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낮에 맥주 180배 판매 상승?···평일 낮 월드컵이 바꾼 풍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대표팀 응원 게시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응원 열기는 음식점과 카페, 학교 등 오프라인으로까지 번지고 있다.18일 지역 유통업계와 SNS 등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32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승부를 앞둔 가운데 SNS에서 시작된 응원 열기는 소비와 지역 단체응원으로 이어지며 이번 월드컵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실제 SNS에는 ‘#대한민국’, ‘#멕시코전’, ‘#32강가2026.06.18@ 김종찬 -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 조직 미래 좌우"
“이제는 기술과 자본만으로 성공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즉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입니다.”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신호창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5기 무등 CEO아카데미’ 7강 강연자로 나서 ‘그랜드 전략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국내 전략 커2026.06.18@ 박찬 -
"다시 광주 찾겠다"던 스타벅스···한 달째 연락도 없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당시 약속했던 광주 재방문 사과는 물론 5·18 단체와의 추가 소통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역사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를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5·18 단체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며 비판하고 있다.19일 5·18기념재단과 스타벅스코리아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라아 측은 지난달 19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려 했으나 5·18 단체의 반발로 면담이 무산됐다. 당시 김수완 이마트그룹 총괄부사장은 “다시 광주를2026.06.18@ 강주비 -
무안경찰·지역사회, 학생안전지킴이 맞손
무안경찰과 지역사회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와 학원을 오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18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역예방순찰대와 삼향읍 자율방범대, SK쉴더스 목포지사 등과 함께 학교 및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생활권 보호를 위한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지난달 협력단체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민·관 공동대응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학로와 학원가,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순찰과 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특히 경찰과2026.06.18@ 이윤주 -
"운전대 잡기 겁난다"...스텔스 차선에 불안한 광주 도로
광주지역 운전자들 사이에서 비가 오면 차선이 보이지 않아 사라지는 것 같은, ‘스텔스 차선’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3년간 차선 관련 민원은 2배 이상 늘었지만 재도색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안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스텔스 차선은 비가 오거나 야간 운전 시 차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차선 도색이 마모돼 차량 전조등 빛을 충분히 반사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데 비가 내릴 경우 노면에 물막이 형성돼 시인성이 더욱 떨어진다.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차선 관련2026.06.18@ 박소영 -
[무등일보 사내교육] ‘시끄러운 뉴스룸’이 좋은 저널리즘 만든다
무등일보는 지난 17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무등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열고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일보 김희원 뉴스스탠다드실장은 이날 무등일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끄러운 뉴스룸을 꿈꾼다’를 주제로 생성형 AI 시대 언론이 직면한 위기와 저널리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김 실장은 디지털 혁명 이후 포털 중심 시대를 거쳐 SNS와 생성형 AI 시대로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언론이 생존의 위기와 저널리즘적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2026.06.18@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32도 '후텁지근'···곳곳 소나기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8일,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19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2026.06.18@ 강주비 -
'무작위인줄 알았는데'···법인·외제차에 '7777'·'1004' 달아준 공무원들
“저 외제차는 비싸서 그런가? 좋은 번호를 달았네?”, “어떻게 하면 황금번호를 받을 수 있지? 부럽다.”‘7777’, ‘1004’ 등 이른바 황금번호가 특정 차량 소유주에게 돌아가도록 공무원이 도운 사실이 드러났다. 무작위 배정인줄 알았던 차량 번호가 실제로는 등록대행업체나 운전자에게 식사 등의 대가를 받고 고가의 외제차 차주에게 좋은 번호가 배정받도록 조작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무엇보다 이같은 비리는 광주 서구 뿐 아니라 전국적인 사안으로 파악돼 전국 차량등록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된다.17일 광2026.06.17@ 박소영 -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로부터 후원금 1억원 전달받아
광주시장애인체육 제3기 발전위원회가 16일 오후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장애인체육 발전후원금 1억원을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후원금 전달식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인 강기정 시장과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시장애인체육 제3기 발전위원회는 광주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후원 조직으로, 올 1월부터 6월까지 지역 기업‧일반 후원인을 모집해 1억원의 후원금 모금을 완료했다.특히 올 1월 정선교 추진위원장(대명외식산업 대표이사)을 중심으로 한상득(광주2026.06.16@ 한경국 -
조선이공대, AI·디지털 기반 대학 혁신 나선다
조선이공대학교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과 지역 산업 재편에 발맞춰 교육·산학협력·취업·글로벌화·대학 경영 전반을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이응재 조선이공대 총장은 16일 대학의 새로운 비전으로 ‘함께하는 오늘, 준비하는 내일, 새로운 대학’을 선포하고,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대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이번 경영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이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은 학생이 어떤 역량을 갖춰 어디2026.06.16@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