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33도···무더위 성큼

입력 2026.06.16. 08:00 강주비 기자
낮 최고 32~33도 예상
"온열질환 예방 유의"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는 초여름 더위를 보인 7일 관광객들이 담양군 담양읍 초록이 우거진 관방제림 평상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전남은 이번 주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16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

17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18일은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오르며 덥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야외 활동과 농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