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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오늘부터 신청이라 오픈런 했어요"···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 '총정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45331▶ 광주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소비쿠폰 신청 첫날부터 인산인해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는데요.▶ 문 열리자 “어디로 가면 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이 분주하게 안내에 나섰습니다. 센터 2층에 마련된2025.07.21@ 김세화 -
'에너지수도' 표방 전남···주민들은 '해상풍력' 반대?
전남도가 신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에너지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인 가운데 일부 군민들이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영광군과 고흥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 우선 '영광낙월' 사업은 낙월면 송이도 인근에 365㎿ 규모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2조3천억원에 달한다. 현재 발전단지 실시설계와 EPC(설계·조달·시공) 계약까지 마쳤으며, 향후 해상부 착공이 예정돼 있다.또 다른 사업인 '영광안마(532㎿)'는 고정가격계약입찰2025.07.21@ 이정민 -
'갑질의혹' 강선우 임명 수순에 광주 정치권 부글부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우려와 회의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겉으로는 '대통령 인사권 존중' 기조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면에서는 국민 여론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임명 강행에 대한 불안과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보좌진 갑질' 논란 속에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 임명 강행 의지를 밝히자 광주·전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는 원론적 입장만을 반복하고 있다.한 민주당 의원은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2025.07.21@ 이관우 -
"소비 물꼬 틀 마중물 역할 되길"···광주 소비쿠폰 첫 날 '왁자지껄'
"얼마 안 되는 돈이라 하지만 이것도 소중하죠. 당장 쓸 돈도 부족했는데, 삼복 더위 가족들과 푸짐한 밥이라도 한 끼 먹어야 겠습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날인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주민들의 만남의 광장이 됐다.업무 시작까지 30분이나 남은 시간임에도 수많은 어르신들이 닫힌 문을 바라보며 일렬로 줄을 이루고 있었다.모여든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 문이 열리자마자 소비쿠폰 신청을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묻기 일쑤였다. 내부에서도 이런 북새통이 이뤄질 것을 예상한 듯 자원봉2025.07.21@ 차솔빈 -
청약통장 인기 '시들'···광주도 가입자 큰폭 하락
전국적으로 청약통장 가입자가 1년 새 50만 명 이상 줄어든 가운데 광주지역 가입자 역시 같은 기간 2만4천여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 돼온 데다 분양가격 상승, 청약 자체가 거의 없을 만큼 좋지 않은 지역 분양시장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청약통장 가입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는 전달보다 1만7천422명 감소한 2천637만 6천368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천689만 4천548명보단 51만 8천180명이 감소했다.광주도 마찬가2025.07.21@ 도철원 -
(약수터) 유해진과 로미오"나는 못생겼으니까 로미오 역할은 못 하지 않을까요."배우 유해진이 대학시절 연극반 활동을 하던 중에 꺼낸 말이다.'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고전 무대에서 로미오 역할은 대부분 잘생기고 반듯한 인물이 맡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고, 유해진 역시 자신은 그 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외모, 생김새, 기준에 스스로를 끼워맞춘 끝에 가능성의 문을 닫아버린 것이다.그때 연극반 지도교수였던 송혜숙 교수가 그에게 물었다."너는 사랑하는 마음이 없니?"유해진이 그 질문에 잠시 멈칫하자 이어 송 교수는 덧붙였다."그래,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2025.07.21@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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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북구자원봉사센터, 폭우 피해 지역 복구에 구슬땀
광주 북구자원봉사센터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에 연일 힘을 쏟고 있다.지난 17일 광주에 쏟아진 폭우 이후, 북구자원봉사센터의 홍점순 소장을 비롯한 두암3동캠프, 신안동캠프, 북구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매일 아침 신안동 곳곳에서 침수된 물건을 꺼내고 청소를 하는 등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북구 용호마을 일대와 건국동 하신마을, 공구의거리 등에서 침수된 상점과 도로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잔해물을 수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진흙을 제거하는 등 자영업자들의 가계 정상화를 위한 긴급2025.07.21@ 차솔빈 -
이상기후 탓에 사라진 꿀벌···조선대 친환경 기술로 살아나나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꿀벌을 위협하는 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방제 기술을 개발해, 위기에 처한 양봉농가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조선대 창업동아리 '인액터스 BUZZLY팀'은 최근 열린 2025 인액터스 전국대회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26개 대학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경진대회다. BUZZLY팀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과의 경쟁을 뚫고 결선에 진출해,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07.21@ 한경국 -
강기정 시장 "지하철 공사 도로 개선,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지상 구간 내 단차가 심각해 운전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과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이 조속한 개선을 약속했다.강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에서 "폭우가 그친 후, 지하철 공사 도로개선 작업을 다시 시작한다"며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운천저수지~금호지구 입구 4거리 공사 구간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구간은 울퉁불퉁한 도로와 단차로 인해 운전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장소로, 로드 롤러(아스팔트 롤러)가 도로를 재포장하는 모습이다.강 시장은 "여름휴가가 끝나기 전까지 울퉁불퉁한 도로 단차를 확실히 줄여 놓겠다2025.07.21@ 이삼섭 -
광주·전남지역 사회공헌단체들 일제히 지원 나서
광주·전남지역 사회공헌단체들이 7월 중순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일제히 지원에 나섰다.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전남 사랑의열매)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2023년 수해 특별모금 이후 2년만에 재개된 것으로, 오는 8월 17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기부는 광주·전남 사랑의열매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광주·전남 사랑의열매는 이번 모금으로 조성된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피해 복구와2025.07.21@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