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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신성장 시대 완성”···권역별 특화 전략 제시
전남광주통합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의원이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제시하며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19일 오전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에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중남권에 ‘K푸드산업공사’ 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전략을 밝혔다.민 의원은 “대한민국은 수도권 과밀과 지역소멸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국가소멸로까지 이어지는 이위기의 흐름을 전남광주가 바꿔야한다2026.02.19@ 임창균 -
전통방식 쌀엿 늘리기 분주
담양군 창평면 한 가구에서 우수인 19일 가족과 주민이 전통방식으로 쌀엿을 늘리고 가위로 자르고 있다. 쌀엿은 외부 환경에 민감하고 온도가 25도 이상이 되면 엿이 달라붙기 때문에 3월까지 작업이 진행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19@ 양광삼 -
효천 제일풍경채에듀파크1단지아파트, 붕어빵 나눔 수익금 전달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광주 남구 송암동 제일풍경채에듀파크 1단지 입주민(회장 신동의)들이 ‘소통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 붕어빵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송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19@ 양광삼 -
"도착하면 연락해"···명절 끝 아쉬운 이별
“음식 다 쌌지? 조심히 가고 도착하면 연락해라.”, “이제 추석에나 보겠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다음 명절에 봬요.”설 연휴 마지막 날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은 이른 아침부터 긴 휴식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으로 한 가득이었다. 양손 가득 고향에서 싸온 음식들을 한 아름 안고 가족들과 인사하는 손가락 끝에서는 아쉬움과 슬픔이 교차했다.18일 오전 9시께 광주 광산구 송정역은 역사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대합실도 일상으로 향하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들은 서2026.02.19@ 김종찬 -
통합시장 선거판 커졌지만···선거법·경선룰 '제자리'
6·3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의 선거법과 민주당 경선룰이 되레 선거운동의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광주와 전남을 넘나드는 광폭행보를 위해 후보군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데다, 기존의 경선룰대로라면 광주·전남지역 간 인구·권리당원 규모 등 가중치 비율 조정에 따른 부작용도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실질적인 토론과 정확한 정보제공 등을 위해 시민공천배심원제 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18일 광주2026.02.19@ 임창균 -
해 넘긴 광주 쓰레기 이슈···출구는 어디에
광주시의 쓰레기 처리 시설 문제가 해를 넘겨서도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와 분쟁을 겪는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광주SRF) 중재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데다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 건립도 후보지 내 위장전입 논란으로 멈춰져 있다.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SRF 운영비용에 대한 포스코이앤씨 측과의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심판이 내달 9일에 열린다. 지난 9일 9차 심리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10차 심리로 넘어간 것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광주SRF 운영사인 청정빛고을 대표사다.광주시와 청정빛고을은2026.02.19@ 이삼섭 -
취업 한파 속 '온풍'···광주시 공무원 채용 210명→624명
광주시가 올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지방공무원을 뽑는다. 통합돌봄과 행정통합, 무안통합공항 추진 등 행정 수요가 폭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광주시가 처음 시행해 국가사업으로 전환한 통합돌봄으로만 122명을 추가 채용한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선호도 높은 공무원 채용 증가가 취업 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온풍이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624명이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2023년 117명, 2024년 105명에 그쳤2026.02.19@ 이삼섭 -
광주시의회 회계감사 '결산서 검사'로 손질···세금관리 후퇴 우려
광주시의회가 민간위탁사업에 적용해 온 회계감사 제도를 폐지하고 결산서 검사로 대체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공공 재정 감시력 약화’논란이 일고 있다.시의회 측은 회계감사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전국적으로 회계감사를 강화하는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본회의에서 ‘광주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전원 찬성(23명)으로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이 작성한 결산서에 대해 ‘회계감사’를 실시하도록 한 규정을 ‘결산서 검사’로 변경하는2026.02.18@ 최류빈 -
조이 40점·박은서 22점 ‘쌍포 폭발’···페퍼저축은행, 5라운드 승리로 마무리
조이와 박은서의 맹활약에 힘입어 페퍼저축은행이 정관장을 상대로 풀세트 혈투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세트 스코어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를 제압했다. 이로써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38점(13승 17패)을 확보한 채 5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주포 조이였다. 조이는 양 팀 최다인 40득점을 퍼부으며 코트2026.02.18@ 차솔빈 -
설 밥상 오른 통합시장···입지자는 민심속으로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노리는 선거레이스가 본격 개막됐다. 광주와 전남의 여론이 한데 뒤섞이는 설 민심은 이번 지방선거의 향방을 가늠할 전초전의 성격을 지녔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초대 통합시장을 노리는 입지자들이 시·도를 오가는 광폭 행보에 나서며 민심 다지기와 외연 확장에 공을 들인 이유다.1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에서 치러지는 6월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 자리를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2026.02.1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