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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상이 된 기후재앙···재난대응 시스템 전면 개편해야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덮치는 '재앙적 기후'가 더는 이변이 아닌 일상이 되었다. 기존의 재난대응 시스템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한계를 명확히 보여줬다.재앙이 된 기후위기 앞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대응의 패러다임을 근본부터 바꾸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전문가들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의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대응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을 촉구한다.과거 통계에 기반한 예보 시스템과 도시 인프라는 극한의 집중호우를 예측하고 막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예보 시스템과 행정 대응체계 전반2025.07.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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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뛴다' KIA 김도영, 복귀 준비 착수
'2024 KBO MVP' 김도영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2일 김도영의 재검진 소식을 전했다.KIA관계자는 "22일 김도영이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완료했고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15일부터 김도영은 가벼운 캐치볼과 티배팅을 소화하고 있었다. 23일부터 러닝 포함 모든 기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확한 복귀시점은 아직 미정이며 훈련 경과를 보고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 5월 27일 키움히어로즈와 광주 경기에서 도루 도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2025.07.22@ 이재혁 -
검찰, 태양광발전사업 불법 대출 77명 무더기 기소
태양광발전소 관련 국가 정책자금을 불법 대출한 사기범들이 무더기로 기소됐다.22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와 수사과(과장 직무대리 문주석)는 국무조정실에서 1차 수사의뢰한 '태양광발전소 관련 정책자금 불법 대출사기 사건'을 수사, 관계자 77명을 기소했다.시공업자 및 발전사업자 등은 서로 결탁해 공사금액을 부풀린 계약서와 허위 세금계산서 등을 이용해 190억원 상당의 불법 대출을 받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다.발전사업자는 공사 금액을 부풀린 허위 공사계약서를 통해 자부담해2025.07.22@ 김종찬 -
[무잇슈]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결국 임시폐쇄 '결단'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5370▶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올해만 3명이 추락사하며 결국 임시 폐쇄됩니다. ▶ 본보 보도 이후 민원이 빗발치고, 구의회도 “폐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죠. ▶ 남구는 추락방지망 공사를 8월 13일까지 완료할 예정인데요, 공사 기간 동안은 통행이 제한됩니다. ▶2025.07.22@ 박현 -
'광주 산단 발암물질' 광산구는 개선 북구는 모르쇠···왜?
광주 북구와 광산구 산업단지 인근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두 자치단체의 상반된 대응이 더욱 논란을 키우고 있다. 광산구가 즉각 사과와 긴급 조치에 나선 반면, 북구는 일주일 넘게 침묵으로 일관하며 시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22일 북구·광산구 등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역 대표 산업단지인 본촌산단(북구)과 하남산단(광산구) 주변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TCE)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이 기준치를 훨씬 초과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하남산2025.07.22@ 강주비 -
전 동료 때려 숨지게 한 30대···항소심서 '집유' 감형
전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2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받은 A(36)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A씨는 지난해 9월20일 오전 3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전 동료인 40대 남성 B씨를 무차별 폭행,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의 주먹질에 넘어진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A씨는 함께 일하던 당시 사이가 좋지 않았던2025.07.22@ 김종찬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신정훈, 의원직 유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이중투표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형을 유지했다.신 의원은 지난해 3월 4일 나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10여명의 노인이 있는 자리에서 당 경선과 관련해 이중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됐다.한 노인이 경선 관련 질문을 하자 신 의원이 "권리당원이냐고 물어보면 '아니오'라고 해야 (일반시민 여론조사에)2025.07.22@ 김종찬 -
[무등GO] 광주 '괴물 폭우'가 휩쓸고 간 현 상황···쓰레기 더미 '뜨악'광주에는 지난 17∼19일 527.2㎜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17일 당일 하루 동안만 426㎜가 쏟아지며 사상 최대 일 강수량을 경신했다. 22일 오전, 환경관리원들이 사흘간 '괴물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북구 용강동 한 마을 앞 딸기 집하장 앞에서 쌓아둔 생활 쓰레기와 잔해물 등을 대형폐기물 수집차량을 활용해 수습하고 있다.유지호기자 hwaone@mdilbo.com영상=손민아기자 minah8684@mdilbo.com2025.07.22@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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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대표 후보들, 전남 수해 복구현장서 구슬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수마가 할퀴고 간 전남을 방문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박찬대 후보는 이날 각각 나주와 곡성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정 후보는 수해 피해를 입은 나주시 다시면 한 블루베리 재배 비닐하우스를 찾아 블루베리나무에 유기물을 채우는 등 오전 내내 구슬땀을 흘렸다. 정 후보는 이후 경남 산청군으로 이동해 수해 복구를 도왔다.박 후보 역시 수해 피해 지역인 곡성군 곡성읍 대평리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박 후보는 멜론 농가와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농2025.07.22@ 이정민 -
'KBO 전구단 울렸다' 위즈덤, "홈런은 언제나 즐거워"
"팀원들이 축하해주기 전까지는 전구단 상대 홈런 기록을 몰랐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고 이 홈런을 계기삼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패트릭 위즈덤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없어선 안될 존재가 돼가고 있다. 위즈덤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KIA가 0-2로 뒤진 3회 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1호 홈런을 때려냈다. 2점짜리 홈런.이 대포로 그는 르윈 디아즈(삼성라이온즈), 박동원(LG트윈스)에 이어 올 시즌 3번째로 전구단 상대 홈런을 때려낸2025.07.22@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