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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광주 화룡점정' 국가AI컴퓨팅센터, '메머드급' 유치위 탄생했다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위상을 공고히 할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각계각층 전문가와 정치권, 시민을 총망라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다.광주시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첨단 반도체 수만장을 집적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국내 기업의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척도로 여겨진다. 광주를 비롯해 전국의 유력 도시들이 유치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광주시는 '속도와 집적'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5년간2025.09.02@ 이삼섭 -
영암 대불국가산단 통발업체서 60대 여성 손가락 절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한 통발제조업체에서 60대 여성의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2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2분께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대불국가산단 내 한 통발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여성 A씨의 손가락이 벨트에 끼었다.이 사고로 오른손 3, 4번째 손가락이 절단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의 한 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02@ 차솔빈 -
[날씨] 최대 80㎜ 비 예보···열대야·무더위는 '여전'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비까지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20~8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다.2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다.비는 3일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기상청 관계자는 "2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다"며 "게다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는 유지되겠2025.09.02@ 김종찬 -
'좌완투수' 자임한 조국, '이대남 극우' 갈라치기로 광폭 좌클릭 행보
'2030 남성 극우화'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킨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청년층 극우화를 다룬 기사들을 연달아 공유하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특별사면·복권 이후 스스로를 '좌완투수'라 자임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우클릭한 자리를 메우겠다고 선언한 그는 옥중에서 읽은 진보 사상 관련 저서를 공개하고, SNS와 인터뷰에서 세대 갈라치기식 발언을 이어가며 강성 진보 정체성을 부각하고 있으나 후폭풍도 거세다.조 원장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각각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기사와, 주간지 시사인이 김창환 미국 캔자스대 교수에게2025.09.01@ 이관우 -
집유 기간 무면허 음주 사고 낸 20대 구속
집행유예 기간 광주에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4시께 벽진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수입차를 몰던 중 1t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운전자 B씨는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고 치료2025.09.01@ 박승환 -
"빨갛게 달아오른 여수·고흥 바다"···전남 적조 확산 우려
여수와 고흥 등 양식 어가가 밀집한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에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면서 어민들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달 계속된 폭염에 수온이 30도를 웃도는 고수온 탓에 치어까지 방류하는 등 피해를 본 전남 일부 양식장에선 적조로 인해 또다시 대규모 피해가 날 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여수 가막만과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됐다. 적조는 유해 조류가 이상 번식해 바닷물 색깔이 적색으로 변색하는 자연 현상이다. 적조 특보는 유해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ml당 10개체 이상이2025.09.01@ 이정민 -
전남 밀폐공간 4명 사망···이 대통령, 칼 빼들었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사고를 막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다만 노동단체는 긴급 처방식 땜질이 아닌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까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 된다. 해당 법안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따른 조치다.해당 개정안은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사업주가 측정 장비를 측정자에게 지급토록 하는 의무를 명시하고,2025.09.01@ 김종찬 -
[사설] 오월단체, 권력화 늪에 빠졌나···총체적 변화 절실일부 오월단체 간부들이 훗날 자신들이 묻힐 국립5·18민주묘지 묫자리를 선점해 온 사실이 드러나 시민들에게 참담함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민주주의를 외쳐온 오월 단체가, 그 간부들이 사후 묫자리에 사소한 권력과 지위를 이용한 행태는 참상에 가깝다. 오월과 광주시민 명예에 먹칠을 한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다.사사건건 불필요한 간섭과 통제로 벌여온 국가보훈부가 정작 이같은 행태에 대해서는 방조했던 것으로 밝혀져 비난을 사고 있다.국립민주묘지는 국가폭력에 맞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공공의 성지다. 말 그대로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가장2025.09.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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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무집행 방해, 시민안전·공동체 신뢰저하 직결광주·전남 지역 공무집행방해 범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최근 5년간 2천360건으로 광주는 2.2일에 한 번, 전남은 매일 한 번꼴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속이나 범칙금 같은 사소한 불만이 경찰관에 대한 폭행과 협박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동체 신뢰를 흔드는 위험한 신호로 해석된다.범죄 양상도 주취 상태의 우발적 폭력부터 반복 전과, 흉기 사용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공무집행방해는 단순히 개인과 경찰관 사이의 충돌이 아니다. 이는 공권력 자체를 무너뜨리고 공동체 신뢰를 침해한다는 점에2025.09.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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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앞둔 들녘, 만찬 즐기는 참새
1일 가을 추수를 앞두고 있는 광주 서구 세하동 들녘에서 참새 무리가 쓰러진 벼 위에서 만찬을 즐기기 위해 먹이를 찾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