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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남은 이틀 전남광주에 비...낮 기온 27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글날 연휴 마지막 이틀간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둘째 날인 10일 전남광주특별시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흐려지겠다. 비는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10㎜다.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예상된다. 광주는 아침 14도에서 낮 27도까지 오르겠다.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만큼 나들이 때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연휴 마지막 날인 11일도 대체로2026.10.09@ 박소영 -
[종합] 최태원 SK 회장 첫 전남광주 방문···SK 반도체 투자 ‘구체화’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투자 예정부지를 처음 방문해 공장 건설 여건과 기반시설 공급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가능한 가장 빠른 속도로 생산시설을 짓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정부의 전력·용수 공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광주특별시의 부지 개발 준비에 기업의 조기 투자 의지가 더해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최 회장은 9일 광주특별시 반도체 투자 예정부지를 처음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공급계획을 설명받았다. SK 실무진은 이번2026.10.09@ 김종찬 -
최태원 SK 회장 “용수·전력 기다리기보다 먼저 공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수·전력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공장 건설을 병행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빠르게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절감보다 생산시설 확충 속도를 우선하겠다는 취지다.최 회장은 이날 광주특별시 반도체 투자 예정부지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보려고 왔다”며 “어느 정도 속도로 지을 수 있는지를 점검하러 왔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최2026.10.09@ 김종찬 -
전남대병원, 중환자실 지난해에만 132억 적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필수의료를 맡는 전남대학교병원의 중환자실이 지난해 132억여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응급의학과에서도 적자가 발생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데 따른 재정 부담이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됐다.9일 전국 주요 국립대병원 등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자료에 제시된 9개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중환자실 등 4개 분야의 최근 3년간 진료수지를 모두 산출해 제출했다.전남대병원 중환자실의 적자는 2023년 113억9천900만원, 2024년 150억1천만원, 20252026.10.09@ 김종찬 -
무등의 포토(2026.10.09) 기록
9일 광주특별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S컵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사)한국뷰티산업개발 심사위원들이 이용남성 클래식 커트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9일 광주특별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S컵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사)한국뷰티산업개발 심사위원들이 BIS공모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9일 광주 군공항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찾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예정 부지를 살펴본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10.09@ 양광삼 -
광주특별시 가축방역사 1명당 540농가···인력 줄고 업무 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을 비롯한 지역 축산농가의 방역을 담당하는 가축방역사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방역 인력이 지난해보다 3명 줄면서 가축방역사 1명이 맡는 농가는 평균 540곳으로 늘어났다.9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올해 6월 기준 가축방역사 정원 현황에 따르면 광주특별시 가축방역사는 정원 74명 가운데 71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정원을 모두 채웠던 것과 달리 올해는 3명의 결원이 발생했다.같은 기간 관리대상 농가는 3만9천100곳에서 3만8천347곳으로 줄었지만, 방역 인력 감소로 1인당 담당 농가는 528곳에서2026.10.09@ 김종찬 -
전남권 7개 시군 노인·장애인 급식소 등록 ‘0’···광주는 73.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 등 7개 시군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가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단 한 곳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등록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지원대상 시설의 4분의 1 이상이 미등록 상태여서 지역 내 영양·위생 관리 사각지대가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올해 6월 기준 등록대상 사회복지급식소 자료에 따르면 전남권에서 등록대상 사회복지급식소가 있지만 실제 등록시설이 없는 지역은 목포시와 곡성·구례·영암·무안·함평·진도군 등 7곳이다. 이들 지역의 등록대상 급식소는 모두 1532026.10.09@ 김종찬 -
전남대병원 공공임상교수 2명 모두 충원···추가 파견은 ‘정원 벽’
전남광주 지역 공공의료를 지원하는 전남대학교병원이 공공임상교수 정원 2명을 모두 채워 지역 의료원에 파견하고 있지만, 제한된 정원 때문에 추가 인력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 파견으로 수술과 진료 실적이 개선되는 등 성과가 확인된 만큼, 지역 의료 수요에 맞춰 정원을 확대하거나 재배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전국 주요 국립대학교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올해 2월 기준 공공임상교수 정원 2명을 모두 충원했다. 이들은 강진의료원 정형외과와 목포시의료원 재활의학과에 각각 배치돼 지역 주2026.10.09@ 김종찬 -
노인 교통사고 느는데···노인보호구역은 불법주정차 몸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노인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지정된 노인보호구역 곳곳이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보호구역 지정과 함께 차량 속도 제한과 주정차 금지 등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현장에서는 보행공간을 가로막은 차량들이 노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오전 찾은 광주특별시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2차선 도로 한쪽에 차량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었다. 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함께 시속 30㎞ 제2026.10.09@ 최소원 -
[무등테이블] "과일찹쌀떡 사면 권력 있다"···MZ들은 3시간 웨이팅도 '거뜬'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생과일을 통째로 넣은 ‘과일찹쌀떡’이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쫀득한 찹쌀떡 속에 딸기·복숭아·샤인머스캣 등 달달한 과일을 넣어 맛은 물론 화려한 단면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SNS에서는 과일찹쌀떡을 자르거나 늘려 먹는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공유되며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MZ세대가 과일찹쌀떡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MZ세대 기자들이 과일찹쌀떡이 흥행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과일찹쌀떡이 유행하는 이유는?2026.10.09@ 김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