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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음주운전···' 또 다시 법정에 선 20대
2차레 음주운전으로 법정에 섰던 20대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또 다시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2일 도로교통범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와 B(26)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5월30일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5%의 음주 상태에서 면허 없이 5km 구간을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A씨의 음주 상태를 알고 있음에도 자신의 차량을 빌려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지난 2020년과2024년 2차례의 음주운전을 통해 광주지법에서 각각2025.09.02@ 김종찬 -
서영대, '디지털 새싹'·'늘봄 싱크탱크 대학' 사업 성과 뚜렷
서영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디지털 새싹' 사업과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늘봄 싱크탱크대학'을 운영하며 지역 균형 교육 실현에 앞장서며 호남권역 지역사회 교육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2일 서영대에따르면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광주·전남북·제주 등 호남권과 경기 지역 초·중·고교생 약 1천400명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AI 융합형 교육, 데이터 분석, AR 콘텐츠 제작,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2025.09.02@ 한경국 -
지적장애인에 '성범죄 무고' 교사 혐의 50대, "그런 적 없다" 부인
금품 갈취를 숨기기 위해 지적장애인을 성범죄범으로 몰아가려 한 50대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2일 무고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58)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A씨는 지난 2020년 6월께 본인이 운영하던 회사 여직원 B씨에게 C씨를 성폭행범으로 허위 신고토록 교사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A씨가 본인의 사업을 위해 지적장애인의 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2억원 상당을 대출받게 하는 등 재산상 이득을 취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B씨에게 무고를 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A씨는 B씨에게 "나는 도2025.09.02@ 김종찬 -
ICT지원 편중 '막막'한 광주 4050 창업자, 현실은 도소매 집중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사진관을 운영 중인 50대 A씨는 관련 업종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베테랑이지만 막상 자신의 가게를 열 때는 전국 체인점 간판을 달 수밖에 없었다. 홍보 등에서 독자적으로는 경쟁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A씨는 "동일 업종에서 오래 일하며 손님과 인연을 쌓았지만, 체인점의 마케팅을 따라갈 수 없었다"며 "저는 동일 업종으로 시작해 사업자 등록증이나 전월세 등을 해결할 수 있었다. 직장생활을 접고 창업에 뛰어든 중년 사장님들은 지인들의 조언이나 입소문에 기대는 경우가 많아 말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게들2025.09.02@ 강승희 -
웰다잉교육·인문학 교실, 죽음을 넘어 삶을 배우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지부(지부 회장 박영희) 가 활기찬 노년을 위한 웰다잉과 인문강좌를 마련해 9∼10월 두 달 동안 전개한다.'2025년 제6기 웰다잉 교육 및 인문학 교실'은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죽음 준비 교육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고 활기찬 노후생활 준비'를 목표로, 노년 세대가 삶과 죽음을 함께 성찰하도록 기획됐다.총 7주 과정에는 철학자, 의사, 변호사, 종교인, 환경전문가, 시장,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첫 강의는 노화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박2025.09.02@ 김혜진 -
광주·전남 3년간 PM 사고만 443건···사상자 500명 발생
지난 3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PM사고가 443건이 발생 5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2일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이 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건수는지역별로 보면 광주는 2022년 92건(106명 부상), 2023년 111건(119명 부상), 2024년 76건(1명 사망·82명 부상) 등 총 279건(1명 사망·307명 부상)이 발생했다.전남도 2022년 78건(1명 사망·85명 부상),2025.09.02@ 김종찬 -
가을의 시작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
선선한 가을의 문턱, 사랑과 비밀, 청춘과 우정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영화들이 광주극장에서 차례로 개봉해 영화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광주극장의 9월 상영작은 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3670', '3학년 2학기', '비밀일 수밖에', '린다 린다 린다' 등이다.2일 개봉하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는 정호를 둘러싼 인물들의 얽힌 시선과 불안한 관계를 따라간다. 정호의 애인 수진은 그와의 연애를 지키는 동시에 다른 남자와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정호를 오래 짝사랑해온 인주는 시한부일지도 모른다는 절박함2025.09.02@ 최소원 -
여수·담양서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여수와 담양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2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7분께 여수시 서교동 한 도로가에 주차를 막 마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등 차량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3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후 2시59분께 담양군 대전면 병풍2025.09.02@ 차솔빈 -
광주 쌍촌동 행정복지센터서 공무원에 휴대전화 던진 60대 체포
광주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응대를 하는 공무원에게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쌍촌동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장인 50대 여성 B씨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던진 혐의를 받는다.민원인이 욕설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9.02@ 박승환 -
광주 서방천 등 복개하천 복원 가능성 논의한다
폭우 때 마다 침수 피해가 되풀이 되고 있는 광주시 북구 신안교 서방천 일대에 대한 복개하천 복원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서방천·용봉천 복개하천 복원 및 도시생태 수질 회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지난달 13일 긴급토론회를 열고 서방천·용봉천 일대 침수 피해의 근본 원인을 살핀 데 이어 본격적으로 생태 하천 복원 가능성과 그에 선행하는 과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안평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고준일 전남대 공업기술연구소2025.09.02@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