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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전남·광주권 인재평생교육진흥원 통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과 광주의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하나로 합친다.광주특별시는 22일 ‘재단법인 전남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지난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두 지역의 인재 육성과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기관의 설립·운영 기준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 방식은 기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법인을 유지하고, 광주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해산과 재산 정리 절차를 거치는 구조다. 광주 진흥원의 재산과 권리·의무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전남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넘긴다. 두 기관2026.09.22@ 김종찬 -
추석 앞두고 과소비·금융사기 '주의보'···금융정보 숙지 필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알아둬야 할 금융 정보가 늘고 있다. 연휴 기간 미뤄진 대출 만기와 카드대금, 공과금 등이 28일부터 처리되는 데다 명절 기간 늘어난 소비가 뒤늦게 결제될 수 있어서다. 여기에 택배 배송을 사칭한 스미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투자사기까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금융 이용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인 24~27일 중 만기나 결제일이 겹친 대출·카드대금·공과금 등의 금융거래는 원칙적으로 연휴가 끝난 뒤 첫 영업일인 28일로 자동 연장된다. 별도 약정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기2026.09.22@ 박찬 -
'추석에도 멈출 수 없다' KIA, 시즌 막바지 총력전···3위 맹추격 나선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규리그 3위 자리를 향한 치열한 순위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과 LG와의 맞대결에서 올러-네일-시라카와의 선발 로테이션에 더해 필승조도 모두 투입하는, 그야말로 총력전에 돌입할 전망이다.이번 주 KIA는 23일 잠실구장으로 이동해 두산 베어스와 단판 승부를 벌인 뒤, 광주 홈으로 돌아와 추석 연휴인 26일~ 27일 LG 트윈스와의 중요한 2연전을 치른다.현재 KIA는 3강 싸움에 집중하고 있다. 5위 두산과 비교적 안정적인 게임차를 벌리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3위 LG와2026.09.22@ 차솔빈 -
[청년칼럼] 골목이 무대가 되는 시간
마을이 기억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개성 넘치는 건축물, 골목의 간판과 냄새, 담장 너머로 들려오는 정겨운 주민들의 이야기 등 방문객 저마다의 경험에 따라 각양각색의 인상으로 남는다. 광주 양림동은 아름다운 골목길의 숫자만큼 다양한 장면을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곳이다. 이 동네의 매력은 압도적인 스펙터클이 아니라 걷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드러나는 장면들에 있다.지금 양림동에서는 이런 골목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2026 양림골목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양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기획자,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온 마2026.09.22@ 최류빈 -
[통사설] 각자도생 너머 희망으로···누구나 풍성한 한가위 돼야민족 대명절이 다가오지만 한가위의 공기는 무겁기만 하다. 중앙 정치는 끝없는 진영 대립과 파괴적 정쟁으로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고, 서민 경제는 미증유의 불황 터널에 갇혀 허덕인다.여기에 지구 건너편의 불법적 전쟁은 우리 청년들의 삶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재난적 기후 위기는 일상을 침범한 지 오래다. 삶이 살아내야 하는 하나의 전장이 돼버린 가혹한 현실 앞에 국민 발걸음은 가볍지 못하다.혐오 정치와 공생, 민생 파탄더욱이 정치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는커녕 오히려 갈등을 부추겨 희망을 품기도 어렵다. 정치인들의 편 가르기와 갈라치기는 이2026.09.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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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섬박람회 논란 틈탄 ‘전라도 혐오’···가짜뉴스까지 번졌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9037▶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허위·왜곡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전라도 지역 전체를 비하하는 혐오 표현으로 번지고 있다.▶ 운영상 미숙함을 지적하는 합리적 비판을 넘어 사실과 다른 주장까지 재생산되면서 박람회가 지역 혐오의 소재로 소비되고 있다.▶ 국제행사를 매개로2026.09.22@ 박현 -
전남광주 반도체산단 내년 첫 삽···2030년 6월 생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반도체클러스터의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내년 부지 조성에 나선다. 광주 군공항 일원 250만평 가운데 우선 개발이 가능한 63만평을 먼저 정비하고, 2028년 말까지 초기 전력·용수 공급체계를 갖춰 기업의 공장 건설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산단 지정 전 기반시설 공사를 허용하는 특례와 재정지원 근거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광주특별시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광주 반도체클러스터는 정부가 발표한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2026.09.22@ 김종찬 -
[영상뉴스] 시민의 힘으로 피우는 문화 르네상스··· 광산문화연대 출범
장덕동 근대한옥 출범 80여명 참석역사·문화·생태·생활자원 발굴·기록문화답사·예술교육·정책 제안 추진광주 광산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 활동을 펼치기 위한 민간 문화단체 ‘광산문화연대’가 공식 출범했다.광산문화연대는 지난 18일 광산구 장덕동 근대한옥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박지인의 퓨전국악 가야금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창립 취지문 발표, 임원진 인준 및 위촉장 수여, 결의문 채택 등이 차례로2026.09.22@ 무등일보 -
[전남포커스] 낭만과 불빛이 일렁이는 여수, 섬박람회와 함께해 더 흥미롭다
오는 11월4일까지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 하는 여수 야간관광 콘텐츠들이 즐비하다.감성 피크닉부터 먹거리·버스킹·플리마켓,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섬 별빛탐험, 별빛 나들이, 나이트 투어 등이 여수의 밤을 더 빛나게 한다. 여수의 밤바다와 섬바다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야간관광 특화도시, 여수여행의 재미는 오달지다.특히 섬박람회 야간 개장(오후 5시~9시)은 또다른 여수 야경의 매력을 더한다. 돌산 진모지구는 바다풍광과 어우러진 ’노을맛집‘이기 때문이다. 주제섬 미디어파사드는 ’야경명소‘로 뭇사람들의 발길을2026.09.22@ 고공석 -
지용금속 박철홍 대표,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랑의 결과, 보답은 책무”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주)지용금속의 박철홍 대표가 고 백남기 농민 10주기를 기념해 백남기 농민 10주기 기념사업회에 생명평화상 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지키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차원으로 평소 박 대표의 사회공헌의 연장이다.박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상생과 함께 가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데 앞장서 왔다. 앞서 발달장애인 지원 시설인 ‘하람주간보호센터’에 이동 차량을 기부하2026.09.22@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