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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일만에 돌아온 에이스' 이의리, "건강한 투구에 만족"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좌완에이스 이의리가 돌아왔다. 가장 이의리다운 모습으로.이의리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 KIA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지난해 5월 29일 이후 417일만에 1군 무대에 섰다. 팔꿈치 부상으로 기나긴 재활터널을 지나온 그는 오랜만의 등판에도 특유의 위력적인 구위를 앞세워 NC타자들을 상대했다.이의리는 이날 최고 151km/h의 직구를 포함해 64개의 공을 던지며 4이닝 2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2025.07.21@ 이재혁 -
예술 에너지·생동감 가득찬 거리를 즐기다
어린 시절 집 안의 벽이나 담장은 커다란 도화지였다. 그곳에는 자신만의 세상이 있었다. 색연필과 크레용을 활용해 삐뚤빼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숲속의 왕자와 공주가 되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새가 되기도 했으며 달나라와 별나라에 앉아 있기도 했다.도심 속 거리예술로 불리는 '그라피티(Graffiti)'는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만화를 좋아하고 낙서를 즐겼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금방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운 감성의 세계이기도 하다. 그라피티는 미술을 넘어 문화의 범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광주신세계갤러리가 개점 30주년을2025.07.21@ 김만선 -
문인 북구청장, 폭우 피해 복구 활동,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21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교회에서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신안동 주민들과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인력을 위해 사) 솔잎쉼터봉사단과 함께 삼계탕과 닭죽을 대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1@ 양광삼 -
폭우 소강상태 건설현장, 장갑으로 땀 닦아
연일 내린 집중호우가 소강상태에 빠지면서 이른아침부터 체감온도가 35를 넘나드는 폭염이 시작된 21일 오전 광주 동구 서남동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막바지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장갑으로 땀을 닦아내고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해결하고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1@ 양광삼 -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되는 것이 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사이클 국가대표가 되어 한국의 사이클 실력을 전 세계에 뽐내고 싶습니다."지난 6월 22일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2025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8세 이하부 독주경기(1㎞)에서 1분 10초 834 주니어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광주지역 출신 박소린(대구체육고 3년)의 꿈이다.박소린의 주니어 신기록은 지난해 기록 1분11초 604를 1년 만에 갱신한 것이다.박소린은 지난 7월 11일부터 4일 동안 전주에서 열린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이클대회 겸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2025.07.21@ 양기생 -
폭우 피해 복구 활동,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21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교회.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신안동 주민들과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인력을 위해 사)솔잎쉼터봉사단이 삼계탕과 닭죽을 대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1@ 양광삼 -
[무등GO] 실시간 무등산 계곡∼광주천 ㄷㄷ지난 17∼19일 광주에 527.2㎜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17일 당일 하루 동안만 426㎜가 쏟아지며 사상 최대 일 강수량을 경신했다. 사흘째 호우특보가 지속됐던 19일 토요일 오전 10시쯤 무등산 국립공원 초입의 증심교. 무등산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다.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 탓이다. '입산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과 함께 인력·차량이 배치돼 탐방로 출입을 막았다. 이 곳까지 오는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극한호우 생채기는 곳곳에서 발견됐다.무등산 계곡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증심교를 시작으로 동적교·운림2025.07.21@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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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21일 광주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받기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있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시스템 과부하와 주민센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할 수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1@ 양광삼 -
전남 '국가유산' 두 곳도 수마 못 피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전남 지역 국가등록문화재와 명승지 일부가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최근 폭우로 보성 복내면에 위치한 '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에서 안채 석축의 흙이 무너져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문화재청은 우선 출입 제한을 조치했고, 유실 부분을 임시 복구하는 한편 임시 배수로도 확보할 계획이다.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은 1930년대 독립운동가였던 안규홍과 박제현이 거주했던 한옥으로 지난 2017 국가등록문화문화재 제699호로 지정됐다. 안규홍과 박제현은 각각 머슴과 주인 관계로 함께 독립운동에 띄어2025.07.21@ 이삼섭 -
대상건설, 순창 순화지구에 명품 아파트 짓는다
순창고추장 청정원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상그룹의 대상건설이 부동산 개발사업 전문기업 하이랜드주식회사의 특수목적법인(SPC) 하이랜드제일호주식회사와 최근 공동주택 신축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지역민에게 순창최초의 명품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순창 순화지구는 전북개발공사에서 조성한 순창 최초의 공공택지지구로 현재 택지조성공사가완료되어 있으며, 농협하나로마트등 편의시설과 청소년커뮤니티센터, 선거관리위원회등 공공기관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1블럭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가 공급돼 성공적으로 분양이 마무리 되는 등 순창군 내 최선2025.07.21@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