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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다큐 ‘혐오의 시대’에 무등일보 전라도 혐오 기획 담긴다
무등일보가 10·20세대의 ‘밈(Meme)’과 오프라인 놀이 문화로 변질·확산하는 전라도 혐오 문제를 다룬 기획·탐사보도 ‘전라도 향한 혐오, 일상에 파고든 낙인’이 다큐멘터리 필름에 담긴다.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다큐멘터리팀은 8일 무등일보 디지털편집국을 찾아 지난 6월부터 준비기간을 포함해 3달 간 기획보도를 했던 취재팀을 인터뷰했다. 작품의 가제는 ‘혐오의 시대’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왜곡과 혐오의 문제를 조명하겠다는 취지다.무등일보 기획보도는 이번 다큐의 인사인트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잇따랐던 배재고2026.09.08@ 박찬 -
통합 두 달째인데 복지는 아직...광주 출생기본소득 ‘안갯속’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A(40)씨는 직장이 있는 광주를 두고 나주에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당초 광주에 살던 A씨는 결혼을 앞둔 2020년께 출산·양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좋은 나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출퇴근이 편한 광주로 다시 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2024년생 둘째 자녀가 받는 월 20만원의 출생기본소득 때문에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광주로 주소지를 옮기면 현재 받는 지원이 끊기기 때문이다. A씨는 “월 20만원이면 지금 아이가 쓰는 기저귀값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18세까지 받는다2026.09.08@ 박소영 -
광주 여성계 “여성정책 전담부서 유지하라”
광주 여성계가 광주특별시의 여성관련 조직개편에 대해 “성평등 업무와 가족·아동청소년 업무를 이원화하는 조직개편안은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며 재검토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YWCA 등 광주권역 여성단체들은 8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이번 조직개편안은 기존 여성가족국에서 여성·성평등 업무를 분리해 부시장 직속 성평등정책관으로 이관하고, 나머지 조직을 가족정책국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여성계는 그동안 통합에 따른 지역 간 성평등 격차를 해소하고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2026.09.08@ 강승희 -
조선이공대, 지역 고교생 대상 ‘미래모빌리티 융합형 실증교육’ 본격 운영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팀이 지역 고교생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예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전동화·에너지 융합형 미래모빌리티 기술 이해 및 실증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이공대를 비롯해 서영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오는 10월 23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에는 전동화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 11명이 참여해 고교-대학-산업체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프로그램2026.09.08@ 한경국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무주반딧불축제서 한국 전통미 선보여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행사에서 한복 퍼레이드에 모델로 참여해 한국 전통미와 K-뷰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번 퍼레이드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통 한복과 한복에 어울리는 헤어·메이크업을 직접 체험하며 런웨이에 올라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알렸다.김성숙 더날愛(애)한복 대표는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퍼레이드가 한국 전통 의상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2026.09.08@ 한경국 -
10년 새 어린이집 848개 사라졌다···전남광주 보육 기반 ‘흔들’
저출생 장기화로 영유아가 줄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어린이집도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최근 10년 새 지역 어린이집 3곳 중 1곳이 줄어들면서 영아를 맡길 수 있는 지역 보육 기반이 함께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7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교육부 보육통계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어린이집은 2015년 2천502곳에서 지난해 1천654곳으로 10년 새 848곳(33.9%)이 감소했다. 광주는 1천264곳에서 785곳으로 479곳(37.9%)이 , 전남은 1천238곳에서 869곳으로 369곳(29.8%)이 각각 줄었다.같은2026.09.08@ 박소영 -
[르포] 노인들은 전신주 그림자에, 노동자들은 PP박스 아래로
갈수록 무더위로 인한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다. 더 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등 사회적 약자에 더 가혹하게 다가간다. 그래서 폭염은 자연재난임과 동시에 사회적 재난이다. 도시 위로 쏟아지는 뜨거운 햇볕 아래, 시민들을 보호하는 첫번째는 작은 ‘그늘’이다. 누구나 그늘 아래서 잠시나마 보호 받을 수 있다. 폭염이 재난이 된 시대, 그늘은 누구나 평등하게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자 생존권이다. 무등일보는 우리 도시가 방치해 온 ‘그늘 불평등’을 고발하고, 기본적 권리로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편집자 주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2026.09.08@ 최류빈 -
조선이공대 국제교류원, 일본·대만 대학생 초청 하계 단기연수 환영식 개최
조선이공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최근 일본 이바라키공업고등전문학교와 대만 쿤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일본·대만 단기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단기연수는 국제교류원이 주관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일본과 대만 학생들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조선이공대 학생들과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2주간 한국어 교육과 대학 생활 체험, 산업·문화 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응재 조선이공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2026.09.07@ 한경국 -
‘시각장애인들의 나침반’ 점자블록, 파손 신고는 사진 찍어 신문고로?
“점자블록의 위치를 기억해서 보행하기도 해요. 하지만 주위 도움 없이 점자블록 파손 신고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갑갑하죠.”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점자블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곳곳에서 파손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직접 신고하기에는 민원 접수 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광주특별시 점자블록 파손 민원의 상당수가 국민신문고나 안전신문고 등 온라인 민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신고 방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2026.09.07@ 최소원 -
"동서 화합의 울림, 광주서도 교류 공연의 기회 있길"
“사람들이 함께 노래 부르는 저 목소리가 들려요?(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민중의 노래’)5일 동성로 한 복판에 만들어진 가설 무대에 오른 배우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발했다. 재치 있는 연기부터 발랄한 안무까지, 각양각색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동안 배우와 관객은 하나가 됐다.무등일보가 영남일보와 이날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펼친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식전 공연은 대구시립극단 단원들이 장식했다. 1998년 12월 창단한 대구시립극단은 지역사적 인물과 지역성을 담은 창작극을 개발하면서 연극 불모지였던 대구에 극예술을 확장시켰다는2026.09.06@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