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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매매가격 상승폭 축소···광주는 하락폭 줄었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규제 정책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도 감소했다.20일 한국부동산원의 7월 2주차(14일 기준)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0.02%를 기록했다.상승세를 이끌었던 수도권(0.11%→0.07%)과 서울(0.29%→0.19%)의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으며 지방(-0.03%→-0.02%)은 하락폭이 축소됐다.그동안 하락세가 계속돼 왔던 광주 역시 하락폭이 축소됐다.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2025.07.20@ 도철원 -
폭우 덮친 광주·전남 3명 실종···피해 잇따라
사흘간 최대 6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광주·전남지역은 3명이 실종돼 그중 1명이 숨진채 발견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20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광주호에서 70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남성을 발견했다. A씨는 수상보트를 타고 실종자를 수색하던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이미 숨진 상태였다.앞서 A씨는 역대급 폭우가 내린 지난 17일 광주 북구 금곡동 인근 밭에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됐다.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소방당국은 광주호 일대로 휩쓸려갔을 가능성이 높다2025.07.20@ 이정민 -
500㎜ 넘는 폭우에 '망연자실'···땡볕에 복구 작업 '본격'
광주와 전남지역에 사흘간 500㎜ 안팎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수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비구름이 걷히자 지자체가 복구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다만 터전을 잡고 수십년간 지역을 지켜온 시민들은 매년 여름철 비가 내릴 때마다 물난리에 대한 걱정이 크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가장 큰 피해를 본 곳 중 한 곳인 광주 신안동을 찾아 신속한 복구대책을 약속했다.◆ 사흘간 최고 602.5㎜…수해복구에 군·민간 '안간힘'사흘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광주와 전남에서는 크2025.07.20@ 김종찬 -
번번이 막혔던 특별재난지역, 이번엔 초읽기?
기상 관측 이래 유례없는 기록적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광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광주시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하기로 했고, 광주시의회 등 정치권 또한 한목소리로 지정 촉구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또한 검토 절차 단축을 지시하며 적극적인 태도다.2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북구와 광산구를 특별재난지역 선포해달라고 정부의 건의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으로 인한 생활기반 상실 등 극심한 피해의 효과적인 수습과 복구를 위해 국가2025.07.20@ 이삼섭 -
김민석 총리, 수해 피해 지역 살펴
김민석 총리가 20일 집중호우 수해복구가 시작된 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문인 북구청장과 함께 신안교 침수 피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0@ 양광삼 -
"신나는 여름방학 , 문화놀이터에서 함께 놀자"
대부분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여름방학을 앞두면서 부모들은 한창 아이들과 바다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날 획을 세울 시기다. 하지만 변덕이 심한 요즘 여름 날씨에는 마음 놓고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버겁다. 때로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에서 한낮의 뜨거움을 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주변의 가까운 문화공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상상력 자극하는 몰입형 공연과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색다른 감동과 상상력을 전하는 특별한2025.07.20@ 임창균 -
속타는 KIA, 올러 팔꿈치에 향하는 눈
올 시즌 선수들의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또 하나의 고민을 떠안았다.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의 이탈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올러는 올 시즌을 앞두고 KIA가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에이스다. 전반기 16경기에 출전해 95이닝을 소화했고 8승 3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제 몫을 했다. 평균 148km/h의 직구와 슬러브의 위력적인 조합으로 KIA 선발진을 지탱했다.그런데 전반기 막판 오른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한 차례 선발등판이 가능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선제2025.07.20@ 이재혁 -
[문화칼럼] 한국 대학은 왜 세계 무대에서 밀리는가
최근 영국 QS가 발표한 2025년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 대학들의 성적표는 결코 밝지 않았다. 서울대(38위), 연세대(50위), 고려대(61위). 상위 100위권에 든 대학마저 작년보다 줄었고, 하락 추이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까지 번지고 있다. 반면,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은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 대학'의 국제 위상이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국제무대에서 밀려나는 한국 대학한국 대학의 최근 부진은 순위 하락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QS는 5천여 개 대학을 9개 항목으로 평가, 1천500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다. 한국은 42025.07.20@ 최소원 -
[기고] '세계 최초'울산GPS 가동···AI데이터센터와 시너지 '기대'
SK가스(018670)는 LPG 수입ㆍ저장ㆍ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1997년 코스피에 상장돼 SK디스커버리를 모회사로 두고 있다.SK가스의 주력 사업은 LPG 수입ㆍ저장ㆍ판매업(LPG 가스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동사와 E1이 해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동사의 LPG 가스 사업은 LPG(액화석유가스)를 미국, 중동 등 산유국으로부터 확보하여 국내 유통 및 해외로 중계 수출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또한, 런던 ICE 선물 거래소, KB 등과 파생상품 계약을 통해 환율 및 LPG 국제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최소2025.07.20@ 도철원 -
광주 조선대 앞 지하철 공사 도로 횡단보도서 싱크홀...긴급 복구 중
대낮 광주 도심의 지하철 공사장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20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앞 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공사현장 도로 횡단보도에서 지름 1m이상, 깊이 50㎝이상 싱크홀이 발생했다.현장 주변에 있던 공사현장 관계자가 먼저 발견하고 방호벽 등으로 주변을 통제하면서 보행자나 차량 빠짐을 비롯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동구와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긴급 복구를 마무리하는 대로 최근 내린 폭우 때문인지 공사 때문인지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할2025.07.20@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