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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특별시 7월 출범···수도권 넘어설 메가시티 책무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해 오는 7월 통합시가 정식 출범한다. 이에따라 광주·전남은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고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미래를 선도할 국가 균형발전의 최선두에 서게됐다. 망국적 수도권 일극체제가 국가경쟁력을 위협하는 현실에서 통합시의 실질적 발전은 지역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절실한 과제라는 점에서 향후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차원의 보다 정치한 설계와 뒷받침이 뒤따라야할 것으로 지적된다.이번 특별법 통과로 광주·전남은 오는 6월 특별시장과 특별교육감을 동시에 선출하게 된다. 5극3특으로 수도권2026.03.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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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소멸 대응하는 또 하나의 불씨비수도권 인구소멸 대응 전략의 하나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난달부터 시행돼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인구 감소로 소비 기반이 붕괴된 농어촌 지역에 매달 현금을 투입해 소비를 진작시키겠다는 이번 정책은 신안군 등 10개 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된다.이 정책은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인구 감소로 소비 기반이 무너진 지역의 지역 내 순환을 회복하려는, 지역 경제 회생을 통한 소멸 대응 전략이다.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가 동시에 위축된 지역 현실에서 일정 수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전해2026.03.0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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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시범경기 전까지 청사진 완성···보다 세밀한 야구를"
“오키나와 캠프에서 체계적이고 확실한 완주 전략을 세워야죠.”이범호 감독이 코앞까지 다가온 2026시즌을 앞두고 KIA타이거즈의 시즌 완주에 대한 운영 계획 전반을 발표했다.지난 시즌보다 한 타이밍 빠른 운영을 예고한 이 감독은 선발진의 이닝 관리와 세밀한 수비 야구를 통해 작년과는 다른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각오다.이 감독은 “1차에서는 몸 만들기에 중점을 뒀는데 선수들이 본인 스케줄에 잘 맞춰 따라오며 빡빡하게 잘 소화해 줬다. 부상 없이 캠프를 가져간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입을 뗐다.이어 부상 방지를 위한 훈련 강도 조절에 대2026.03.02@ 차솔빈 -
[무잇슈] 계림동 홈플러스 철거 시작···어떤 건물 들어설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53432▶ 옛 홈플러스 계림점 부지 개발이 진행되며 재입점 여부가 관심입니다.▶ 홈플러스 회생 절차로 재입점 계획은 현재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체 입점 가능성도 있지만 전망은 낮습니다.▶ 대형마트 폐점 이후 동구 상권 침체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인트: 홈플러2026.03.02@ 김세화 -
통합 포문 연 강기정 시장 "특별법, 청년일자리특별법이라고 부르고 싶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단단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기점으로 민주주의 본산에서 나아가 경제적 풍요를 더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참배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청 주요 간부,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장 등이 참여했다.참배를 마친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입장을 발표했다. 강 시2026.03.02@ 이삼섭 -
‘이란사태’ 국내 기름값도 출렁···광주지역 휘발유 이틀새 12원 인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고 양측의 공방이 한층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 급등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국내 유가 역시 미국과 이란의 충돌 이후 급격히 오르면서 광주지역 휘발유 가격도 이틀만에 10원 인상되는 등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상황이다.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8.82원 오른 1천 692.83원을 기록했다.경유도 6.32원 오른 1천598.60원이다.최근 상승곡선을 그려왔던 광주 지역 기름값은 지난2026.03.02@ 도철원 -
[기고] 문화는 가장 현실적인 투자다
광주문화재단이 지향하는 문화행정의 방향은 분명하다. 문화는 선언이 아니라 구조여야 한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탱하지 못하는 정책은 오래가지 못한다. 문화는 가장 현실적인 투자다. 예술이 일자리가 되고, 문화가 복지가 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 그것이 지금 광주가 가야 할 길이다.그동안 문화정책은 지원의 범주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연결의 행정이 필요하다. 예술 지원이 고용으로 이어지고, 창작이 산업과 만나며, 문화 향유가 복지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광주문화재단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행 중심 행2026.03.02@ 조덕진 -
‘여행 1번지’ 전남 관광의 매력 만난다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 plus’ 3월호(통권 279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김원중 제9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이 장식했다. 지역에서 현장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 위원장은 지난달 ‘장관급’ 인사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예술가로 장관급 인사에 선임된 것은 박진영 JYP 수장에 이어 두 번째이기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는 아트플러스 취재진을 만나 “예산 매칭 비율 등 특별법 수정에 있어 가장 큰 힘은 시민들의 한목소리와 광주 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한 계획”이라며 “방향성2026.03.02@ 김혜진 -
철거 시작된 옛 홈플러스 계림점···재입점 ‘불투명’
옛 홈플러스 계림점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홈플러스 ‘재입점’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당초 홈플러스 재입점이 유력하게 논의됐지만 최근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마트나 롯데마트 같은 다른 브랜드 입점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이들 업체들이 오프라인 신규 점포를 내지 않는 추세에 따라 가능성이 높진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동구 옛 홈플러스 계림점(계림동 505-900번지) 지상층 해체공사가 진행 중이다. 옛 홈플러스 계림점은 지난 2022년 지2026.03.02@ 강승희 -
미-이란 충돌에 국제유가 급등, 길게 줄서는 주유소
국제 유가가 전 세계 원유 물동량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2일 광주 시내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서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02@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