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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들,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
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대운장에서 학생들이 반반지 차림으로 운동을 하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22@ 양광삼 -
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 ‘대성황’···호남 교육통합 비전 제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지난 1월 광주에 이어 자신의 고향인 전남 순천에서 두 번째 출판기념회를 열고, 교육 통합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교육감은 21일 오후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순천 시민과 전남·광주 교육계 관계자 등 6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 이 교육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2026.02.21@ 한경국 -
[부고] 이훈(전 무등일보 주필)씨 별세이훈(전 무등일보 주필)씨 별세=이정요·헌·새라씨 부친상, 양승미·오선희씨 시부상. 빈소=광주 동구 금호장례식장 102호, 발인 22일, 장지 영락공원.2026.02.20@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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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 큰어른' 이훈 전 무등일보 주필 별세
지역 원로 언론인 이훈 전 무등일보 주필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이 전 주필은 1968년 전남일보(현 광주일보)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한 그는 대학시절에도 전대신문에서 학생 기자로 활동하며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군 시절에도 전우신문에서 기자 활동하기도 했다.1980년에는 현직 기자로 5·18의 현장을 목도하기도 한 그는 1988년 광주일보의 자매지 월간 ‘예향’의 편집국장으로 정치, 사회 이슈를 심층 분석하며 언론의 비판, 감시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역할했다2026.02.20@ 김혜진 -
정준호 의원, 박지원의 민형배 지지에 "부시장으로 나와 함께하자"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박지원 의원의 민형배 의원 공개 지지 발언을 두고 맞대응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이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세대교체론을 전면에 내세웠다.정 후보는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을 향해 “가장 젊은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해남에서 열린 행사에서 박 의원이 민 의원을 사실상 지지한 데 대한 입장 표명 성격이다. 세대교체와 미래 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통합특별시장 선거 구도에 변화를 촉구했다는 분석이다.정2026.02.20@ 최류빈 -
[날씨] 주말 '봄 성큼' 미세먼지 걱정없는 온화···대기는 건조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최고 18도까지 오르며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온화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7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20일 아침 기온은 영하 4~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21일 아침 기온은 영하 1~7도, 낮 기온은 11~18도로 올라 4월 상순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내몽골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할 가능성도 있다.22일2026.02.20@ 강주비 -
<속보>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공론화 점화···정쟁의 늪에 빠지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탄생할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소재지를 사회적 공론 기구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무등일보 보도와 관련, ‘행정통합 전 공론화’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려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공론화는 자칫 지역 간 갈등을 키우는 ‘정쟁의 도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소재지(주청사) 결정을 위해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중립적 공론화 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2026.02.20@ 이삼섭 -
서영대, 호남권 최초 전문기술석사 인재 배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정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기술석사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서영대 대학원은 2023년 6월 교육부 인가를 받아 ‘인공지능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개설하고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운영해 왔다.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서영대는 호남권 최초로 전문기술석사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김정수 서영대 총장은 “이번 학위수여식은 서영대가 현장 중심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2026.02.20@ 한경국 -
[사설] 5·18 왜곡·폄훼 근절 위해 헌법 방파제 필요5·18민주화운동을 40년 이상 괴롭힌 폄훼·왜곡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나오면서 뒤늦게나마 그 날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무엇보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광주의 일련의 행동이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며 개헌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5·18기념재단이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한 5·18 폄훼·왜곡에 대한 법률 대응 결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이 기간 26건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했다.일간지에 5·18 왜곡 기사를 실어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던 조정진 스카이데일리 전 대표에2026.02.20@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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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 쓰레기 처리 시설, 돌파구 찾아라광주시의 쓰레기 처리 시설 문제가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사안 자체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포스코이앤씨와 분쟁을 겪는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광주SRF) 중재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데다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 건립도 후보지 내 위장전입 논란으로 멈춰서 있기 때문이다.광주시에 따르면 광주SRF 운영비용에 대한 포스코이앤씨 측과의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심판이 내달 9일에 열린다. 지난 9일 9차 심리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10차 심리로 넘어간 것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광주SRF 운영사인 청정빛고을 대표사다.광주시와 청정2026.02.20@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