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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통합’ 지역민이 핵심이다올해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심은 뜨거웠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었다. 언론이나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 들은 정보를 함께 공유하면서 각자 찬성과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민들은 아직까지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다.통합에 대한 긍정론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다. 정부가 4년간 최대 20조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이는 지역 경제에 커다란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생산을 증가시켜 소비가2026.02.18@ 김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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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업용 전기 요금 지역별 차등제 조속 시행해야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한 지역별 차등제를 광주상의가 국무총리실과 국회에 공식 건의해 눈길이 모아진다. 이는 최근 정부가 해당 제도에 대한 도입 의지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수단이기도 하다.현재 우리나라 전력 공급은 지방의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국으로 송전하는 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발전 설비의 약 75% 가 지방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력 소비의 약 39%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되는 등 구조적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거리 송전시 손실되는 전기는 32026.02.18@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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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민생경제 어려움 속 시도통합, 지역민 기대·우려 교차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급하게 추진되고 있는 전남도와 광주시간 통합논의에 대해 지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민들은 또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하며 정부와 정치권이 적절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지역 의원들이 어번 설 연휴 동안 지역구 곳곳을 돌아 다니며 시도민들과 만나본 결과다.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 의원(광주 서을)은 “지역민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관심과 우려, 지방선거 민주당 공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무산 이후 선거연대 에도 큰 관심2026.02.18@ 강병운 -
(약수터) 이번에도 ‘전현무’ 효과?SNS를 타고 무섭게 인기를 구가하던 디저트계의 절대강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기가 순식간에 식어버렸다. 카페마다 팔던 두쫀쿠는 남아돌고 국밥 한그릇 먹으면 두쫀구 1개를 주던 이색 이벤트도 이제는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당연히 오픈런도 사라졌다.SNS에서는 이를 두고 전현무의 효과로 보기도 한다. 전현무의 ‘트렌드 종결남’은 두쫀쿠의 인기도 넘어섰다.전현무는 처음엔 “두쫀쿠 MZ 그 자체! 너무 맛있어~” 하면서 먹방 포스 풀풀 풍기더니, 이어서 “내가 무쫀쿠 만들어서 인기 좀 잦아들게 해줄게” 선언하더니 정말 두쫀2026.02.18@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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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중요 부품이 이제야"…무안 참사 원인 규명 주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122▶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핵심 장치가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사고 410일 넘게 노면 방치되며 보관 부실 논란이 거세졌는데요.▶ 속도 조절 핵심 장치 ‘플랩 컨트롤’ 확인되며 조사 신뢰성 도마에 올랐습니다.▶ 유가족들은 초기 수거·관리 미흡이 사고 원인 규명2026.02.18@ 박준서 -
병오년 신년맞이 민주가족 합동 세배
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 YMCA 무진관에서 2026 병오년 신년맞이 합동 세배가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광주전남 민주원로, 각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등 참석자들이 상호간에 서로 세배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18@ 양광삼 -
日 젊은 감독 오다 카오리 작품 세계 조명
빛이 닿지 않는 폐쇄된 공간, 지하의 심연에서 인류의 노동과 역사, 그리고 영혼의 목소리를 담아낸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상영전이 진행된다.광주극장은 오는 3월19일부터 3월25일까지 시네마토그래프와 함께 ‘오다 카오리: 지하 3부작 상영전’을 개최한다. 이번 상영전은 현대 다큐멘터리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오다 카오리 감독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1987년생인 오다 카오리 감독은 2010년대 초반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적 다큐멘터리로 영화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커리어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은 20132026.02.18@ 최소원 -
비너스인가···신비로운 인당수의 심청
“김재형 작가와 고 정승주 작가는 지역에 서양화가 도입되고 점차 확장하며 비구상으로 나아가던 시기에 서사를 바탕으로 구상회화를 고집해 온 이들입니다. 두 작가와 이들의 작품을 한 차원 더 나아가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최근 시립미술관 2026 원로·작고 작가전 ‘김재형·정승주 : 찬미와 탐미’를 기획한 서영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설화를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탐구한 故정승주 작가와 성경을 바탕으로 신앙심을 화면에 드러낸 김재형 작가의 작품 70여점과 그들의 사용한 화구 등으로 구성됐다.2026.02.18@ 김혜진 -
곡성 파크골프장, 생활형 스포츠명소 자리매김
곡성군이 오산면 일대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잇달아 조성, 생활형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한다.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4월 오산면 연화파크골프장이 18홀 규모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7월께 선세리 옛 심청효문화센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현재 사업을 추진중인 센세리파크골프장은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경제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군유지가 90%인 옛 심청효문화센터 부지에 짓는다.이곳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홀마다 특색있는 난이도로 구성한 36홀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건립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2026.02.18@ 고공석 -
보성다향대축제, 5월 ‘보성말차’ 열풍 이끈다
보성다향대축제가 ‘보성말차’로 싱그러운 오월을 연다.18일 보성군에 따르면 5월1~5일 5일동안 보성 봇재 한국차문화공원 일대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EA, 보성말차’의 매력과 세계화를 이끄는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를 내세워 현재 세계적으로 건강, 맛, 문화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확산되고 있는 ‘말차 열풍’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이런 흐름에 맞춰 말레이시아, 네팔 등 차2026.02.18@ 고공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