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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조 전원 비상대기' KIA, 최종전 전력 대결 예고
호랑이 군단이 최종전에서 3위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이범호 감독은 1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발 라인업 구상과 총력전 각오를 밝혔다. 이날 라인업에서는 박정우가 1번 타자로 나섰고, 박재현은 2번으로 나서게 됐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 감독은 “박정우가 기록상 임찬규 공을 잘 보고 쳤다. 박재현보다 임찬규 상대로 기회 창출이 뛰어난 것 같아서 1번타자로 기용하게 됐다”며 “박재현은 박정우와 함께 테이블세터로 주자를 만드는 역할을 잘 수행해 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양현종은 이날 4일 휴식 후 등판하게 됐다. 보통 5일 간2026.10.12@ 차솔빈 -
KIA 거포 신인 이호민 "롤모델은 이범호 감독···안우진과 맞붙고 싶어"
“좋은 선수로 성장해 KIA의 승리에 좀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신인 내야수 이호민이 입단 소감과 함께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지난 11일 입단식을 위해 신인 동기들과 함께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이호민은 “광주를 방문하는 것이 처음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야구장이 훨씬 웅장해서 놀랐고, 이 그라운드에서 활약할 생각을 하니 설렘이 크다”며 “호랑이 기운을 이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해 KIA의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호민은 지난 2022026.10.12@ 차솔빈 -
[사설] 전남광주 통합 시너지 반도체...이젠 '전격전' 속도 낼 때다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9일 반도체 산업단지 예정 부지를 직접 찾아 속도전 의지를 드러내면서다. 사업 추진 이후, 최 회장이 군공항 내 탄약고 이전 부지 등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정부의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을 기다리지 않고 반도체 팹(Fab·반도체 전용공장) 건설에 먼저 착수,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했다.그의 군공항 방문은 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의 전격전 주문에 이어 ‘SK하이닉스의 투자 속도 조절론’이 불거진 상황에서 이뤄졌2026.10.12@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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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전문성이 곧 시민의 삶··· 사람을 향한 도시공간 디자인할 것”
“건축과 도시행정은 단순히 철근과 콘크리트로 구조물을 지어 올리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을 다듬어가는 따뜻한 작업입니다. 31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세련된 도시교통 인프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본부를 맡은 박금화 본부장은 시민안전을 강조했다. 신임 박 본부장은 31년 건축·도시행정 외길을 걸어온 이 분야 전문가로 대규모 공공건축을 추진해온데 이어 도시교통의 가장 핵심인 도시철도의 진두지휘를 맡게됐다2026.10.12@ 김혜진 -
전남광주 반도체산단 인근 '배후주거지' 빠르게 조성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과 맞물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배후주거지와 교통·교육 등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빗발친다.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인력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는 요구다.12일 광주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4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3)은 광주 반도체 산단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기(工期·공사 기간)를 앞당길 방안과 의지가 있냐는 취지로 민형배 시장에게 질의했다.박 의원은 “과거 혁신도시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기대만큼 추2026.10.12@ 최류빈 -
무등의 포토(2026.10.12)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시장산업과 동물정책팀이 12일 연제동 영산강일대에서 철새도래지 시기에 맞추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예방을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10.12@ 양광삼 -
‘통합지원금 20조·소부장 입지·조직개편’ 광주특별시 현안 도마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20조원에 달하는 통합재정지원금 배분과 반도체 팹(Fab·공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입지, 부시장 인선·조직 개편 등 주요 현안이 시의회 시정질문 도마에 올랐다. 집행부·의회 사이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나 산업 입지, 지역 안배를 둘러싼 이견이 드러나면서 광주특별시의 정책 구상이 시험대에 올랐다.12일 광주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4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은 민형배 시장을 상대로 통합지원금 운용 계획과 농어촌 발전 대책, 조직 개편의 지역 균형성 등 통합시 현안을2026.10.12@ 최류빈 -
[사설] 기초의회 해외연수 취소, 진정한 ‘민생 우선’이길전남광주 기초의회 곳곳이 국외 공무 출장비를 반납하거나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있다.광주 서구의회는 최근 연수비 4천550만 원 전액을 삭감하기로 했다. 광산구 의회는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했으며, 동구의회는 관련 예산 자체를 편성하지 않았다.장흥군 의회는 여비와 수행비 등 3천여만 원을 삭감했고, 남구의회는 연수비 4천400만 원 중 절반에 가까운 2천여만 원을 삭감했다.예산을 편성하지 않거나, 책정된 예산을 삭감 혹은 연수를 전면 취소한 기초의회는 해외연수가 필요없다는 입장일 것이고, 삭감한 곳은 연수를 보다 내실 있고 필요한 부분만2026.10.12@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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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흰지팡이의날매년 10월 15일은 ‘흰 지팡이의 날’이다.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의 자유, 사회참여의 권리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흰 지팡이는 단순한 보행 보조도구가 아니다.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세상과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의 상징이다.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가 있음을 일깨우는 사회적 약속이기도 하다.보건복지부의 2025년 등록장애인 현황에 따르면 국내 등록장애인은 262만7천761명이다. 이 가운데 시각장애인은 9.3%인 약 24만4천명에 이른다. 지체·청각장애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이동의 어려움은 각종2026.10.12@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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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 건설 현장 문제 미리 준비해야”··· 임문영, 본보 보도에 선제 대응 주문
창간 38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팹(Fab·반도체 전용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 현장과 일대 실태를 조명한 무등일보 보도(10월 8일 자 9면)와 관련,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산구을)은 “팹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겪는 거주 비용의 부담과 식사, 교통 등의 문제점 등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다.임 의원은 11일 “무등일보에서 아주 시의적절한 르포 기사를 냈다”며 “모든 일은 아무리 계획을 세워도 부족하기 마련이다. 사2026.10.12@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