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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섬 품은 전시장···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준비 순항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공사 막바지주제섬·해양생태섬 등 주시설 외형 완성관람객 맞이 교통·안전 대책 점검 만전‘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 행사장 조성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최근 찾은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 공사 현장. 여수 앞바다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속에서도 현장은 중장비가 내뿜는 엔진 소리와 작업자의 구슬땀으로 열기가 가득하다. 드넓은 부지 위에는 박람회의 핵심 시설이 될 주제섬과 해양생태섬 등 대형 전시관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2026.06.24@ 무등일보 -
담양문화원 ‘어깨동무 동요부르기 합창단’, 전국실버동요제 대상
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 문화학교 소속 ‘어깨동무 동요부르기 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어깨동무 동요부르기 합창단’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담양문화원 문화학교 프로그램이 계기가 돼 창단됐다.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2024년 전국실버동요제 은상, 2025년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2026.06.24@ 최민석 -
(약수터) 월드컵 설왕설래월드컵 설왕설래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제전 월드컵은 ‘꿈의 무대’로 불린다. 둥근 공 하나에 80억 인류가 가슴을 쓸어내린다. 지난 16일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 공동 개최로 시작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연일 극적 명승부와 골잔치로 지구촌을 달구고 있다.월드컵은 세계 축구를 양분해 온 유럽과 남미 국가들의 집안잔치였다. 최다 우승 국가는 5회 정상에 오른 ‘삼바군단’ 브라질이다. 이어 각각 4회 우승한 ‘전차군단’ 독일과 이탈리아, 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는 3차례 우승했다.프랑스와 우루과이는 각각2026.06.24@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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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방선거 결과가 보여준 통합특별시, 지역간 성별격차 해소 시급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으로 출범한다. 기대도 많고 우려도 많지만 모든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성공적인 전환과 도약을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 특히 통합특별시가 시민주권 정부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여의 정치와 책임 행정이 어떻게 만날 것인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지역의 성장과 발전의 비전을 위해 AI 기반 경제발전, 행정 효율성 제고, 균형발전 거점 구축, 시민주권 확립 등을 제시하면서 ‘대전환’을 주문하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단순히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더 나은 삶을 위한 공동2026.06.24@ 정부선 -
서영대, ‘스포츠물리치료 플로싱 밴드’ 재직자 교육 운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재직자 단기직무과정 ‘스포츠물리치료 플로싱 밴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에는 대한스포츠물리치료학회 부회장인 한상완 광주보건대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관절 가동성 향상과 근막 이완 기법, 임상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플로싱 밴드의 생리학적 작용 원리를 이해하고, 상·하지와 체간 등 부위별 맞춤형 치료법과 기능적 움직임 향상 기법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한 교육생들특히 이번2026.06.24@ 한경국 -
총칼 대신 한글로 싸운 시인 ‘용아’, 오페라로 재탄생
‘나 두 야 간다/나의 이 젊은 나이를/눈물로야 보낼 거냐/나 두 야 가련다/…’(용아 박용철의 시 ‘떠나가는 배’ 중)일제강점기 총칼 대신 펜을 들고 시와 문학으로 시대에 맞섰던 광주 출신 시인 용아 박용철(1904~1938)의 삶이 창작오페라로 되살아난다.광주시립오페라단은 오는 9월 18~19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창작오페라 ‘용아’를 선보인다.작품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한글과 문학을 지켜낸 박용철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인물 전기나 역사극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과 우정, 청춘의 열정, 예술가의 사명을 담2026.06.24@ 최소원 -
강기정 광주시장 “민선 8기 가장 큰 성과는 ‘이게 되네’라는 확신”
“‘그게 될까?’라고 의심하던 시민과 공직자들은 이제는 ‘이게 되네’라며 확신을 갖습니다. 저는 이것이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이달을 끝으로 퇴임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은 24일 시청에서 연 마지막 기자 차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하며 줄곧 ‘이제는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어왔다. 광주의 숙원사업이 무산 혹은 지연됨에 따라 시민들의 실망감이 누적된 도시 분위기를 바꾸고,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내세운 슬로건이다.실제 강 시장은 광주군공항 이전을 비롯해 복합쇼핑몰 유2026.06.24@ 이삼섭 -
"발전 5사 통합본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나주 집중 이전해야"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2차 공공기관을 빛가람혁신도시에 집중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어 온 10개 기관은 물론 ‘발전 5사 통합본사’ 등 신설기관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같은 연구기관을 함께 유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이 같은 건의 사항은 24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기획위)가 나주 기획위 회의실에서 마련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남권 업무공유회’에서 나왔다.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군구 별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로 다양한 지역 현안이 제시됐2026.06.24@ 최류빈 -
무등의 포토(2026.06.24) 기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가 열린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정은승 위원장, 당선인들과 함께 업무공유를 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가 열린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정은승 위원장, 당선인들과 함께 업무공유를 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가 열린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이재명 대통2026.06.24@ 양광삼 -
재난은 늘어나는데 사람은 부족···방재안전직 처우 개선 과제
“비 예보만 떠도 긴장합니다. 퇴근 후에도 휴대전화를 쉽게 놓지 못하죠.”폭우와 폭염, 산불 등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방재안전직 공무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높은 업무 강도와 책임 부담 속에 만성적인 인력 부족까지 겹치면서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토로가 나온다. 정부가 올해 특별승진과 근속승진 단축 등 인사 우대책을 시행한 가운데 이러한 제도가 현장에 안착해 전문인력의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23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해 9월 재난·안전 분야 조직·인력 강화2026.06.24@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