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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퀴어문화축제, 육성철 소장 보직 반납 지지..."안창호 물러나라"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보직 반납을 선언한 육성철 광주인권사무소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조직위는 25일 성명을 내고 “육성철 광주인권사무소장의 보직 반납 선언을 응원한다”며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통한 인권위 정상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육 소장은 광주인권사무소장으로 재직하며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재창립을 환영하고 예술강연과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 주관하는 등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해 함께해 왔다”며 “언제나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육 소장의 용기 있는 결단에2026.06.25@ 박소영 -
하락세 이어간 광주 아파트시장···낙폭은 줄었다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실상 8주 연속 전국적으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는 광주 아파트 가격은 하락폭이 소폭 감소했지만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고 전세가격은 다시 하락폭이 커졌다.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4주 차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09%) 대비 하락폭이 축소된 -0.06% 를 기록했다.지난 5월부터 낙폭이 커지면서 전국에서 가장 가격 하락폭이 컸던 광주 아파트 가격 누적 변동률은 -1.52%로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1%대 하락2026.06.25@ 도철원 -
'와일드카드 8위' 사수하라···벼랑 끝 홍명보호, 32강행 '경우의 수'는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의 꿈이 무산된 홍명보호가 와일드카드 확보에 남은 운명을 맡겼다. 이미 승부는 한국의 손을 떠나 타 조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살얼음판 형국이다. 과연 한국이 바늘구멍 같은 경우의 수를 뚫고 32강 무대에서 극적으로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월드컵은 총 48개국이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다투기 때문에 각 조 1, 2위는 토너먼트에 직행하며, 각 조 3위 12개 국가 중 상위 8개국만이 와일드카드로 32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현재까지 32026.06.25@ 차솔빈 -
[광주 라운지] 디지털 돌봄의 그늘, 편리함 뒤에 남겨진 사람들
병원 예약은 앱으로 하고, 건강검진 문진표는 모바일로 작성한다. 복지서비스 신청은 온라인으로 안내되고, 상담 접수는 QR코드로 이루어진다. 음식점의 키오스크, 은행의 모바일 인증, 병원의 무인수납기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손가락 몇 번이면 예약하고, 신청하고, 결제하는 시대다.문득 집 전화로 친구에게 연락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수화기 너머로 “안녕하세요? 저 선희 친구 OO인데요, 선희 있어요?” 하고 먼저 자신을 밝히고, 어른께 인사를 드리던 시간. 목소리만으로도 상대의 기분을 짐작하고, 짧은 안부 속에서 가족의 평안까지 묻던 시2026.06.25@ 박찬 -
홍봉주 “순천 주청사 검토는 포률리즘”··· 민형배 당선인 ‘직격’
홍봉주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순천 동부청사 주청사 검토’ 발언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홍 위원은 단순한 정책 비판을 넘어 차기 특별시정의 철학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어서, 출범을 앞둔 통합특별시 체제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그는 최근 성명을 통해 “민 당선인의 순천 주청사 검토 발언은 통합특별시법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선심성 포퓰리즘”이라며 “광주·전남의 백년대계보다 당장 눈앞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운 정략적 접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홍 위원 통합특별시의 목적이 행정2026.06.25@ 박민선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남아공에 0-1 충격패···와일드카드에 달렸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남은 희망은 승점과 골득실로 계산한 와일드카드에 달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대표팀은 최전방 오현규를 필두로 황희찬과 이강인을 윙포워드로 배치하며 공격진영을 꾸렸다. 중원에는 이태석-황인범-백승호-설영우가 나란히 섰고, 대표팀의 후방은 이기혁-김민재-이한범이 맡았다. 골대는 김승규가 지2026.06.25@ 차솔빈 -
[2026 북중미 월드컵] 광주가 함께 울었다···식당·헌혈의집에 번진 아쉬움
“경기는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25일 오전 광주 동구 홍콩골목의 한 식당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함께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경기 시작 1시간여 전부터 시민들은 하나둘씩 식당을 찾았다. 붉은 악마 티셔츠와 각자 좋아하는 클럽팀 유니폼을 입은 젊은 층은 물론 연인과 친구 단위 손님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대형 스크린 앞에서는 “대~한민국” 응원 구호가 울려 퍼졌고,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선발 명단과 예상 스코어를2026.06.25@ 김종찬 -
[단독] 20조 재정지원 '삐걱'···통합특별시 청사진 흔들리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에너지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핵심 ‘시드머니(종잣돈)’로 꼽혔던 20조원의 중앙정부 재정지원금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그간 광주시·전남도의 광역행정통합 논의 이후 지역민들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통합의 마중물로 전액 국고 지원을 기대했던 만큼, 우려와 함께 강한 반발도 예상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25일 광산구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열린 노동 분야 시민과의 대화 행사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노동의 미래’에서 “당2026.06.25@ 최류빈 -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남아공과 0-0으로 전반전 마무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대표팀은 최전방 오현규를 필두로 황희찬과 이강인을 윙포워드로 배치하며 공격진영을 꾸렸다. 중원에는 이태석-황인범-백승호-설영우가 나란히 섰고, 대표팀의 후방은 이기혁-김민재-이한범이 맡았다. 골대는 김승규가 지켰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전반전은 양 팀이 서로2026.06.25@ 차솔빈 -
서영대, ‘전문임상병리사 양성’ 재직자 단기 직무과정 운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재직자 단기 직무과정 ‘전문임상병리사 양성-심전도와 폐기능 검사’ 교육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직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해 지역 임상병리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검사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이진향 KS병원 건강증진센터 계장이 강사로 참여해 심전도(ECG) 기본 파형의 이해와 12유도 심전도 검사법, 폐기능검사(PFT) 측정 오류 보정 등 임상2026.06.25@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