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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여성 공직자 주요 보직 진출 확대
신안군은 첫 여성 부군수가 취임하는 등 여성 사무관 승진과 주요 보직 진출도 확대되면서 그동안 여성 간부 비율이 낮았던 신안군 공직사회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전남도와의 인사교류를 통해 부임한 정혜정 부군수는 신안군 최초 여성 부군수다. 1992년 공직에 입문해 34년간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전남도 인구정책팀장과 장애인복지과장, 법무담당관, 청년희망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인구와 복지, 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춰 신안군의 주요 현안 해결에도 역할이 기대된다.김태성 군수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에서도2026.10.11@ 박민선 -
광주시의사회 "네팔인 아픔 치유에 도움 되길"
네팔 대홍수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보낸 광주시의사회의 구호 활동이 현지 매체에까지 소개되며 민간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광주시의사회는 ‘네팔 빙하 대홍수 구호대’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네팔 트리슐라강 상류 누와코트 지역을 방문해 구호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구호대는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 서정성 의협 부회장, 박병순 사회공헌사업단 발기인 대표, 전성현 네팔명예영사 등 4인으로 구성됐다.이번 네팔 구호대는 최근 광주시의사회가 법인으로 설립한 사회공헌사업단의 첫 사업이다. 의사회는 지난 2일 구2026.10.11@ 임창균 -
[기고] 전장 수주 확대···로봇 신사업 '주목'
HL만도(204320)는 차랑의 움직임 제어를 위한 제동·조향·현가 시스템을 전문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2014년 코스피에 상장됐다.동사는 50년 넘게 축적해온 글로벌 양산 경험을 발판 삼아, 기존 부품과 기술적 유사성을 가진 자율주행 및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준비를 온전히 마쳤다.HL만도의 주력 사업은 자동차의 제동·조향·현가를 담당하는 섀시 부품이다.동사는 섀시 부품에 ABS와 같은 첨단 전장 기술을 접목하며,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 최초로 차량의 움직임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기술력을 확보했다.이에 2026년 상2026.10.11@ 김혜진 -
나주 안창동 제창마을에 윤희상 시비 건립 눈길
나주 안창동 제창 마을 주민들이 지난 5일 이 마을 출신 윤희상 시인의 시비를 마을에 건립, 화제다.화강암 시비에는 윤희상 시인의 작품 ‘소를 웃긴 꽃’이 새겨졌다. 안창동 제창 마을은 윤희상 시인이 태어나서 자란 고향으로, 마을 앞 제창들은 작품 ‘소를 웃긴 꽃’의 배경이 된 곳이다.작품 ‘소를 웃긴 꽃’은 지난 2005년 문예지 ‘유심’에 첫 발표되었으며, 이후 여러 신문과 책은 물론 지난 2013년과 2019년에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시비 건립은 시 ‘소를 웃긴 꽃’의 문학적 성취2026.10.11@ 최민석 -
SOOP 수퍼스, KOVO컵서 IBK기업은행에 0-3 셧아웃 패배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창단 첫 공식전에서 0-3으로 셧아웃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SOOP 수퍼스는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A조 예선전 1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6-25, 19-25)으로 셧아웃 패배했다.이날 SOOP의 외인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박은서가 불참한 상태에서 치러졌다. 전새얀과 고의정, 서지혜가 각각 6득점으로 분투했지만, 낮은 공격 성공률 및 공격 횟수에 발목이 잡히면서 무너졌다.1세트는 초반 5-10까지 점수가 밀렸2026.10.11@ 차솔빈 -
“‘무능’ 벗어난 조선황족 새 모습 보여주고 싶었죠”
“3년 전 무능하고 부패한 우리나라의 모습과 100년 전 시대 상황이 평행이론처럼 너무 똑같다는 생각에 작품을 구상하게 됐습니다.”최근 장편소설 ‘히로시마의 불꽃이 된 조선의 왕자, 이우’(잉걸북스)를 펴낸 은미희 작가는 “역사 소설을 쓸 때 스스로에게 하는 첫 질문이 왜 이 시대에 이 이야기인가”라며 “이우를 통해 오늘을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소설은 대한제국 황족 이우(李우, 1912~1945)의 삶을 통해 일제강점기 조선 황실의 비극과 한 인간의 내면 저항을 살펴본 작품이다. 조선의 황족이면서 일본군 장교라는 모2026.10.11@ 김만선 -
김윤세 로타리코리아 이사장 바쁜 100일
김윤세 사단법인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이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 한국 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김 이사장은 전남·광주 지역에서 63년 만에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에 배출한 주인공으로서, 지역 로타리안과 시민들에게 뜻깊은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7월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로타리코리아 이취임식을 갖은 김 이사장은 내년 한국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로타리발전에 각분야 에너지를 집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취임 100일을 전후해 로타리 안팎에서 의미 있는 행사도 이어졌다. 김 이사장의 봉사2026.10.11@ 이용규 -
3위 확정 사활 거는 KIA, 이범호 감독 "전상현 등 가용 인원 모두 대기 중"
이범호 감독이 롯데와의 승부에 앞서 최종전 로테이션 구성을 마무리지었다.이범호 감독은 11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 KIA가 3위를 확정짓지 못하면 내일 LG와의 최종전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며 “만약 오늘 자력 3위를 확정지으면 원래는 김태형이 등판하려 했지만, 태형이가 열감이 있다고 해서, 황동하를 올리려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연투에 나섰던 전상현은 오늘도 불펜 대기 예정이다.이 감독은 “전상현은 불펜 대기한다. 트레이닝 파트와 이야기해서 세이브 상황이면 등판하기로 했다. 혹여나 경기를 지고 있으면 다른 선수들을 기용하고2026.10.11@ 차솔빈 -
'도나스 홈런잔치 폭발' KIA, SSG에 8-5 짜릿한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 도나스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승리하며 3위를 확정지을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KIA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이겼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시라카와는 4이닝 4피안타 3실점 2사사구 2탈삼진으로 역투를 펼쳤다.2회말 KIA 공격에서 카스트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어 김선빈과 한준수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김호령이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1점을 더 보태 2-0으로 앞2026.10.10@ 차솔빈 -
무등의 포토(2026.10.10) 기록
10일 광산구청장배 킥복싱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광주특별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미들킥으로 파이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충장 O 퍼레이드가 열린 10일 금남로를 가득 메운 주민들이 상징물과 의상, 음악 퍼포먼스로 새로운 추억생산의 공간 테마거리를 완성하고 있다.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충장 O 퍼레이드가 열린 10일 금남로를 가득 메운 대만팀이 상징물과 의상, 음악 퍼포먼스로 새로운 추억생산의 공간 테마거리를 완성하고 있다.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충장 O 퍼레이드가 열린 10일 금2026.10.1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