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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9년 봉선동 아파트 옥상 난간 ‘와르르’···남구, 정밀안전진단 명령
준공 39년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봉선동의 A아파트 옥상 난간이 무너지자 남구가 긴급 보수·보강과 단지 전체 동 옥상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명령했다.전문가들은 장기간 빗물이 스며들면서 철근이 부식돼 난간 단면이 끊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남구는 사고 단지 전체 동을 점검하기로 했지만, 관내 준공 20년 이상 공동주택 155곳으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남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2시25분께 봉선동의 A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시멘트 난간 구조물 약 25m가 옥상 안쪽으로 무2026.08.11@ 김종찬 -
'계획 못 따라가는 지원'...무등산수박 육성 마지막 해도 흔들리나
광주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수박의 명맥을 잇겠다며 전남광주특별시(광주특별시)와 북구가 3개년 육성계획을 세웠지만 사업 2년 차부터 예산이 삭감되는 등 재정·행정적 뒷받침이 당초 계획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예산이 계획보다 1억원 이상 줄어든데다 육성계획 마지막 해인 내년에 재배기술을 확대·정착시킬 수 있는 기술이 단절될 것으로 보여 무등산 수박 육성 사업이 파행되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11일 광주특별시와 북구 등에 따르면 시와 구는 지난 2024년 ‘광주대표 특산물 무등산수박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2025~2027년2026.08.11@ 박소영 -
서영대, 광주전자공고 학생 대상 ‘전기자동차 실습교육’ 운영
서영대학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1학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취업동아리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교육과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대를 비롯해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지역 6개 대학이 10개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13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취업동아2026.08.11@ 한경국 -
[수시특집] ‘AI특성화대학’ 호남대, 교육혁신으로 미래인재 양성 키운다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는 AI를 교육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가서비스대상 대학-AI특성화 부문 7년 연속 수상과 광주 지역성장 앵커사업 평가 최고등급(S등급) 획득으로 이어지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호남대는 AI특성화대학으로서 다져온 전교생 AI 역량 강화 교육을 토대로 학생 중심의 ‘HOPE 다중트랙 교육과정’을 본격 도입하고 미래 산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2026.08.11@ 한경국 -
‘생명 위협’ 극한 폭염에도 문 활짝 열고 냉방···전력 사용 1.7배 '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곳곳에서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치솟는 생명 위협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 전력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도심 상가들의 이른바 ‘개문냉방’ 영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현행법상 직접 단속할 권한이 없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오후 6시부터 광주 동·서부와 화순·광양·순천·곡성 등 상당수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목포·장흥·구례·고흥·완도·진도·흑산도 등2026.08.10@ 김종찬 -
북구 음식물쓰레기 반입량 전남광주 5개구 중 '최다'···"발생 단계부터 줄여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중 북구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에만 연간 20억원이 넘는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발생 단계부터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0일 광주환경공단 ‘음식물관리처 폐기물 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1·2음식물처리장에 반입된 음식물류 폐기물은 북구가 3만3천886.7톤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이어 ▲광산구 2만9천369톤 ▲서구 2만1천28.6톤 ▲남구 1만6천470.3톤 ▲동구 7천675.7톤 순이2026.08.10@ 박찬 -
신안 비금농협, 조합원 건강관리까지 챙긴다
신안 비금농협이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을 통한 결과 설명과 상담까지 지원하며 조합원 건강관리에 나섰다.10일 비금농협에 따르면 지난 5일 본점에서 올해 건강검진을 받은 조합원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박병석 목포제일내과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5명이 참여해 조합원들의 검진 결과를 직접 설명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그동안 건강검진 결과를 통보서로 받아도 복잡한 의학용어나 각종 수치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2026.08.10@ 박민선 -
수능 D-100, 지역의사제·N수생 폭증이 변수···"실전 학습·맞춤 전략으로 승부수 띄워야"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역의사제와 N수생 폭증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철저한 시간표 맞춤 실전 학습과 영역별 맞춤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10일 입시업계와 교육 당국은 수능 100일을 앞두고 성공적인 마무리 학습 전략과 수능 시행 준비 상황을 일제히 내놓았다.올해 대입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굵직한 변수들이 산적해 있다. 우선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현행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현 체제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상위권 N수생들의 대거 유2026.08.10@ 한경국 -
40도 폭염에 광주권 모기 ‘주춤’···전남권은 전년보다 73% 급증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초여름 급증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권 도심 모기의 활동이 최근 들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도를 훌쩍 넘는 고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모기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산란 환경도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반면 전남권에서는 올해 모기 채집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지역별로 엇갈린 양상이 나타났다. 기온이 내려가고 비가 잦아지는 8월 말부터 9월에는 이른바 ‘가을 모기’의 활동이 다시 왕성해질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방제와 개인 예방이 필요하다.10일 광주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도심 모기2026.08.10@ 김종찬 -
[수시특집] 전남대, AI·반도체·에너지 융합으로 지역 넘어 세계로 뛴다
전남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시대적 도전에 대응해 2027학년도 대규모 학사 구조 개편을 단행한다. 전남대는 2025년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돼 5년간 최대 1천억원의 국비와 광주시 매칭 자금 등 총 1천2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정부의 국토 공간 대전환 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 모델이자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방안’ 패키지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남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2026.08.1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