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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농심'서 지역경제까지···농협, 광주특별시 시대 역할 넓힌다
농협이 농업인의 삶과 지역경제를 잇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연결하고 스마트팜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재해 현장 복구와 농업인 건강·복지 지원, 농축산물 소비 촉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다.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농촌 복지와 지역민의 금융·소비생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농협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농업·농촌에 머물지 않고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2026.10.08@ 박찬 -
[창간특집] '더현대 광주' 연 3천만명 찾는 국내 최대 문화복합몰 만든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관광·문화·예술여가와 쇼핑을 융합한 미래형 문화복합몰 ‘더현대 광주’를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일대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 부지(약 31만㎡)에 대지면적 약 3만 3천60㎡(1만평), 연면적 30만㎡(9만평) 규모의 문화복합몰이 들어선다.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차별화된 경험, 세계적인 건축가들과의 설계 및 디자인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연간 목표 방문객은 국내외를 합쳐 3천만명 이상이다. 이 중 약 50%는 전남광주 지역, 이외는 국내 지2026.10.08@ 박찬 -
[창간특집] 3조원 광천복합화···광주특별시 '새 지형' 그린다
광주신세계가 3조원 규모의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시 공간과 유통 지형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포부다. 백화점 확장에 터미널 현대화, 특급호텔과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을 더해 광천 일대를 하나의 복합생활권으로 재편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1995년 문을 연 광주신세계는 지난 30년간 지역 유통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30년을 내다본 새로운 성장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한 상업시설 개발을 넘어 시민을 위한 녹지와 문화공간, 교통 인프라까지 함께 갖추는 ‘도2026.10.08@ 박찬 -
[창간특집] “첫 단추는 끼웠다···통합 100일, 이제는 제도에 신뢰를"
“40년을 따로 살던 두 집안이 한 살림을 차리면 부딪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중요한 것은 갈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고 합의하느냐입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통합의 현재를 ‘첫 단추를 끼운 단계’라고 진단했다. 통합 과정에서 조직과 재정, 권한 배분 등을 둘러싼 갈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실패의 신호로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행정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진통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그는 통합 이후 100일에 대해 “통합특별시의 정책 기조와 방향을 가늠할2026.10.08@ 최소원 -
'19안타 타선 폭발' KIA, 롯데에 12-4 대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4로 대승을 거뒀다.KIA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2-4로 이겼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양현종은 5이닝 8피안타 3실점 1사사구 3탈삼진으로 역투를 펼쳤다.1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상대 선발 김태균의 공을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1대 0으로 앞서나갔다.3회말에는 양현종이 상대 나승엽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대 1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 고승민의 2루타와 한동희의2026.10.07@ 차솔빈 -
[통사설] 반도체·통합의 국가경쟁력, 38년 정론이 함께전남광주 시민들이 2026년 또 한 번의 역사적 선택을 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통합이라는 미증유의 대장정에 나선 지 100일이다. 국내외적으로 엄혹하고 극단의 불확실성 시대에 전남광주 시민들은 웅크려 눈치 보는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통합에 따른 온갖 우려와 불확실성을 기꺼이 짊어지는 쪽을 택했다. 비수도권 소멸이라는 망국적인 대한민국의 결함에 대응하는 길이자, 다른 한편으로는 대통령을 향한 조건 없는 지지와 희생의 양상이기도 하다. 창간 38주년을 맞은 무등일보는 시민들의 이 담대한 결단을 엄중히 기록하며, 국가적 대2026.10.0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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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남광주시민 절반 이상 "李 국정 운영 긍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절반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보다 긍정평가가 크게 줄었고, 지역·연령별로도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7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5일 광주특별시에 거주하는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57.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아주 잘하고 있다’는 42.2%, ‘다소 잘하고 있다’ 14.9%다. 부정평가는 41.6%로 ‘다소 잘못하고 있다’ 6.4%, ‘2026.10.07@ 홍승현 -
[무잇슈] 민형배 취임 100일 성적표···부정 54.3%, 한달 새 19.4%p 늘었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8NbgOR/759398▶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취임 100일 직무평가에서 부정평가가 54.3%로 긍정평가 34.1%를 20.2%p 앞섰다.▶ 취임 한 달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2.8%p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19.4%p 급등했으며, 특히 광주·서부권과 20~40대에서 부정 여론이 높았다.▶ 민주당 지2026.10.07@ 박현 -
[여론조사] 광주 자치구 시(市) 전환…5명 가운데 1명 "필요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지역에서 기존 광주 5개 자치구를 자치시(市)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특별시민 5명 가운데 1명은 자치시의 전환(승격)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7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5일 3일간 광주특별시에 거주하는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자치시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특별교부금과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승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19.1%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 정체성이 사라질 수 있는 만큼 현행 체2026.10.07@ 최류빈 -
섬진강품은 新영산강시대, 반도체특별시 꽃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의 판을 만드는 중심에 서있다. 하나였던 전남광주가 분리된 지 40년만에 다시 대한민국 사상 첫 광역자치단체 통합의 신기원을 썼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적 체급을 키운 시점에 삼성과 SK 등 대기업의 800조원 반도체 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새 심장부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대규모 첨단 제조업에서 소외된 지역으로써 ‘산업의 쌀’로 통하는 반도체라는 미래산업의 뼈대를 세워가는 대전환기에 격세지감을 실감한다.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광2026.10.07@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