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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포토(2026.06.25) 기록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뱔리그 3차전이 열린 25일 광주 동구 금남로 충장동 마을사랑채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승리 기원 응원을 하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뱔리그 3차전이 열린 25일 광주 동구 금남로 충장동 마을사랑채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후반전 한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뱔리그 3차전이 열린 25일 광주 동구 금남로 충장동 마을사랑채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후반전 한 골을 허용하며 1:0으로 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22026.06.25@ 양광삼 -
AI·에너지·출산정책 성과···전남 미래 100년 토대 닦았다
민선 8기 전남도정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전남의 성장 기반을 새롭게 다진 시기로 평가된다. AI와 해상풍력, 핵융합 등 미래산업 유치 성과를 거두는 한편 출산율 3년 연속 전국 1위,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 국립의대 설립 가시화 등의 성과를 남겼다.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해결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전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은 전남도정은 8기를 끝으로 내린다.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투자 유치가 실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2026.06.25@ 이정민 -
"면허도 사치” 광주·전남 청년들 취득 미룬다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취득하는 ‘필수 자격증’으로 꼽혔던 운전면허증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운전학원 수강료가 70만~90만원대까지 치솟은 데다 취업난과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광주·전남 청년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 취득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25일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29세 이하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1년 17만6천500명에서 지난해 14만7천491명으로 16.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18~29세 운전면허 소지자도 17만4천299명에서 14만8천466명으로 14.8% 줄었다.2026.06.25@ 박소영 -
[인터뷰] 퇴임 앞둔 강기정 시장 “‘고생하셨어요’ 시민 한마디에 모든 보상···원 없이 일했다”
30일 삼성·SK·앰코 등 AI·반도체 종합선물 온다팹리스, 전·후공정 등 광주에 AI·반도체 집약 전망스타벅스 불똥 광천터미널 개발 철회 주장에 쓴소리“나 또한 분노…그러나 철저히 시민 이익 관점서 봐야”임기 동안 대내외적 환경 역대 최악에도 불구 최선 다해단 한 건 비리 없이 깨끗한 시정 운영…진심의 행정 했다“우리 정치, 패배 냉정하게 인정하지 않는 악순환 반복“당분간 대나무가 매듭 짓듯 일선 물러나 성장할 시간”“오는 30일 단순한 공장 하나가 아닌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후공정, 반도체 설계(팹리스)가 광주2026.06.24@ 유지호 -
'11안타 화력 쇼' KIA, 키움 꺾고 원정 2연승···스윕 눈앞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스윕을 정조준했다.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선발 양현종의 5이닝 3실점 투구와 경기 중반 집중력을 발휘해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KIA는 1회부터 김도영의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고, 6회에만 대거 5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7회에도 적시타를 추가하며 키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이날 선발투수 양현종은 5이닝 동안 84구를 던지면2026.06.24@ 차솔빈 -
“연속성 잃으면 퇴보”···민선 9기, ‘핵심 정책’ 이어받아야
오는 7월 1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민선 8기에서 씨앗을 뿌린 정책들을 민선 9기의 핵심 동력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과거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전임 지방정부의 역점 사업이 표류하거나 백지화된 악순환이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우선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고도화 ▲광천터미널 복합화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교통 대전환 정책이 꼽힌다. 민선 8기는 전임 시장의 핵심 정책인 ‘AI 중심2026.06.24@ 이정민 -
“이게 될까?에서 이게 되네!”···십수년 묵은 난제들 풀고 ‘반도체 도시’로 비상
민선 8기 광주시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기치로 내걸고, 수십 년간 표류했던 지역 장기 난제들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군공항 이전과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복합개발이 대표적이다. 전임 이용섭 시장의 핵심 정책이었던 인공지능(AI) 산업을 고도화해 모빌리티와 반도체 산업으로 연결했다. 임기 막바지에는 전남과의 행정통합까지 이뤄냈다.깅기정 호의 가장 큰 정치·행정적 성과는 광주 군공항 이전의 돌파구를 마련한 점이다. 광주군공항 이전은 강 시장이 취임 직후 ‘가장 중요하지만, 가정 어려운’ 사업으로 꼽을 만큼 지역 최2026.06.24@ 이삼섭 -
[무등칼럼] 전지적시민시점
시민은 다 안다.2026년 7월1일 첫 발을 내딛는 자치단체장·지방의원들 중 누구에게 박수치고, 기대하고, 응원할 지, 누구는 걱정되고 염려되고 우려스러운 지. 시민은 현명하기 때문이다.시민은 경계한다. 무관심을 경계한다. 우려, 염려, 걱정은 관심이 있으니 희망섞인 기대다. 그러나 관심이 없다면 ‘노답’이다. 무관심이 방관이나 냉소로 굳어지면 조직·집단·사회·커뮤니티는 갖가지 문제에 대한 대응이 무뎌진다. 그래서 무관심이 무섭다. “정치에 대해 무관심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플라톤의 명언이 와닿는2026.06.24@ 고공석 -
[사설] 삼전닉스 전력 찾아 호남행, AI시대 산업 지형 상징대한민국 산업지도가 거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 원 규모의 후공정 패키징은 물론 전 공정 반도체 팹(생산라인) 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유력하게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지방 투자를 넘어,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거대한 지각변동의 서막이다.이번 투자가 갖는 결정적인 의미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다. AI 기술의 고도화와 데이터센터 등은 상상을 초월하는2026.06.2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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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마철 다가오는데 더딘 수해복구, 시민안전 살펴야지난해 광주 지역을 휩쓴 수마의 상처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히 아물지 못하고 있어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 불안을 재촉하고 있다. 폭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복구사업의 복구율이 83.5%로 상당수가 아직도 복구중이다. 올여름에도 역대급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잇따르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복구가 지연되는 주된 원인은 피해 규모가 크거나 행정 절차가 까다로운 대형 사업들 때문이다. 제방 옹벽이 유실된 운수천 재해복구공사는 사업비만 20억이 넘는 대형 공사로 완공이 내년 6월까지 밀려 있고,2026.06.24@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