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 RISE사업단, ‘2026 돌봄서포터즈단 발대식’ 개최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교내 서정홀에서 ‘2026년 서영대 돌봄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물리치료과, 사회복지과, 뷰티미용과, 호텔조리제빵과, AI미래자동차과, 스포츠융합학부, 치위생과, 간호학과 등 8개 학과 지도교수와 학생 단원 70여 명이 참석해 돌봄서포터즈단의 2026년 활동 시작을 알렸다.돌봄서포터즈단은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87명의 학생 단원이 참여해 35건의 봉사활동을 수행했으며, 광주 북구 영구임대아파2026.06.14@ 한경국 -
아파트 인근 휴게소 설치 논란...도로공사 "계획 미확정"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 인근 폐도부지 활용 방안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가 12일 문흥지구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께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에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구의원 등 관계자와 문흥지구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와 폐도부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동광주IC 인근 폐도부지 휴게소, LPG 충전소 등2026.06.12@ 박소영 -
투표용지 부족 후폭풍...공무원에 '선거실무 떠넘기기' 논란 재점화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운영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투표 현장 실무 상당 부분을 지방공무원이 맡는 구조에 대한 개선 요구도 다시 커지고 있다.12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5개 자치구 93개 행정동에서 동원된 국가지방공무원은 사전투표 이틀간 각각 1천200여명, 본투표 당일에는 2천852명이 선거사무에 투입됐다.이는 사전·본투표 당일 동원된 인원으로 공보물 발송과 투표안내문 작업, 투표소 설치·철거 등 선거 전후 업무에 참2026.06.12@ 박소영 -
“이겼다!” 환호성으로 캠퍼스 가득 메운 광주대 학생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12일 오전 광주대학교 호심관 1층 대강당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시작 1시간 전부터 붉은 국가대표 유니폼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EPL팀 유니폼을 입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광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날 경기를 위해 준비한 음료와 태극기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분주했고, 대강당에서는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영상이 흘러나왔다.600석 규모의 대강당은 경기 시작 10분 전이 되자 어느새 학생들로 발디딜 곳 없이 북적였다. 친구들과 삼삼2026.06.12@ 김종찬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피의자 4명 구속
노동자 4명이 매몰돼 사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주요 피의자 4명이 구속됐다.12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A씨 등 11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이들 중 은 시공사 현장 대리인, 하청 업체 대표이사와 간부, 감리단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나머지 7명에게는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았다.앞서 전날 오후 1시께 영장실질심사 법정에 순차적으로 도착한 이들은 ‘용접 불량, 부실시공을 인정하느냐’, ‘피해자 유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없느2026.06.12@ 김종찬 -
대학 캠퍼스·극장서 ‘대~한민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다만 2002 한일월드컵 당시와 같은 대규모 거리응원보다는 대학가와 극장, 직장 등을 중심으로 응원 열기가 형성되는 모양새다.12일(한국시각)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A조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경쟁한다. 대한민국은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광주에서는 현재2026.06.11@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주말까지 구름 많은 날씨···14일 소나기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보됐다.주말인 13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를 오르내리겠다.14일 전남 동부내륙에서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기류가 수렴하면서 오후 12시~오후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2026.06.11@ 강주비 -
무안 남악중앙공원서 5·18 추모음악회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46주년 전남 5·18민중항쟁 추모음악회’가 12일 오후 6시 전남도청 인근 남악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전남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전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The Flowers of May, The Light of Today)’을 주제로 오월 정신과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학생,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2026.06.11@ 박민선 -
서영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 ‘쿠키 나눔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광주·전남 상생과 화합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과 실습실에서 엄선된 재료로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수제 쿠키 세트를 제작했다. 이번 나눔은 광주와 전남 지역이 함께 온정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는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2026.06.11@ 한경국 -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 규탄”···전남대 학생들 6·10 시국선언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를 규탄한다.”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전남대학교 내 5·18광장에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전남대학교 제55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시국선언에는 학생들이 모여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남대 총학생회가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와 함께 진행한 공동 시국선언의 일환으로 열렸다.시국선언문 낭독이 시작되자 수업이 끝난 뒤 하교하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으며, 도서2026.06.10@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