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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주치의 등록 목포 2천824명···순천·영암·광주 서구는 ‘0명’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등록환자가 목포에는 2천824명인 반면 순천과 영암, 광주 서구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영암·서구에서는 의료기관이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도 실제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24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1차 시범사업 누적 등록환자는 목포가 2천82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순천과 영암, 서구의 누적 등록환자는 0명이었다.심평원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2026.10.16@ 김종찬 -
공동현관 신속 진입 ‘119 패스’···보안우려로 광주·전남 보급 발목
화재와 응급상황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아파트 진입을 돕는 ‘119 패스’가 보안 우려와 기기 호환 문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5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광주특별시 119 패스 도입 대상 아파트 958단지 중 도입을 완료한 곳은 386단지로 도입률은 40.3%다. 권역별로는 광주가 466단지 중 190단지(40.77%), 전남은 492단지 중 196단지(39.8%)에 도입됐다.119 패스는 무선인식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아파트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이다. 소방대원이 지급받은 전용 카드를 출입 기기2026.10.16@ 박소영 -
[날씨] 일요일 비···돌풍·천둥·번개 '주의'
이번 주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요일인 18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다. 주말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데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1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은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17일부터 21일까지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비는 18일 오후부터 시작돼 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2026.10.16@ 최소원 -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토론회···전문가들 송암공원에 무게
국회도서관 광주 분관 후보지를 둘러싼 갈등 속에 열린 두 번째 남구 주민의견수렴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송암근린공원을 후보지로 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하지만 일부주민들은 옛 보훈병원 부지 등 다른 후보지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유치를 위한 주민의견수렴 토론회’에는 전문가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일 광주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고 강필서 광주건축사회 회장, 김동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 김수환 ㈜도시이음2026.10.15@ 최소원 -
"예매는 성공했는가?"··· 광주 온 도심 삼킨 '타이거즈' 열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 지으면서 광주·전남 지역 전체가 뜨거운 ‘가을야구’ 열풍에 휩싸였다.정규시즌 최종전에서 터진 김도영의 극적인 결승 45호 홈런에 힘입어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쥔 KIA는 오는 17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안방에서 열리는 가을 잔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야구팬들의 열망은 즉각 치열한 티켓 전쟁과 지역사회 일상의 풍경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15일 오후 2시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공식 예매2026.10.15@ 한경국 -
목포대 장지현 "시각적 아름다움 넘어 독창적 크리에이티브 전하는 아티스트 될 것"
“국내 최초 타이틀을 내가 갖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 호명되었을 때 얼떨떨하면서도 정말 기뻤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낍니다.”국내 국립대 최초의 4년제 뷰티미용전공에서 ‘1호 대상 수상자’가 된 장지현(국립목포대 1년) 학생의 소감이다.국립목포대 예술크리에이티브학부 뷰티미용전공 장씨는 지난 9일 개최된 ‘제11회 BIS컵 국제 이·미용 기능경기대회·2026 소상공인 이·미용 공모전’ 아트마스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026학년도 신설된 전공의 첫 신입생으로서 축적된 선2026.10.15@ 한경국 -
엘니뇨에 출렁이는 가을 날씨···전남광주, 고온 속 급변 대비해야
올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날씨가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이 교차하는 등 큰 변동을 보이고 있다. 9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도 비가 이례적으로 적었고, 10월에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나타났다. 연말에는 강력한 엘니뇨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일시적인 한파에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전남광주지역 평균기온은 23.8도로 평년(22.0도)보다 1.8도 높았다. 1973년 기상관측망 확충 이후 역대2026.10.14@ 최소원 -
자전거 사고 끊이지 않는데···청소년 노브레이크 픽시 ‘주의보’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도로 시설이 확충되고 있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자전거 교통사고가 매년 이어지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청소년 사이에서 브레이크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까지 유행하면서 이용자는 물론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도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4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지역의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717.14㎞로 전년보다 1.47㎞ 늘었으며, 전남지역은 1천657.23㎞로 113.63㎞ 증가했다. 자전거 이용2026.10.14@ 최소원 -
[르포] 개선 거듭한 여수섬박람회···관람객들, "생각보다 괜찮다"
“걱정했던 것 보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고 섬의 매력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콘텐츠 부실 논란에 흥행이 부진했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적을 수용하고 개선을 거듭하면서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다만 섬에서 진행되는 부행사장의 교통 불편 등은 여전해 막바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과제로 손꼽힌다.지난 13일 오전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금오도 여천항. 섬박람회 관람객에다가 가을 산행철을 맞아 전국에서 등산객들이 몰리며 평소보다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금오도 방문객은 지난 9월 추석 전 9천49명에서 이후2026.10.14@ 홍승현 -
나주 60대 부부 살해범 박용수 신상정보 공개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지인인 60대 부부를 살해한 50대의 신상이 공개됐다.전남경찰청은 14일 오전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피의자 박용수(53)의 신상을 공개했다.신상정보 게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0일로 전남경찰청 누리집에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이 게시된다.전날 신상공개 여부를 심의한 신상정보공개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의 중대성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공개는 2022026.10.14@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