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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광주 AI 2단계,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새지평 열다
8월 중순 국무회의를 통해 5년간 총 6천억원 규모의 '광주 인공지능(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수년간 준비해 온 사업인 만큼 다소 늦어진 감은 있지만, 이재명 정부 들어 신속히 결정된 이번 예타 면제는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에 국가의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이번 결정은 광주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계2025.09.04@ 강승희 -
[사설] 대한민국 박물관·미술관, 광주서 내일의 꿈 그린다가을의 시작과 함께 광주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역대 최대규모 세계양궁대회와 11회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한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세계적 열풍을 타고 전국 미술관·박물관이 문화예술 도시 광주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여기에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잔향도 아직 충만해 광주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이 기간 동안 광주관광공사와 '지(G)-뮤지엄 투어버스'를 운영, 예술과 문화유산이 결합된 '아트-헤리티지 마이스(Art-Heritage MICE)' 도시2025.09.0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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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호타이어 재가동···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길지난 5월 대형 화재로 멈춰섰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마침내 다음 달부터 본격 재가동에 들어간다.5개월 만의 복귀로 하루 1천 본 생산을 시작으로 연내 4천 본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초기에는 제1공장과 피해를 면한 제2공장 일부를 활용해 조업을 재개하고, 고무와 반제품은 곡성공장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다.광주공장 전면 가동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단순히 생산 재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우선 1천800여 명의 광주공장 근로자들이 순환근무를 통해 일터를 지킬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노동자들의 심리적 안정 측면에서 중요하다. 지2025.09.0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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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황니우황니우(黃牛)는 원래는 황소를 뜻하는 중국어인데 현대에 들어 '되팔이꾼'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황니우의 유래는 수레를 끌던 차부들로부터 비롯된다. 오세균 전 KBS 중국 특파원이 쓴 저서 '차이나 크라이시스'에 따르면 교통이 발전하기 전, 이동 수단이 됐던 수레를 끄는 사람들이 노란 조끼를 입었고 이들이 끄는 수레를 '황소 차'라고 불렀다고. 이후 교통 발달로 인해 사람들이 기차와 버스를 이용하자 일이 없어진 노란 조끼의 차부들이 일거리를 찾아 기차역과 터미널로 향했고, 이곳에서 매표를 어려워하는 이들의 표를 대신 구매해줬다.2025.09.04@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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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청소년 '불법 대출 급증' 주의해야최근 청소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상대로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제한 후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며 불법 대출을 유도하는 광고가 최근 5년 새 4배로 급증했다는 보도를 접했다. 이처럼 불법대출업자들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광고하며 기존 금융사와 유사한 이름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들은 휴대전화 소액결제 현금화를 이용한 불법사금융은 주로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의 통신사 휴대전화의 한도를 이용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게임 아이템이나 유료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거래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2025.09.04@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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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은 가만히 있어" 나경원 발언 후폭풍···광주·전남 초선 강력 반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 발언이 국회를 뒤흔들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역대급 망언"이라고 직격했고,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은 4일 나 의원의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국회에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 국회 최고령 의원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국회의원은 군번도, 병과도 없다"며 공개 비판하는 등 여권 지도부까지 가세하면서 후폭풍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분위기다.현재 제22대 국회는 전체 의석 300석 중 132명이 초선으로, 비율로 따지면 44%다. 이 가운데 광주·전남은 초선 비율이 특2025.09.04@ 이관우 -
[무잇슈] 광주 금호타이어 불길, 원인은 '이것?' 관리 소홀 논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7342▶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는 마이크로웨이브 오븐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오븐기에서만 최근 5년간 18번의 화재가 있었는데도 제대로 된 대책 없이 방치됐다고 해요.▶ 화재경보도 20분 늦게 울려 직원이 대피하다 중상을 입었고, 소방관 2명도 다쳤다고 합니다.▶ 경찰2025.09.04@ 박현 -
'한 가마니 21만원 ↑' 치솟는 쌀 값···"추석 전 안정될 것"
최근 산지 쌀 값이 치솟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가마니에 21만원을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다.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kg에 21만8천520원으로 21만원을 훌쩍 넘어섰다.올해 1월 18만6천852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3만원 이상이 오른 것이다. 최근 3년 동안 쌀 값이 17만~19만원 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크게 오른 수치다.특히 소매가격은 더욱 비싸다.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6만294원으로 지난해보다 17.2% 상승했다. 이는 평년보다 14% 오른 수치2025.09.04@ 이정민 -
서영대, '전문대학 마이스터대학지원지업 학술·성과 포럼'서 두각
서영대학교 인공지능바이오헬스융합학과(전문기술석사과정)는 최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5 전문대학 마이스터대지원사업 학술·성과 포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전국 마이스터대 전문대학이 연구 성과와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계와 고숙련 인재 양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특히 서영대 대학원생의 수상은 지역 기반 대학의 연구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서영대 인공지능바이오헬스융합학과 김진환 학생은 '틸트 테이블 로봇 훈련이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2025.09.04@ 한경국 -
KIA, 갈 길이 바쁜데...외국인타자는 출전 어려워
"허리가 안좋다.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팀이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실낱 가능성을 쫒고 있는데 31홈런을 때려낸 외국인 타자는 경기 출전이 요원하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4일 경기 전 "패트릭 위즈덤의 경기 출전이 힘들다.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앞서 허리가 다쳤었을 때처럼 눌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심하지는 않은데 아직까지는 움직임이 제한적이다.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위즈덤은 3일에 이어 4일 경기도 결장을 하게 됐다.위즈덤은 지난 2일 대전에서2025.09.04@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