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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장 설치 분주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3일 공사관계자들이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결승전 경기장 설치에 분주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3@ 양광삼 -
흑산도 인근 어선서 바다에 빠진 60대 잠수사 사망
흑산도 인근 어선에서 60대 잠수사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께 신안군 흑산면 국흘도 북방 약 180m 떨어진 해상에서 잠수기 어업을 하던 A호(4.99t·5명)로부터 잠수사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추락한 잠수사는 현장에서 곧바로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신고 33분 뒤 환자를 인수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 등 응급조치를 취하며 육상으로 옮겨 병원으로 이송했다.잠수사는 이날 오후 1시22분께 숨졌다.잠수사는 표면공급식 잠수, 일명 머구2025.09.03@ 김종찬 -
전쟁·빈곤·기후 위기···우리의 '봄'은 어디까지 왔는가
국내외 예술가와 기관들이 함께 모여 전쟁, 빈곤, 기후 문제에 대한 고민을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풀어낸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4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복합전시1관과 미디어큐브 일원에서 개관 10주년 특별전시 '봄의 선언'을 개최한다.'봄의 선언'은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까지 수많은 투쟁과 격변을 겪은 아시아가 오늘날에도 복잡한 국면을 마주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며 제이슨 W. 무어와 도나 해러웨이 같은 석학들이 제시한 '자본세' 담론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예술로 표현한다.이를 위해 ACC는2025.09.03@ 임창균 -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오프닝쇼,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D-10일 세계양궁대회 오프닝쇼 '활의 나라'가 3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오프닝쇼로 마련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힐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3@ 양광삼 -
전문직여성한국연맹 무등클럽 아태회의 참석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무등클럽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BPW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및 제4차 YBPW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무등클럽 4명을 포함한 한국연맹 회원20명은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K컬처를 홍보하고 한국 여성 리더십과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로 주목을 받았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연맹 최예담 회장을 비롯, 송기희 문화예술위원장, 범영순 웰쉐어링 위원장, 배창숙회장, 류명주 회장등 무등클럽 임원을 포함 17개국 200여명의 여성이 참석해 AI 기술 변화속에서 여성 리더십의 방향성과 미래 여성2025.09.03@ 최소원 -
광산구, 광주·전남서 음주운전 사고 '최다'···698건·9명 사망
지난 5년간 광주·전남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광산구인것으로 확인됐다.3일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산구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698건의 음주운전 사고가발생했다. 광산구에서만 9명이 사망했고, 1천194명이 부상을 입었다.이어 북구 650건(10명 사망·1천114명 부상), 서구 610건(4명 사망·1천6명 부상) 등 순이었다.전남에서는 여수가 가장 많았다. 여수에서는 520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824명이 다쳤다. 이어 목포 450건(6명 사망2025.09.03@ 김종찬 -
북구, 안전점검의 날
3일 광주 북구 일곡 제2근린공원에서 열린 안전점검의 날 안전 위험요소 점검 행사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모니터봉사단원들이 점검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3@ 양광삼 -
"술이 웬수" 연인 폭행한 50대···집행유예 선고
혼인신고를 한 달여 앞두고 연인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판사는 3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보호관찰도 명했다.A씨는 지난 7월 연인 사이인 B씨의 얼굴과 머리를 주먹으로 폭행한 뒤 소주병을 얼굴에 들이대며 살해 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와 오는 9월 혼인 신고를 약속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또 같은달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2025.09.03@ 김종찬 -
60대 실종자, 완도 남방파제 해상서 죽은채 발견
실종된 60대 남성이 완도의 한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3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6분께 완도군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했다.신고자는 완도 신항만 부두에서 조업을 위해 출항하던 선장으로, 해상으로 이동 중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완도해경은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완도해경 구조대, 해양재난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같은 날 30여분 만인 오전 6시25분께 시신을 수습했다.신원확인 결과 이날 오전 실종신고가 접수된 예인선 선장 A(68)씨인 것으로 밝혀졌다.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2025.09.03@ 김종찬 -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모비언트', 노사 상생으로 고용 안정·성장 추진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듈 제조 전문 계열사인 '모비언트'가 노사 상생 협력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모비언트는 지난 2일 광주 광산구 모비언트 본사에서 '2025년 단체교섭 조인식 및 고용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비언트 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고용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안"이라는 데 뜻을 모은 뒤 '고용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한 노사 공동 협약서'를 체결했다.노사는 그러면서2025.09.03@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