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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숭의과학기술고 대상 '진로컨설팅프로젝트' 운영
서영대학교가 '교육발전특구, 지역대학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서영대는 최근 교내에서 숭의과학기술고 자동차과 1~3학년 학생들을 초청해 '진로컨설팅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전공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적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서영대의 e-크리에이터과, 호텔조리제빵과, AI미래자동차과, 전기과 등 주요 학과가 참여해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각 학과의 전문 분야를 직접 체험2025.07.21@ 한경국 -
화순 풀빌라서 머리 부딪힌 50대 병원 이송
화순의 한 풀빌라에서 다이빙 중 머리를 부딪힌 50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21일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6분께 화순군 도곡면 원화리의 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A씨가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머리가 찢어져 출혈이 있는 상태로, 응급처치 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다이빙을 하다 바닥에 머리를 찧은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지난 7일에도 광양 옥2025.07.21@ 차솔빈 -
[날씨] 폭우 끝, 다시 폭염 시작···낮 최고 35도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광주·전남에 다시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2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해남과 완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21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5~60㎜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최저기온은 24~26도, 낮최고기온은 30~34도를 오르내리겠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2025.07.21@ 강주비 -
KIA 이의리 417만에 돌아온 날, 위즈덤이 넘겼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의리가 1년 2개월만의 복귀를 신고했다. 외국인타자 패트릭위즈덤은 이의리의 복귀를 홈런포로 환영했다.KIA는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시즌 46승(3무 40패)째를 신고한 KIA는 승률을 0.535로 끌어올렸다. 동시에 3위 롯데자이언츠를 0.5경기차로 바짝 추격했다.KIA는 경기에서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2025.07.20@ 이재혁 -
수마 휩쓴 광주, 이제는 복구의 시간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가 본격적으로 복구 체제에 돌입했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주택과 상가, 도로 등 침수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했고, 정치인과 장병, 민간 기업도 팔을 걷어붙이고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북구·광산구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긴급 투입해 배수 작업,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광주지역에서 보고된 피해는 ▲도로 침수 447건 ▲도로 파손 260건 ▲건물 침수 263건 ▲차2025.07.20@ 이삼섭 -
[사설] 광주, 5·18 정신 헌법 수록 이후 본격 준비해야5·18의 헌법 전문 수록이 어느 때 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헌법 수록 이후에 대한 광주시와 지역 시민 사회의 보다 체계적이고 섬세한 준비와 대응에 요구된다.일례로 진행 중인 옛 전남도청 복원을 세계 시민사적 관점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 전문 수록 이후에 대한 대비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이번 제헌절에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5·18 헌법 수록 등 개헌논의를 본격 제안하고 나서,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통령이 정권 초기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강력한 동력으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2025.07.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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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력 대응으로 기후재난이 휩쓴 상처 극복해야광주·전남이 사흘간 600㎜가 넘는 재난적 폭우가 할퀴고 간 깊은 상처로 신음하고 있다.3명이 실종됐고, 주택과 상가 수백 채가 물에 잠겼다. 6·25 전적지인 옛 산동교가 무너지고 문화재가 훼손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도 막심하다.닭과 오리 23만 마리가 폐사하고 수천 헥타르(㏊)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생계의 기반마저 속절없이 쓸려나갔다.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그야말로 재난 상황이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싹은 피어나고 있다.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공무원들이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 삽과 빗자루를 들고 구슬2025.07.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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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삼복더위20일, 초복을 맞아 올해 삼복더위의 서막이 올랐다.해마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우리는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를 보내게 된다. 이 기간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가고, 밤에도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등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하루의 시작과 끝 모두 숨 막히는 더위에 놓이게 된다.초복, 중복, 말복으로 이어지는 이 시기를 통틀어 '삼복(三伏)'이라 부른다.숨이 턱 막힐 정도로 이어지는 더위는 단순한 기후 현상을 넘어 조상들의 자연에 대한 통찰과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삼복의 유래는 고대 중국2025.07.20@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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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올 여름 최고의 휴양지는 몸과 마음, 입까지 즐거운 완도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몸도 마음도 지친 사람들이 쉼과 회복을 찾는 시기다. 마침 올해는 '완도 방문의 해', 그리고 7월과 8월은 완도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계절이다.완도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건강과 치유의 섬'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정한 바다와 울창한 숲, 따뜻한 햇살과 바람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양치유와 산림치유가 결합된 국내 유일의 복합 힐링 공간이다.특히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완도의 청정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특화 시설로, 해수·해풍·해조류·머드 등을 기반으로 오션2025.07.20@ 선정태 -
[무잇슈] 폭우로 수많은 인적·물적 피해 발생···광주, 특별재난지역 지정되나?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다섯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5203▶ 광주시에 기상 관측 이래 최대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북구와 광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수백억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해 정부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과 시의회, 정치권도2025.07.20@ 김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