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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본부, 강진군 취약계층 주거개선에 나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최근 강진군 병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노진석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배미연 병영면장, 김용관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번 사업에 총 900만원을 기탁했으며,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가구 3가구에 가구당 300만원씩 지원했다. 가구별 주택 상태와 필요에 따라 도배·장판 교체, 누2026.10.13@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10.13) 기록
13일 광주특별시 북구 오치2동 박들어린이공원을 찾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마술사의 버블마술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광주서창 억새축제(15~18일)를 앞둔 13일 광주특별시 서구 서창동 영산강변일대에 은빛 억새가 만발, 시민들이 억새밭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10.13@ 양광삼 -
영광향교에서 피어난 광복의 꿈
영광향교는 지난 9일 명륜당에서 ‘광복의 꿈 영광향교에서 피어나다’ 행사를 개최했다.영광군과 국가유산정이 주최하고 고대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유치원생 20여 명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참석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교복으로 갈아입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와 태극기 그리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의2026.10.13@ 한상목 -
"밈 뒤에 숨은 폭력"···'호남 혐오' 파헤친 대학 언론
“대학생이 되고 서울와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데, 한 학생이 고향을 듣고는 ‘라도는 좀…’이라고 표현해 주변에서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많이 접해 무력감 때문인 지,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정도가 됐죠.”이화여자대학교 대학신문인 ‘이대학보’ 나혜인 기자의 말이다. 2024년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 기자는 서울로 진학하면서 숱한 차별을 직접 겪었다고 했다. 나 기자가 포함된 이대학보 취재팀은 지난 9월 7일 기획 취재로 ‘오래된 혐오의 재활용: 편견은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를 게재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2026.10.13@ 이삼섭 -
낭만 가득한 시와 음악···전남광주 문학단체 행사 풍성
전남광주 지역 문학단체들이 가을을 맞아 다양한 문학행사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문학단체들은 인문학 콘서트와 문학축전, 전국 시낭송대회, 문학기행 등을 통해 문학인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문학적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광주전남작가회의는 다음달까지 인문학 콘서트와 문학축전, 문학기행 등을 진행한다.먼저 오는 16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고산 인문학 콘서트·고산문학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고산문학대상 수상자들의 시집 해설과 수상자 대담 등이 마련된다. 올해 고산문학대상2026.10.13@ 강승희 -
[사설] 광주특별시 출범 100일, 과감히 미래로 나가길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100일은 거대 행정통합의 기치를 걸고 출범한 전남광주가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저력을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이라는 숙원 현안이 물꼬를 텄고, 896조 원대에 달하는 삼성·SK·앰코 등 첨단 반도체·미래산업 투자 유치가 이어지며 통합의 시너지는 가시적인 단계로 나아가는 중이다.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를 잇는 산업 생태계는 비수도권 국민이 기다려 마지않는 미래 전략이다.그2026.10.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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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회적 발언 감찰 앞서 엉터리 중수청 사과부터 해야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비판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는 일이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대한민국 수사체계가 바뀌는 신설 수사기관의 수장 후보를 향한 고위 간부의 쓴소리를 정부가 ‘정치 행위’로 규정해 칼을 빼 든 것이다. 이게 21세기 K민주주의 심장에서 벌어질 일인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21C에 공직자의 사회적 발언이나 소신을 통제하겟다는 발상이라니, 섬찟하다.본말이 전도된 과잉 대응이자 시대착오적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임 청장은 오랫동안 피해를 감수하고 검찰 내 부조리2026.10.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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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포토(2026.10.13) 기록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10.13@ 양광삼 -
'45홈런+역전의 주인공까지'···슈퍼스타 김도영 "야구 인생 최고의 날"
“야구 인생 동안 때려낸 홈런 중 최고입니다. 이제 남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는 물론 우승까지 최대한 높게 올라가겠습니다.”슈퍼스타 다운 역전 결승 투런포의 주인공이 된 김도영이 벅찬 소감을 밝혔다.김도영은 12일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모두들 제가 칠 수밖에 없는 좋은 상황을 만들어 줬다”며 “정말 운도 따라주면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LG와의 경기, 8회말 KIA의 공격 상황에서 선두타자 박재현이 기습 번트로 출루에 성공하면서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케네디의 131㎞ 슬2026.10.12@ 차솔빈 -
'결국 3위 지켜냈다' KIA, LG에 4-2 짜릿한 승리···준PO 직행 성공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와의 최종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을 마무리하는 한편,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했다.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홈 최종전 경기에서 4-2로 이겼다.이날 경기에서 사력을 다한 KIA는 시즌 전적 79승 3무 63패(승률 0.556)를 거두고 2026 정규시즌을 마감했다.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이날 2만500명의 관중이 찾아 시즌 38번째 매진을 기록 129만9천399명으로 역대 최다 시즌 관중 기록을 다2026.10.12@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