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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재촉하는 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4일 광주 동구 금남로 한 버스 정류소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24@ 양광삼 -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옛 전남도청 시범운영 본관 전시관 설명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24일 옛 전남도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옛 전남도청 시범운영 관련 언론 대상 설명회를 갖고 난 후 도청 본관 전시관 현장 설명을 하고 있다. 시범운영은 28일부터 4월5일까지 시민개방이 된다.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은 2023년 8월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해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 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24@ 양광삼 -
국민의힘 광주시당 "李정부 통합 추진, '떼준다고 했더니 진짜로 떼주나' 우려 나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관련해 “재정 부담과 권한 이양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빠진 채 법안이 통과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개 지역 행정통합 특별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상정을 앞둔 가운데 열렸다.시당은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현재 법안에는 통합의 핵심인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 방안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가의 행·재정 지원을2026.02.24@ 박찬 -
문상필, 행정통합 흐름 속 ‘북구·담양 공동성장 비전’ 수립해야
광주 북구와 담양군이 ‘공동성장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국면에서 기존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문상필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24일 광주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출마 예비후보들에게 이 같이 공식 제안했다.문 예비후보는 “행정적 경계는 지도상 존재해 왔지만,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은 이미 통합돼 있던 실정”이라며 “이번 제안은 행정구역을 바꾸자는 통합의 논의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경제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규정했다. 이어 “통2026.02.24@ 최류빈 -
"술 마시면 핸들 안 잡죠"···광주·전남 음주사고 60% 감소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사고가 단속 강화와 사회적 인식 변화 속에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과음 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광주의 음주운전 사고는 2019년 549건에서 2020년 609건으로 일시 증가했으나, 이후 2021년 537건, 2022년 447건, 2023년 379건으로 줄었다.전남은 2019년 793건, 2020년 871건을 기록한 뒤 2021년 678건, 2022년 621건, 2023년 523건으로2026.02.24@ 강주비 -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옛 전남도청 시범운영 설명회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24일 옛 전남도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옛 전남도청 시범운영 관련 언론 대상 설명회를 갖고 있다. 시범운영은 28일부터 4월5일까지 시민개방이 된다.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은 2023년 8월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해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 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24@ 양광삼 -
정부 설 물가 안정효과 끝났나···광주 배 1만원가량↑
정부가 설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을 풀어 물가 안정에 나섰지만, 명절이 끝난 뒤 쌀과 일부 과일·채소 가격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물량 공급 확대와 단기 할인 효과가 설 직전까지는 물가 하락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나 이후 소비·수급 여견 변화에 따라 품목별로 가격 변동이 나타나는 모습이다.23일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말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수요가 몰리는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대폭 늘렸다. 16개 성수품은 총 27만t 규모로 시장에2026.02.24@ 강승희 -
긴장과 여유 사이···김영록 인터뷰 현장 분위기
“저는 늘 챗GPT에게 존댓말을 써왔기 때문에, 좋은 질문을 받을 거라 생각했습니다.”패널들이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해 일부 부드러운 질문을 구성했다고 밝히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렇게 말하며 웃어 보였다.무등일보가 23일 사랑방미디어와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김 지사는 행정통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그는 최근 다수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민형배 의원과 통합시장 선두권에서 경합하고 있음에도 여유 있는 태도를 보였다. 무등일보 소속 기자들이 패널로 자리하자 “광주·전남 언론계 ‘선수들’께서 날카로운 질문을 준비하셨2026.02.24@ 최류빈 -
[인터뷰] 김영록 "李 대통령 통합 강한 의지··· 마지막 봉사 기회로 생각"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주권 측면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광역단체간 통합에 따라 320만 명 규모의 행정 총 책임자를 뽑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이다.초대 통합시장의 역할은 기존 자치단체장과는 다르다. 낙후된 광주·전남 발전은 물론 수도권 집중 완화와2026.02.24@ 임창균 -
[영상] 김영록, 민주당 경선룰 "1인 1표로 1대1 결선해야"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 민주당 경선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현행 틀 안에서 1대1 결선을 주장하고 나섰다.김영록 전남지사는 23일 오후 무등일보·사랑방미디어 공동 주관 ‘파워 인터뷰’에서 민주당 경선 방식에 대해 “인위적 조정 없이 현행대로 결선투표 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이날 김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지방선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현재 시도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경선룰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민주당이 이날부터 24일까지 광역단체장 후보2026.02.24@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