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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전남 농촌 덮친 안전사고···농기계·벌·뱀 ‘주의'
수확철과 추석을 앞두고 전남지역 농촌에서 농기계 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도 명절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시민들이 잇따라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가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는 모두 25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기종이 확인된 교통사고의 기종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6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트랙터 12건, 기타 농기계·농업 관련 사고가 6건 등이었다.2026.09.20@ 최소원 -
호남권 대학 AI반도체 기술·교육 비전 '눈길 '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등 지역 대학들이 대거 참여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저마다 마련한 대학의 특색을 뽐냈다. 대학들은 지역민과 소통하는 이벤트부터 첨단 기술과 미래 교육 비전까지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AI 반도체미래인재관에 참여해 서남권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연구 성과를 시민들에2026.09.20@ 한경국 -
민주주의 심장서 다진 상생···소멸 위기 넘는다동서간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가 대구 동성로에 이어 광주 5·18민주광장을 문화·예술·관광의 향기로 가득 채웠다.2024년 첫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은 박람회에서 영호남 시·도민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상생 의지를 다졌다.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대구시·경북도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주특별시 동구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렸다.19일 열린 개막식에는 민형배2026.09.20@ 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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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쌍촌동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긴급상황 발생 때 경찰의 현장 대응시간을 줄이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서구 쌍촌동에 순찰차 전용 노상주차장을 지정한다.20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구 순찰차 전용 노상주차장 지정 행정예고’를 내고 다음 달 8일까지 시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서구 쌍촌동 1269번지 도로의 1295-1번지선 노상주차장 1면에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주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야간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다.시는 지정된 노상주차면을 순찰차의 순찰 및 상시 거점 근무 공간으로 활2026.09.20@ 김종찬 -
백남기 농민 10주기···전국서 모여 생명·평화 정신 기려
박근혜 정부의 물대포에 목숨을 앗긴 백남기 농민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전국각지의 시민과 농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광주에 모여 고인의 생명·평화 정신을 기렸다. 백남기 농민의 삶을 기록한 평전 출판기념회와 추모 미사, 백 남기 생명평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고인의 뜻을 기렸다.㈔생명평화일꾼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10주기 추모준비위원회’를 구성해 18-19이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18일에는 전일빌딩245 9층 대강당에서 ‘10주기 추모의 밤’을 갖고 ‘백남기 평전 출판기념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북토크에는 당시2026.09.20@ 박소영 -
어린이 독감환자 급증···광주특별시 예방접종 앞당겨
“주변에 다른 부모님들도 아이들 독감 때문에 걱정이 많더라구요. 아직 예방접종도 못한데다 곧 추석 연휴라 친척들도 많이 볼 텐데 옮을까 걱정입니다.”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예방접종 전인 데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유행으로 병원은 어린이 환자들로 가득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발생한 환자도 8월 중순 1천명당 6.3명에서 어느새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와 특별시는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아동병원. 진료시간 전이지만 미리 접수를 하2026.09.19@ 임창균 -
급진 우파가 키우는 '전라도 혐오'···"찌질한 행위라는 규범 필요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일상 공간까지 파고든 ‘전라도(호남) 혐오’는 1960~70년대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이촌향도(移村向都)’에서 비롯된 차별이 급진 우파 세력의 정치 선동과 결합해 변질된 사회병리적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끊어내려면 전라도 혐오에 대한 세밀한 사회적 규범을 만드는 한편, 이 같은 혐오 표현을 이른바 ‘찌질하고 부끄러운 짓’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호남 (차별) 문제의 본질을 다룬 책 ‘전라디언의 굴레’를 쓴 조귀동 작가는 호남 혐오와 차별 행태가 단순한 지역감정을 넘어 ‘인2026.09.18@ 이삼섭 -
화재 위험 큰 전통시장···전남광주 화제공재 가입 ‘절반 이하’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화재 피해에 대비한 안전망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광주지역 전통시장 전체 영업점포 2천228개소 중 화재공제에 가입한 점포는 1천26개소로 가입률은 46.1%다. 전남 지역은 전체 영업점포 4천760개소 가운데 2천233개소가 화재공제에 가입해 가입률은 46.9%로 나타났다.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정부의 사업 운영비 지원을 통해 민2026.09.17@ 박소영 -
전남사랑의열매·전남사회복지사협회, '동행' 연합모금 협약 체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사랑의열매)는 최근 전남사회복지사협회와 ‘동행(同行) : 사회복지사 곁에, 항상’ 연합모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자혜요양원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은주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 김동극 전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연합모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등에 대응하고, 사회복지사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2026.09.17@ 한경국 -
서영대, 고교생 대상 ‘미래 모빌리티 융합형 기술 실증 프로그램’ 실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 고교생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예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전동화·에너지 융합형 미래모빌리티 기술 이해 및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영대를 비롯해 조선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전동화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교육을 연계해 진행했다.교육은 ▲조선이공대 ‘전동화 모빌리티 최적 설계·제작’ ▲서영대 ‘AI 기반2026.09.1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