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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에 지역 건설업계 기대감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지역 건설경기 회복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반도체 공장 건설에 따른 외지 건설인력 유입과 배후 주거단지 개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지역 건설·부동산 시장에도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반도체 공장 건설에는 대규모 인력이 장기간 투입되는 만큼 공사 기간 숙박시설 수요가 증가하고, 향후 공장 가동에 따른 정주인구 유입으로 주택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13일 삼성전자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남2026.10.14@ 김혜진 -
'마지막 기회' SOOP, 흥국생명 넘고 역사적인 첫 승 기록할까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강호 흥국생명을 상대로 창단 첫 승에 마지막 도전장을 던진다.SOOP은 1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는다.창단 이후 SOOP의 행보는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11일 IBK기업은행과의 데뷔전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데 이어 13일 정관장에도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두 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2패로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가장 큰 고민은 공격력이다. IBK전에서 SOOP의 공격2026.10.14@ 차솔빈 -
노동운동을 넘어 민족의 미래까지···위대한 사상가 김영식
우리 독립운동사를 들여다보면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인물들이 적지 않다. 목포 출신 김영식(金泳植, 1899~1930)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1920년대 목포 노동운동을 이끌었고, 신간회와 조선공산당 운동에도 참여하다가 국외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김영식을 단순히 노동운동가나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로만 이해해서는 그의 삶을 온전히 설명하기 어렵다.그가 남긴 글과 강연을 따라가 보면 오히려 한 시대의 변화를 읽고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했던 젊은 사상가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김영식2026.10.14@ 차솔빈 -
"예술인 존중받는 문화··· 권리 향상 환경 마련을"
“앞으로 예술인들이 존중받는 분위기가 더 확대되고, 창작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지키면서 권리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합니다.”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힘써온 박광구 전 (사)한국미술협회 광주시회장이 문화예술특별상을 수상하며 예술인에 대한 존중과 권리 향상을 강조했다.박 전 회장은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회 문화예술특별상’ 시상식에서 미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특별시연합회와 다형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라인문화재단·전남광주통합특별2026.10.14@ 강승희 -
[무등칼럼] 최태원 SK회장님 광주행 환영합니다
최태원 SK회장의 광주방문을 두고 전남광주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크다.최 회장의 방문은 그동안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된 논란·우려를 한 방에 날려준 셈이나 다름없었다. 특히 이번 최 회장의 광주 방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요청이 아닌 본인의 결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더욱 의미가 남다르다.지난 6월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지역에선 ‘단군 이래 최대 호기’를 맞았다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향한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 정부에서도 2030년 완공을 목2026.10.14@ 류성훈 -
[무잇슈] 호랑이의 가을은 광주에서···KIA, 17일 토요일 준PO 출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9559▶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을야구에 돌입하면서 포스트시즌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거쳐 가을 무대에 나서는 KIA는 김도영을 비롯한 핵심 선수들의 활약과 투타 전력의 안정감이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정규시즌의 성2026.10.14@ 박현 -
“교육부, 전남 국립의대 공정한 심사 기대”
전남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가 추천되고 교육부의 최종 심사 절차가 남은 가운데, 국민 1천171명의 위임을 받은 홍봉주 변호사가 교육부에 공정하고 독립적인 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홍봉주 H&P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는 14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교육부장관에게 1차 법률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홍 변호사 측에 따르면 지난 10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법률대리위임장 1천014장을 접수했으며, 나머지 157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홍 변호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2026.10.14@ 박민선 -
[영상뉴스] 홍암 나철의 삶과 독립투쟁··· 보성서 만나다
대종교 중광한 독립운동가 삶 조명친필 편지·항일 무장투쟁 자료 전시생가까지 이어지는 역사교육 현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 바람에 실려 오는 들녘의 숨결 너머로 한민족 독립운동사의 거대한 뿌리가 된 장소가 자리하고 있다. 바로 독립운동가이자 단군 신앙을 바탕으로 대종교(大倧敎)를 중광(重光)한 홍암 나철(弘巖 羅喆, 1863~1916) 선생의 삶과 민족정신을 기리는 ‘홍암 나철기념관’이다. 지난 2016년 나철 선생 순국 100주기를 맞아 개관한 기념관은 선생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겨2026.10.14@ 무등일보 -
(약수터) 서·논술형 도입 유예가 남긴 메시지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당초 추진하려 했던 ‘서·논술형 평가 100% 전면 도입’ 방침을 유예하고, 2027년까지를 ‘실행준비기간’으로 삼아 선도학교 중심의 단계적 적용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당초 계획했던 목표치에서 한발 물러선 이번 정책 조정은 속도전보다 교육 현장의 수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일선 교원과 시민사회의 현실적 우려를 수용해 속도 조절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그동안 교육 현장과 시민단체들은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서·논술형 평가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전면 시행이 가져올 부작용을2026.10.14@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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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39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공모
예비 작가 여러분 지금 도전하세요.올해 39회째를 맞는 무등일보 신춘문예는 지역문학 작가 발굴의 산실입니다. 무등일보가 21세기 한국문학과 향토 문학의 전통을 이끌어 나갈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예작가를 찾습니다.*접수마감: 2026년 12월 7일 오후 5시 도착 분*출품규격: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시 3~5편/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시상내역: 단편소설 300만원/ 시 150만원/ 동화 150만원*시상식 일정: 2026년 12월 29일 오후 3시*당선작 발표: 무등일보 2027년 1월 신년호1. 응모 자2026.10.14@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