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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후회는 없습니다"···강기정 시장, 퇴임 앞 소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6541▶ 강기정 광주시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난 4년의 시정을 돌아보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등 주요 성과를 강조하며 광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고생하셨어요"라는 시민들의 한마디가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 마지막까지2026.06.25@ 강수아 -
“나 떨고 있니” 민형배 당선인, 산하 공공기관장 물갈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거취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이 “통합시 체계에 맞춘 인사 운영”을 강조하면서다. 행정의 지속성과 정치적 중립을 위해 법과 조례에 규정된 기존 기관장들의 임기를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면서 통합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진화에 나섰다.김광란 기획위 대변인은 25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통합시 출범은 행정체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만큼 공공기관도 새로운 체계에2026.06.25@ 이정민 -
광주 첫 소수정당 교섭단체 출범인데···민주당, 남구의회 '독식 원구성' 강행하나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광주 남구의회가 개원도 하기 전에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광주 기초의회 최초로 소수정당 단독 교섭단체가 출범할 예정이지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기존과 같은 독점적 의장단 구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2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10대 남구의회는 민주당 9석, 조국혁신당 3석으로 구성된다. 혁신당 소속 의원 3명은 조례상 구성 요건을 충족해 교섭단체를 꾸리게 된다.교섭단체는 의원들의 공식 협상 창구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의장단(의장 1석·부의장1석) 선출과 상임위2026.06.25@ 박찬 -
[무등테이블] "나 촉법이라 상관없는데?"…'참교육' 본 MZ가 생각하는 현재 교권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된 이후 교권과 학교 현장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조직 '교권보호국'이 학교 현장에 개입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교권 침해, 학교폭력, 학부모 민원 등 교육 현장에서 제기돼 온 문제들이 주요 소재로 등장하며, 교권보호국 소속 인물들이 각 사건에 대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작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교권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잇따랐지2026.06.25@ 박준서 -
"오늘은 밭일 쉬세요"···이동장터가 전한 '생명 예보'
“폭염 영향예보 주의 단계에서는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수분을 섭취하고 낮에는 격렬한 야외 활동이나 야외 작업을 가급적 자제하기 바랍니다.”25일 오전 장성군 진원면 주평마을. 생필품을 실은 이동장터 차량이 경로당 앞에 멈춰 서자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마을에 울려 퍼졌다. 경로당에 모여 있던 어르신들은 방송을 듣고 하나둘 장바구니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차량 문이 열리자 라면과 밀가루, 과자, 조미료, 음료수 등 생필품이 빼곡히 진열된 작은 슈퍼가 모습을 드러냈다. 어르신들은 장을 보러 차량 안팎을 오가2026.06.25@ 강주비 -
통합특별시 출범 코앞인데···정당 통합시당 사무소 위치는 '안갯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통합시당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통합시당위원장 선출 방식과 지도체제는 물론 향후 정치적 상징성이 적지 않은 주 사무소 위치조차 대부분 정해지지 않은 ‘깜깜이’ 상태여서 조직 재편 작업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존의 각 정당 광주시·전남도당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오는 7월 15일까지 통합시당 체제로 재편해야 한다. 현행 정당법은 정당이 중앙당과 특별시·광역시·도에 소재하는 시·도당으로 구성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2026.06.25@ 박찬 -
李 “가짜뉴스 엄정 대응” 지속 강조···본보 ‘가짜뉴스 근절’ 시리즈와 일맥 상통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을 2주일여 앞둔 지난 5월 3일 서울시 송파구 한 교회 목사는 예배 설교 도중 “5·18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지령에 의해서 이루어진 공산 폭동이다”며 “우리나라 역사는 완전히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됐다. 교과서로 끊임없이 아이들을 세뇌 시키고 있다”고 주장,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 당했다.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달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 등 가짜뉴스에 모든 수단 총동원해 응징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2026.06.25@ 선정태 -
무더위 식히는 꽃바람 분다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 전남 곳곳에서는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잇따라 개화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두륜산 자락을 물들이는 수국부터 동양 최대 규모 백련 자생지의 연꽃, 섬 전체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버들마편초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름꽃 명소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무더위 속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전남의 대표 여름꽃 명소를 소개한다.◆수국/해남 포레스트수목원해남군 현산면 두륜산 아래 위치한 포레스트 수목원은 전남 제4호 사립수목원으로 약 6만 평 규모의 부지에 1천700여 종의 식물이2026.06.25@ 최소원 -
함께 살아남기 위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헤일메리: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주 낮은 성공률을 바라보고 적진 깊숙이 내지르는 롱패스를 뜻하는 미식축구 용어이자, 버저가 울리는 순간에 득점할 것을 노리고 먼 거리에서 던지는 슛을 뜻하는 농구 용어.살다 보면 아주 작은 우연에 모든 것을 걸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가령 대학 입시를 앞두고 우주 상향으로 지원한 대학의 합격을 바란다든지, 낙점할 걸 알면서도 매주 로또를 구매하는 일들 말이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실패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기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크게 무너지진 않는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2026.06.25@ 최소원 -
10년 넘게 취약계층 수급비 빼돌린 공무직···광산구 감사 착수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의 복지급여를 장기간 유용한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 사례관리사가 직무에서 배제됐다. 광산구는 자체 감사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에 나섰다.25일 광산구는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 40대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자체 감사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12년 기초생활수급자 B(61)씨의 사례관리를 맡아 약 1년6개월간 담당한 뒤, 사례관리 종료 이후에도 복지급여 계좌 체크카드를 장기간 보관하며 현금을 인출해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의혹2026.06.2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