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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동계체전 폐막···광주·전남 호성적 거둬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꽃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 강원도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나란히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며 지역 동계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광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점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159점) 대비 36점이 향상된 수치로, 최근 4개 대회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빙상 스피드 종목의 전력 유출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광주체중 육상부 선수들을 컬링 종목으로 전환 출전시키는 등 ‘종목 간 연계 육성 모2026.03.02@ 한경국 -
강기정 광주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 입장문 발표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를 기념하며 2일 시 간부 및 공공기관장과 함께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난 후 민주의문앞에서 통합특별법 통과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02@ 양광삼 -
강기정 광주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 5·18민주묘지 참배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를 기념하며 2일 시 간부 및 공공기관장과 함께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02@ 양광삼 -
봄 전령사 홍매화 만개
봄비가 내린 2일 광주 북구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 잔디 마당에 홍매화가 만개해 여인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02@ 양광삼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7월 특별시 출범
전남·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남.광주가 분리된지 40년 만에 재결합해 오는 7월 역사적인 특별시로 출범하게 된다.국회는 이날 오후 9시 1분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을 재석의원 175명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다.이 법안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폐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발족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행정·재정 특례 및 지원 근거 등도 담겼다.2026.03.01@ 강병운 -
'2이닝 무실점' 건재함 알린 네일···"더 노련하고 효율적 투구 보여주겠다"
“더 효율적이고 노련한 투구로 가능한 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6 스프링캠프에서 첫 실전 경험을 소화한 KIA타이거즈의 1선발 네일의 포부다.이날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KIA의 선발투수로 등판한 네일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1회 초 한화 타자들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했고, 2회 초에는 한화 채은성을 안타로 내보냈지만, 이후 한지윤과 하주석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타석에 올라온 김태연을 땅볼로 처리해 이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26.03.01@ 차솔빈 -
KIA, 한화전서 0-5 패배···연습경기 '2연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한화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패배하며 연습경기 2연패를 기록했다.KIA는 1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0-5로 패배했다.이날 KIA는 아쉬운 타선 응집력으로 결정적인 찬스마다 득점에서 실패하며 경기에서 패배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다양한 숙제를 남겼다.KIA는 네일이 선발을 맡았다. 타선은 김호령(중견수) - 카스트로(좌익수) - 김선빈(지명타자) - 나성범(우익수) - 오선우(1루수) - 윤도현(2루수) - 정현창(유격수) - 주효상(포수) - 박민(3루2026.03.01@ 차솔빈 -
"타이거즈는 오늘도 뜨겁다"‥KIA, 오키나와서 훈련 구슬땀
“오키나와 캠프는 KIA타이거즈가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기 위한 시험대가 될 예정입니다.”28일 오전 KIA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를 구축한 오키나와 킨 구장에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구호와 기합 소리가 들려왔다. 구호에 맞춰 스트레칭과 가벼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이날 선수단 훈련은 메인 구장과 외부 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킨 구장 메인구장에서는 4개 조로 나뉘어 배팅, 수비, 티볼 등 로테이션 훈련이 진행됐다.오키나와 캠프의 메인 구장은 4개 조로 나뉘어 로테이션 훈련에 돌입한 야수들의 열기로 뜨거2026.02.28@ 차솔빈 -
“꼭 국기 게양해야 돼요?”···3·1절 코 앞 불구 광주 태극기 판매량 ‘9개’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있지만, 광주시의 올해 태극기 판매 실적은 한 자릿수에 그치고 있다. 일부 자치구는 2년 연속 판매 ‘0건’을 기록하며 사실상 해당 사업이 유명무실해진 형국이다.특히 국경일에도 국기 게양을 필수로 인식했던 과거에 비해 변화된 인식 변화가 태극기 판매량 저조의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26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는 구청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태극기를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3·1절을 코앞에 둔 시점에도 판매 실적은 저조하다. 올해 들어 두 달간 판매량이 5개2026.02.28@ 강주비 -
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별도 공천 룰' 예고···단체장 선출 방식 촉각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맞춰 기존과 다른 공천 기준을 예고하면서 초대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선거구와 의석 배분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요구도 제기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도 설계 논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 대상 지역의 공천은 일반 지역과 달리 별도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특별시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를 선출하기 위해 경선 규2026.02.27@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