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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개천절 연휴 광주 ‘맑고 쌀쌀’···5일엔 비 예보
개천절 연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부터 4일까지 광주특별시는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겠다. 3일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4일은 흐린 후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2일 광주특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예상된다. 3일에는 아침 기온이 9~13도까지 내려가고 낮에는 22~232026.10.02@ 최소원 -
“어린시절 본 반딧불이, 우리 아이들도 볼 수 있어야죠”
“반딧불이는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곤충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 봤던 반딧불이를 다음 세대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대촌천 반딧불이보존회에서 10년 넘게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보존해온 박병옥(71) 회장은 반딧불이를 단순한 곤충이 아닌 자연환경의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바라보고 있다. 남구청 환경과에서 근무했던 그는 도랑과 하천을 살리는 활동을 계기로 반딧불이와 인연을 맺었다.박 회장이 대촌천 일대에서 처음 반딧불이를 발견한 것은 2014년이다. 당시 도랑살리기 사업을 진행하며 주변 환경을 살피던2026.10.01@ 최소원 -
"1억 2천 폴리 구조물 방치"···충장로 케이팝스타 거리 관리 '미흡'
37억원이 투입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케이팝 스타의 거리의 시설물 관리 미흡에 대한 지적이 반복되는 가운데, 거리 입구에 설치된 1억2천만원 규모의 광주 폴리 작품까지 고장난 채 방치되면서 공공시설물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오전 찾은 광주특별시 동구 케이팝 스타의 거리.거리 곳곳에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모습이 눈에 띄었다. 케이팝 스타들의 손도장을 새겨 전시한 핸드프린팅 곳곳에는 거미줄이 걸려 있었고, 일부 시설물은 낙서로 뒤덮였다. 시설물에 광고물이 붙어 있는 모습도 확인됐다.거리 입구에 설치된 철재 구2026.10.01@ 최소원 -
서영대-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308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국인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 9월학기 어학연수과정 신규 입국자 29명과 학위과정 신규 입국자 279명 등 총 308명이 참여해 대학 교직원의 안내와 출입국사무소 관계자의 관리·감독 아래 10지 지문 등록 절차를 마쳤다.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신입생 리앙부2026.10.01@ 한경국 -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유가족 "법원이 두번 죽여"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고(故)이채원 양의 유가족들은 ‘가해자를 살리고 피해자를 죽이는 판결’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정호)는 30일 오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범행 차량에서 확보된 케이블타이를 근거로, 장윤기가 피해자의 손목과 발목을 묶어 차량에 태우려 했다는 내용을 공소사실에 추가하고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재판부는 케이블타이에 대해 “범2026.09.30@ 임창균 -
[속보] '여고생 살인' 장윤기,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6.09.30@ 임창균 -
서영대, 동일미래과학고 축제 연계 ‘진로·직업 체험 부스’ 운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축제와 연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체험 부스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전공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와 뷰티미용과가 참여해 학과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호텔조리제빵과는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니 치즈타르트와 블루레몬에이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실무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디저트와 음료 제2026.09.30@ 한경국 -
간판 뗀 광주검찰청···공소청 준비는 잠잠
“검찰이 공소청으로 바뀐다는 것도 현관을 보고 이제 알았네요. 안에 안내판은 아직 그대롭니다. 공소청으로 바뀌는 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시민에게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29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지산동 광주고등·지방검찰청 민원실 앞.폭행 사건 피해자인 이원후(55) 씨는 자신의 피해를 입증하는 자료들을 검찰에 제출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오는 2일 검찰이 공소청으로 새롭게 바뀌지만 평소 재판이나 사건에 휘말릴 일이 없던 이씨에게는 생소한 소식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공소청 개청을 사흘 앞뒀음에도 이날 청사2026.09.29@ 임창균 -
광주보건대, WURI 글로벌 컨퍼런스서 혁신역량 빛냈다
광주보건대학교는 최근 독일 데겐도르프공과대학(DIT)에서 열린 ‘WURI 글로벌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혁신성과를 세계 대학들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광주보건대는 올해 세계혁신대학평가 WURI에서 15개 영역 Top 100에 진입했으며, 특히 ‘글로벌 위기 대응’ 영역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WURI는 전통적인 연구실적 중심의 대학평가에서 벗어나 대학의 혁신성과 실행력, 사회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대학평가다.세계 1위에 선정된 혁신 프로그램 ‘광주 기반 글로벌 보건·평화 거버넌스 모델’은 광주의 역2026.09.29@ 한경국 -
"문 닫았는데 철거는 언제"...전남광주 곳곳 '흉물 폐주유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주유소 휴·폐업이 잇따르는 가운데 막대한 철거·토양 정화 비용 탓에 영업을 멈춘 주유시설이 도심 곳곳에 남아 경관 훼손과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28일 찾은 광주특별시 북구 신안동 한 폐주유소. 한때 차량이 드나들던 부지에는 그물망 펜스가 허술하게 쳐져 있었고 주유기 앞으로는 ‘매매’ 현수막이 걸렸다. 펜스 앞 쓰레기통에는 일회용 컵과 페트병이 넘쳐났으며 안쪽 바닥 틈새에는 잡초가 자랐다. 오랫동안 방치돼 있어 인도와 맞닿은 공간에는 승용차 여러 대가 줄지어 서 있어 사실상 주차장처럼 쓰이고 있었다.펜스 너2026.09.29@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