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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5·18 왜곡 대응 신중”···즉각 반응보다 효과 따져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18민주화운동 왜곡과 지역 비하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의 대응 효과를 따져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각적인 반응이 오히려 왜곡 발언을 확산시키거나 발언자의 의도에 이용될 가능성을 고려하겠다는 것이다.민형재 특별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5·18 왜곡·혐오와 지역 비하에 대한 특별시 차원의 대응 방향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나서서 그 문제를 언급하는 것이 그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 같아서 일단 좀 보자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날 대응 과정에서 왜곡 발언자의 의도에 휘2026.10.08@ 김종찬 -
광주·전남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공동 결단식··· “하나된 힘으로 필승 다짐”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는 8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광주선수단 공동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번 결단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종목단체 회장, 육성학교장 등 임원 및 선수 5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특히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광주와 전남이 각자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이라는 점에서 더욱2026.10.08@ 한경국 -
[창간특집] 서울 가지 않아도 전남광주에서 취업할 수 있어
2030년 9월 어느 아침, 신입사원 김민준(27)씨는 알람을 끄고 출근을 준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나고 자라 지역 대학을 졸업한 그의 첫 일터는 호남반도체 클러스터다. 원하는 일을 찾아 고향을 떠날 것이라 생각했던 민준씨는 사원증을 챙겨 들고 익숙한 동네에서 출근한다.호남권에 반도체 산업이 들어서면 청년에게 어떤 선택이 생길까. 반도체클러스터와 정주여건 조성 계획이 실현된 상황을 가정해 양산기술 분야 대졸 신입사원인 가상 인물 민준씨의 하루를 들여다봤다.집을 나선 민준씨는 걸어서 회사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향한다. 클러스터2026.10.08@ 박소영 -
[창간특집] 교육 지산지소로 청년 모이는 기회도시 만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첨단 산업 지도를 바꿀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대학들과 지자체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동안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과 일자리 부족으로 고심해 온 지역 사회는 이번 반도체 인재 양성 드라이브를 계기로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청년이 모이는 기회의 도시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재정적 컨트롤타워로 반도체 생태계의 뼈대를 다지고 있으며, 교육청은 특성화고 지정과 미니팹 구축으로 직업교육2026.10.08@ 한경국 -
조선이공대, ‘2026 AI 면접 브랜딩데이’ 성황
조선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공동으로 지난 7일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 AI와 함께하는 면접 브랜딩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 확산과 채용환경 변화에 맞춰 청년들이 변화된 면접 방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실제 면접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활용 면접특강을 비롯해 1대1 면접 컨설팅, 실전 모의면접, 현직자 면접, 이미지 브랜딩 등 면접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2026.10.08@ 한경국 -
민형배 특별시장 “종전 근무지 보장 조항, 특별법 개정 1순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공무원의 종전 근무지를 보장하는 특별법 조항을 우선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합 조직의 기능과 청사 배치에 맞춰 인력을 운영하는 데 해당 규정이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기존 근무지를 일률적으로 보장하는 대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이동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자는 것으로, 향후 특별법 개정 과정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민 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종전 근무지 보장 규정이 갖고 있는 모순이 생각보다 크다”며 “특별법을 개정할 때 1순위로 개정해야 할 조항2026.10.08@ 김종찬 -
[종합] 민형배 “통합은 옳은 선택”···100일 성과 시민 삶으로 잇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업 투자지원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통합의 효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행정의 경계를 허물어 장기간 풀리지 않았던 현안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다만 권역별로 다른 복지제도 조정과 지역 간 갈등 해소, 통합 조직의 안정화 등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민 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통합은 옳은 선택이었다. 지난 100일의 성과가 증명하고 있다”며 “오래된 현안2026.10.08@ 김종찬 -
[여론조사] “통합 체감 못해” 59.2%···민형배 “복지 상향 조정, 내년 예산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에도 시민 10명 중 6명은 행정통합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복지제도의 상향 조정과 생활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 편성부터 제도 통합을 반영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조정 대상 사업 정리와 재정 여건에 따라 확대가 어려운 정책도 있어 구체적인 시행 일정과 지원 수준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민 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통합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제도 조정 방향을 묻는 질문에 “기존의 괜찮은 쪽에 맞2026.10.08@ 김종찬 -
광주특별시, 도시철도 2호선 공정 매월 공개···2단계 추진방식 추가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도시철도 2호선의 공사 진행 상황과 통합 공정을 매월 공개한다. 시민들이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진행 현황판(대시보드)도 마련할 방침이다.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은 “기존 공정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었다. 개통 일정과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장기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고려해 2단계 추진 방식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통합 공정관리가 되지 않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않았고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문제를 드러낸 만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민2026.10.08@ 김종찬 -
민형배 특별시장,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확대 제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인구소멸 위험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내년부터 특별시와 해당 군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기본소득을 지급하자고 공식 제안한 것이다. 다만 지급액과 재원 분담, 대상 지역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해당 군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민 시장은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정부 시범지역에 선정되지 않은 곳까지 혜택을 넓히는 길을 특별시가 먼저 열어가겠다”며 “2027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함께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밝2026.10.08@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