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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흔들기'에 총리·장관·광주전남 정관계 작심 반박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둘러싸고 보수 진영이 흔들기에 나서자 대통령·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등 정관계 인사들이 작심 반박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 하아닉스의 전남광주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두고서다. 전남·광주는 물론 경북권에서도 균형 발전 차원에서 호남권에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28일 중앙·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정·관계는 정부와 여권을 중심으로 즉각 대응에 나섰다.이재명 대2026.06.28@ 최류빈 -
친밀한 관계 여성폭력, ‘주거·안전·자립’ 통합지원체계 구축 필요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쉼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주거와 안전, 자립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광주여성가족재단과 광주여성의전화, 전진숙 국회의원실은 지난 26일 광주시의회 예결특위회의실에서 ‘저항과 회복의 공간-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대안적 통합지원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겪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짚고,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 개편 방안이 논2026.06.28@ 김종찬 -
[무잇슈] 최대 시장이 경쟁자로…여수산단 위기 '현실화'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56683▶ 중국발 공급 과잉과 저가 공세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수익성 악화와 경쟁력 저하가 현실화되면서 기존 산업 구조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과 사업 재편 등 생존전략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1_“뭐하2026.06.28@ 박준서 -
최고가격 인하에 광주 기름값도 내렸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내린 가운데 광주 기름값도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천 원’ 선으로 고정되다시피 했던 휘발유도 이틀 만에 30원가량 내린데 이어 먼저 가격 하락세를 보인 경유도 31원이 내리는 등 두 달여 만에 동반 하락세로 돌아섰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1.35원 내린 1천954. 32원을 기록했다.정부가 27일부터 7차 석유가격으로 휘발유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으로 각각 150원씩 인하2026.06.28@ 도철원 -
[기고] 압도적 글로벌 점유율···강력 성장구간 '진입'
셀트리온(068270)은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 포트폴리오 중심의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으로, 2018년 코스피에 이전 상장됐다.동사는 출시 속도가 관건인 시밀러 시장 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압도적인 글로벌 점유율을 차지하며, 이제는 이를 발판 삼아 고마진 신약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본격화하고 있다.셀트리온의 주력 제품은 세계 최초 자가면역질환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다.램시마는 한번 채택된 약물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해외 입찰 시스템 특성상 강력한 초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며, 2025년 기준 유럽 시장2026.06.28@ 도철원 -
중국발 충격에 무너지는 여수산단···생존전략은?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의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저가 공세 등으로 산단 내 협력업체 도산, 고용 한파, 지방재정 급감까지 연쇄 충격이 현실화하고 있어서다. 이에 전남·광주를 하나의 초광역 에너지-산업-데이터 시스템으로 묶는 ‘권역별 패키지 전략’과 저탄소 산업 전환이 대안으로 거론된다.◆최대 수출국 ‘중국’ 자급률↑…원가 경쟁력마저 밀려28일 여수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여수산단 연간 생산액의 90%가량은 석유화학·정유산업에 집중돼 있다.국내 석유화학제품의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다. 지난2026.06.28@ 강승희 -
시어로 담아낸 평화와 희망의 염원
봄은 겨울을 저만치 밀어내고 자리를 채운다.그래서 봄은 눈물 겹고 기쁘며 아련하다. 짧아서 애달프고 빨리 사라져 아쉽다.시인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목씨가 시집 ‘봄날’(고요아침刊)을 펴냈다.그는 ‘세상이 아름다우면 얼마나 좋겠느냐? 무엇보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뛰놀던 아이들이 폭격에 죽는 참혹한 전쟁이 없는 세상만이어도 그저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그 세상의 평화와 희망이 짓밟히지 않는 날을 기원하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 표제 시 ‘봄날’을 비롯, 모두 89편의 시를 담았다.“섣달그믐날 안 뵈는 달만큼이나/ 어둑신한 맘2026.06.28@ 최민석 -
[특별기고] 광주·전남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천재일우의 기회를 비가역적 성장으로
살다 보면 평생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소식이 있다. 며칠 전 나는 바로 그런 뉴스를 접했다.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전남에 조성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였다. 더욱이 처음에는 반도체 마지막 단계인 패키징 팹만 고려하다가, 전공정 팹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까지 겹쳤다.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정말 광주·전남이라고?’수십 년 동안 국가 핵심 산업과 대형 국책사업이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살아온 우리에게는 쉽게 믿기 어려운 소식이었다. 더욱이 이 지역 출신2026.06.28@ 이용규 -
무등의 포토(2026.06.28) 기록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인 28일 담양군 관방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관방천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오리배를 타며 한 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28일 담양군 죽녹원 인근 시원한 그늘이 우거진 플라타너스 산책길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28@ 양광삼 -
<영광 물무산 행복숲> 3대가 함께 싸목싸목 걷는 자연치유 명소
영광에는 특별한 숲이 있다. 3대가 함께 싸목싸목 걸으며, 쉼과 여유를 누리는 행복한 숲이다.영광 물무산 행복숲이다. 이곳엔 편안한 산책길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는 숲속 둘레길이다. 방문객들이 쉼을 찾아, 건강을 찾아 가볍게 나서는 숲길이다. 심신의 피로를 풀려면 보양식, 휴식도 좋지만 숲길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여름에는 피톤치드 양이 많아 숲의 치유효과가 더 좋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뿜어내는 휘발성 물질이다. 피톤치드 양은 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2026.06.28@ 한상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