -
"말랑이·왁뿌볼 사러 왔어요"...모처럼 웃는 동네 문구점
“청사과 왁뿌볼 있어요?”, “비누 크런치 슬랑이는 언제 들어오나요?”지난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문구·완구용품점. 형형색색의 말랑이와 왁뿌볼이 가득한 진열대 앞에 젊은 손님들이 빼곡히 모여 있었다. 손님들은 휴대전화 화면을 번갈아 보며 인기 상품을 찾거나 제품을 손으로 주무르며 촉감을 확인했다. 원하는 제품이 없으면 직원에게 입고 날짜를 물어보기도 했다.새학기와 어린이날 특수를 제외하면 비교적 한산했던 문구점이 최근 말랑이와 왁뿌볼을 찾는 손님들로 활기를 띠고 있었다. 찾아오는 이들도 어린이보다는 2030세대 성인들2026.06.16@ 박소영 -
"더워요" "추워요" 광주 지하철 여름 냉방 딜레마
“에어컨 좀 더 틀어주세요.” “너무 추워요.”여름철이면 광주도시철도 객실 안에서는 ‘온도 전쟁’이 벌어진다. 승객마다 체감온도가 다른 데다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까지 적용되면서, 광주교통공사는 적정 온도를 맞추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15일 광주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냉난방 관련 민원은 모두 1천559건에 달했다.연도별로는 2021년 전체 민원 2천352건 가운데 냉난방 민원이 186건으로 7.9%를 차지했다. 2022년에는 전체 민원 2천382건 중 266건(11.2%), 2023년에는 전체 민원 2천976건 중2026.06.16@ 강주비 -
"쌍방 학교폭력" 불복한 초등생···집행정지 인용
광주 한 초등학교에서 같은 반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여학생 측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쌍방 학교폭력’ 결정(무등일보 2026년 5월26일자 6면)에 불복해 광주시교육청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최근 징계 조치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까지 인용되면서 학폭위 판단이 다시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남구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A양 측은 최근 광주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에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이는 지난 3월 교실에서 발생2026.06.16@ 강주비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33도···무더위 성큼
광주·전남은 이번 주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16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17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18일은 맑다가 낮부터 차차2026.06.16@ 강주비 -
전남광주 통합 전 일부 민원 서비스 중단···지역민 불편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행정당국은 통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급박하게 추진되는 행정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시민들이 떠안게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출범 직전 휴일과 야간 시간대 각종 민원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15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광주시 등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전남도와 광주시,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06.15@ 이정민 -
[기자수첩] 통합의 중심, 답은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아직 남아 있다. 통합 행정의 중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 하는 문제다.행정기관의 위치는 단순한 공간 배치가 아니다. 통합의 방향과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친 선택은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 때문에 통합시대의 행정 중심지는 효율성과 상징성, 균형발전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그런 점에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보인다.빛가람혁신도시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2026.06.15@ 김진석 -
서영대, 전남여상 대상 ‘디자인 산업의 AI 적용’ 프로그램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디자인 실습실에서 디자인·영상콘텐츠과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전공 심화과정인 ‘디자인 산업의 AI 적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전공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AI 도구 체험을 넘어 디자인 분야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SBS아카데미 전문 강사가 참여해 총 8시간 동안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2026.06.15@ 한경국 -
하루 28만명 오가는데···버스·택시 장벽 허물어질까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 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민들의 관심은 청사 간판보다 일상의 변화에 쏠려 있다. 버스와 택시는 더 편리해질까, 복지 혜택은 같아질까.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제도와 서비스는 여전히 경계가 나뉘어 있다. 무등일보는 ‘광주·전남 통합, 내 삶이 바뀐다’ 시리즈를 통해 교통·복지·교육·재난안전·문화체육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특별시 시대의 변화 전망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주광주와 전남 주민들은 이미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으2026.06.15@ 강주비 -
[날씨] 광주·전남 초여름 더위···내륙 30도 안팎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상된다. 16일도 아침 최저기온 16~19도, 낮 최고기온 27~31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이후에도 아침 기온은 17~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27~31도로 평년 최고기온(25~29도)을2026.06.1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