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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이점 살려 세계 정상 도전"···한국 컴파운드 대표팀, 광주세계양궁선수권 출격
2025 광주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이하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첫 포문은 컴파운드 종목이 연다.컴파운드 경기는 6일 예선을 시작으로, 7일에는 남자 개인 본선과 혼성·남자·여자 단체전 결선이 이어진다.이후 8일에는 여자 개인 본선과 남자 개인 결선이 열리며, 9일 마지막 날에는 여자 개인 결승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리커브와 달리 누적 점수제로 승부를 가르는 컴파운드는 높은 정확도와 집중력이 요구되2025.09.04@ 한경국 -
권오봉 전 여수시장, 항소심서 유·무죄 다툰다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권오봉 전 여수시장이 항소심에서 유·무죄를 다툰다.광주고법 제1형사부 김진환 판사는 4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권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을 열었다.검찰은 양형부당을, 피고인 측은 양형부당과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쌍방에서 항소했다.권 전 시장은 지난해 1월7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수시을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후 정책콘서트라는 이름을 빌려 유권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으며, 측근에게 행사 비용으로 544만원을 송2025.09.04@ 김종찬 -
기보배 "민주광장 결선, 광주 양궁 각인"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가장 광주다운 곳에서 펼쳐집니다.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해요."대한민국 양궁의 전설,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광주여자대학교 교수가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광주시청 소속 시절 '양궁여제'로 불리며 한국양궁을 대표했던 기 교수는 현재 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둘째 출산 후 육아휴직에 들어갔던 그는 지난 4월부터 서울에서 생활해오다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다시 광주로 돌아온다.그는 "우리나라, 특히 광주에서 이렇게 큰2025.09.04@ 한경국 -
북구, 호우피해 의연금 기탁 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청장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오른쪽 두번째)로부터 관내 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사랑의 의연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4@ 양광삼 -
북구, 미국 AI 권위교수 면담
4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수석교수이자 나사(미 항공우주국) 협력 리더인 알하산 야신 박사가 북구청을 방문해 문인 북구청장과 광주 AI발전 방향과 스마트시티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4@ 양광삼 -
민주화 위한 사부대중의 헌신, 원각사 기념비에 담는다
광주 도심 사찰인 원각사에 불자들의 민주항쟁을 기념한 비석이 세워진다.오는 7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원각사 원각로 앞 도로에서는 원각사6월민주항쟁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된다.이번 기념비는 독재체제에 저항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스님들과 청년불자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원각사는 군사정권 시기인 1970~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근거지 중 한 곳이었으며 1987년 5월 18일에는 '김동수 열사 추모법회'에서 수십명의 무장 경찰 병력들이 난입하는 피해를 입은 곳이기도 하다. 이를 계기로 전국의 불교단체가 항의 성명서를2025.09.04@ 임창균 -
세월 품은 정미소, 지역 예술 산실로
낡은 정미소 건물에서 열리는 전시가 지역 문화예술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나주작은미술관은 주민과 예술인을 잇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감과 나눔의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7월18일부터 8월31일까지 열린 나주작은미술관에서 열린 '2025 리듬감각: 럭키세븐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창겸, 김세진, 이탈, 조세민, 조용신, 최종운, 한승구 등 7인의 작가가 참여한 해당 전시는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새로운 시선과 몰입형 설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실험적 기획이었다. 전시는 단순한 감상2025.09.04@ 임창균 -
엔씨·크래프톤·넷마블과 나란히···"광주 인재 떠나지 않는 생태계 목표"
"광주에서 인재들이 떠나지 않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의 말이다. 지니소프트는 광주에 거점을 둔 게임사로 융복합형 VR콘텐츠와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대표가 2019년 창업한 뒤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지니소프트는 지난달 독일 퀼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인 '게임스컴 2025'에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국내 최대 게임사인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넷마블 등과 함께 한국공동관 16개 대표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광주·전남 기업 중 유일하게 부스를 차린 것이다.성과도 거2025.09.04@ 이삼섭 -
대한건협 광주시회장, 2심도 '당선 무효'
항소심도 김명기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의 당선 무효형을 유지했다.광주고법 제1민사부(재판장 이의영)는 4일 조성래 전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부회장이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를 상대로 제기한 '당선 무효확인 소송' 2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2심 재판부는 "피고인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조 전 부회장은 지난 2023년 실시된 제13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 선거에 출마해 11표 차이로 낙선했다. 그는 당선인인 "김명기 회장 측에서 '금품 제공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앞서 1심2025.09.04@ 김종찬 -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과녁 정조준 훈련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4일 한국 출전 선수들이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과녁을 향해 정조준 훈련을 마친 후 슈팅 라인으로 돌아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4@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