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공 화가들의 꿈과 도시 이야기
유년의 화가의 꿈을 사회활동을 하며 이뤄낸 이들의 무대가 무등도서관 갤러리서 '오늘을 걷고 그리다'라는 주제로 무등도서관 갤러리서 오는 7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도시에 대한 탐구와, 자신에 대한 탐색의 결과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시는 기본적으로 어반스케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철저히 도시, 일상에 대한 이야기다.다른 한편 유년의 꿈을 좇아 직장인과 은퇴한 이들이 모여 그림을 공부하는, 나를 찾아나서는 제2의 여정이라는 점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창준 초대 광주시체육회장도 청소년시절의 꿈을2025.09.01@ 김혜진 -
[수시특집] 폴리텍 광주캠퍼스 "지역 산업 이끌 기술 인재 키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에 의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이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형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담당하기 어려운 국가기간산업,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고학력 미취업자부터 최근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신중년, 경력단절여성, 이주배경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한국폴리텍대학은 1대학~7대학, 특성화대학까지 총 8개 대학 38개 캠퍼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력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9월 나주혁신도시 내 전력2025.09.01@ 한경국 -
[무슐랭] 가을은 짧다, 전어의 계절은 더 짧다 광주 '전어'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광주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들어는 봤나? 가을 전어계절은 짧고,전어의 계절은 순식간이다.놓치면 내년이다.▶사계절▶서해 수산▶사계절_전어철에는 전어 세트지!서구에 위치한 이곳은 계절에 따라 메뉴가 변하는 사계절! 가을 전어 철인 만큼 이번엔 전어회, 전어 무침전어 구이를 개시했다! 전어 외에도 도다리회,고등어 구이, 조기탕, 장어탕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전어는 전어철인 10월까지만 판매된다. ▶서해수산_전어 회부터 구이까지광산구에 위치한 ‘서해 수산’은 이른2025.09.01@ 신시온 -
지방선거 D-9개월, 민주·혁신 '호남대전' 전초···민심 경쟁 불붙다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민심 선점을 위한 여야 정치권의 물밑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전남은 진보·개혁 진영의 심장이자, 핵심 지지 지역이다. 수도권 표심에도 영향을 미친다. 민심을 반드시 선점해야 하는 곳이란 의미다.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기싸움은 치열하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은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선제적으로 조직 정비에 나서며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양새다.조 원장은 지난 27일 담양군청에서 정철원 담양군수와 만나2025.09.01@ 이관우 -
범영순 라베리따 대표, 말레이시아서 K-패션 빛내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무등클럽의 범영순(라베리따 대표) 전 대표가 최근 한국본부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BPW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및 제4차 YBPW 심포지엄 문화행사에서 K패션을 빛내 주목을 받았다.범씨는 이번 무대에서 '2025 라베리타 코리아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K패선 한국의 미를 입다. 과거의 정신, 미래의 스타일(K-Fashion ? Wearing the Beauty of Korea. Past in Spirit, Future in Style)'이라는 주제로, 혁신적 실루엣과 퍼커링 디테일로 한국 패션의2025.09.01@ 최소원 -
사상 최대 국비 확보 광주시, 에너지·모빌리티 AI 전환 '청신호'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광주시 미래 전략 산업인 에너지와 모빌리티, 반도체 분야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또 광주시 역점 유치 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을 비롯한 국립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문화 시설' 마중물 예산도 담겼다.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 광주지역 사업비 3조6천616억원이 반영됐다. 국비 확보액으로만 보면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정부예산안은 3조3천244억원이었다. 이 보다 3천372억원(10.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국회 최종 확정액(3조3천2025.09.01@ 이삼섭 -
내 화살이 과녁 가운데 명중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일 미니 양궁 체험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1@ 양광삼 -
[부고] 박상백(전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씨 부친상▲박창수씨 별세, 이영애씨 부군상, 상복·상백(전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상열·윤자·민희씨 부친상, 조진희·이명숙·허순옥·문선옥씨 시부상, 최평용·안병관씨 빙부상=화순고려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 2일 12시, 장지 장흥호국원, 061-375-45002025.09.01@ 조덕진
-
전남대 정문 인근 버려진 파출소···발암물질에 붕괴 위험까지
옛 파출소 건물이 수십년째 버려진 채 방치되면서 도심 속 흉물이자 위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건물 곳곳에 균열이 간 것은 물론, 건물 뒤편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이 무너져 있어 철거 등 관리가 시급하지만, 관할 자치구는 개인에게 매각된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어떠한 계획이나 조치도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오전 방문한 광주 북구 신안동 철로 인근에 위치한 옛 신안동 치안센터 건물은 한눈에 봐도 위험한 상태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치안센터 외벽 기둥에 큰 균열이 세 갈래로 나 있는 것은 물론, 2층 창문2025.09.01@ 차솔빈 -
9월의 첫 날, 양산 출근길
이른아침부터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이어진 1일 내리쬐는 태양열 아래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