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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매화 봄 향기 물씬
26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교정에 매화가 만발, 시민들이 활짝핀 매화를 보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26@ 양광삼 -
아이들 푹 빠진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광주 스튜디오 흥행 ‘눈길’
동시간대 애니메이션 가운데 8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한 EBS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와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기가빌더’. 이 두 작품은 공통점이 있다. 제작사가 모두 광주에 있다는 거다. 수도권 중심의 애니메이션 산업 구조 속에서 전국 단위 흥행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례로 꼽혀 광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린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는 2016년 EBS에서 26부작으로 선보인 애니메이션이다. 대형화재로 가족을 잃은 과학자와 로봇 개발자가 만든 강화 슈트를 입은 3인조 특수 소방대가2026.02.26@ 강승희 -
넷으로 늘어난 특별시 부시장, 선거 연대·주청사 해법 중심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통과 9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통합특별시에서 부시장 운영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따라 부시장 수가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을 의결했다. 총 408개 조문으로 구성된 특별법에는 통합특별시 부시장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직급도 1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하는 내용이 담겼다.부시장은 정부 부처에서 파견되는 정무직 국가공2026.02.26@ 임창균 -
(약수터) 봄동‘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표적인 채소다. 노지(露地)에서 추운 날씨를 견디느라 여느 배추들과 달리 속이 꽉 들어차지 못하고 잎이 옆으로 퍼져 있다.봄동은 겨울을 나고 1~2월에 수확되는 것이 가장 아삭하고 단맛이 강하다. 일반 배추보다 두껍지만 조직이 연하며, 달고 씹는 식감이 좋아 식재료로 인기다. 별다른 조리 없이 깨끗하게 씻어 밥에 쌈장을 얹어 먹으면 달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하다.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겉절이로 버무려 먹거나 이를 밥과 함께 비벼 먹어도 잘 어울린다. 특히 춘곤증으로 입맛을 잃기 쉬운 봄철2026.02.25@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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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변수 속 民 통합시장 대진표 4월 가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남은 지방선거 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다만,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국회 본회의 처리 시점이 미뤄지면서 다른 일정도 연쇄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3~24일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마쳤다.면접은 이틀동안 광주와 전남 후보군으로 나눠 진행했다. 광주에서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 민형배 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정준호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남에서는 김영록 전2026.02.25@ 강병운 -
“광주전남엔 표 없어서 그러나”···국힘, 통합 특별법 두고 지역 갈라치기
국민의힘이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광주·전남 특혜론’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당과 지역 내부의 반발로 보류된 사실은 애써 모른 체 하며 지역 간, 이른바 ‘갈리치기’를 한다는 논란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그 간 ‘호남 끌어안기’를 하다가 지방선거가 석달여 앞으로 다가오자, 정작 험지인 광주·전남을 정쟁 도구로 삼으며 ‘보여주기식 행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법사위는 지난 24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2026.02.25@ 이삼섭 -
[무잇슈] "유출된 청년들 돌아오나"···일복 터진 광주 일자리 근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53331▶ 광주시가 청년 고용 한파 속 공공 일자리 확대에 나서 관심이 쏠립니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로 광주교통공사 인력 469명 채용이 추진되는데요.▶ 올해 하반기 278명, 내년 상반기 234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통합돌봄과 행정통합 등 정책 확대가 일자리 증가로2026.02.25@ 김세화 -
두쫀쿠만큼 인기 있는 '봄동 비빔밥'···도매가도 들썩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이은 ‘봄동 비빔밥’ 인기에 관련 재룟값 상승세가 눈에 띈다.25일 광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이날 봄동배추(상등급) 10kg당 경락가는 7천500원에서 2만1천원까지 형성됐다. 1년 전 4천원에서 1만7천대로 형성된 점과 비교해 3천원에서 4천원가량 더 비싸졌다. 2주 전만 하더라도 1만2천원대에서 1만5천원대에 거래됐지만, 2주 사이에 최고 6천원가량 올랐다.이 같은 가격 오름세 배경에는 온라인에서 ‘봄동 비빔밥’ 콘텐츠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현상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춰진2026.02.25@ 강승희 -
광주서 기초의원 출신 첫 구청장 당선 나올까···전례 없는 도전 '눈길'
6·3 지방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기초의원들이 구청장 도전에 잇따라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광주 5개 자치구 기초의원에서 구청장으로 ‘에스컬레이팅(상승)’하는 사례가 드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선택에 적잖은 관심을 모은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광주 기초의회에서 2명이 기초단체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남구청장 선거에는 3선 남구의원인 황경아 전 제9대 남구의회 의장, 북구청장 선거에는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북구의원)가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이2026.02.25@ 박찬 -
'기똥찬'·'정정당당'···광주 구청장 선거, '이름 브랜딩' 전쟁
6·3 지방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광주지역 기초단체장을 노리는 출마예정자들의 이색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브랜딩 등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청장 선거 특성상, 짧고 강한 메시지로 유권자들에게 각인 효과를 주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선거는 인지도 싸움”…짧고 강한 문구로 각인이름을 활용한 마케팅은 북구청장 선거전이 가장 뜨겁다. 문인 현 구청장이 3선 도전 뜻을 접으면서 ‘무주공산’이 된 곳이다. 5개 구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김동찬 예비후보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기똥찬 김동찬’ 문구가 적힌 피켓2026.02.25@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