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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장애인생활체육 한마당 대회’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최근 광산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회 광산구 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 한마당대회’에 참여해 장애인을 위한 네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산구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5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휠체어 경기와 공 굴리기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뷰티미용과 최민주 학생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재능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2026.06.23@ 한경국 -
통합특별시 광주행정청 신설 두고 옥상옥 논란, 민형배 당선인·임택 동구청장 '격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공식회의 석상에서 옥상옥 논란에 부딪혔다. 통합 이후 광주 5개 자치구를 별도로 관할하는 ‘광주행정청(가칭)’ 신설을 둘러싸고,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임택 동구청장이 공개 격론을 펼치면서다.2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 당선인의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기획위)는 이날 나주 빛가람문화체육센터 기획위 회의실에서 광주권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동·서·남·북·광산구 등 광주 5개 자치구 단체장과 광주 권역 2개 군(담양·장성) 기초지방정부 당선인들이 함께했다.갈등은 회의 도중2026.06.23@ 최류빈 -
무등의 포토(2026.06.23) 기록
스타벅스코리아가 2026년 6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전 직원 대상의 역사 인식·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을 위해 22일 오후 3시 영업 종료 후 점포별로 지급받은 모니터로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교육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들이 불꺼진 광주 시내 스타벅스 매장앞에서 영업 마감 안내문을 살피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위원장, 백승주 부위원장이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가 열린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당선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2026.06.23@ 양광삼 -
같은 특별시 주민인데...복지 혜택도 같아질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출산·청년 분야 복지제도 통합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와 전남이 그동안 별도 자치단체로 운영되며 서로 다른 복지 기준을 적용했지만 같은 특별시 주민에게 적용될 기본 복지체계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과제로 꼽힌다. 다만 통합특별시가 출범 직후 재정 부족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향 평준화 방식의 복지 통합에는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된다.23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양 지역은 출산과 청년 분야에서 서로 다른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전남은 2024년부터 출생기본소득 제도를 시행하고2026.06.23@ 박소영 -
[사설] 주청사·통합시의장 세싸움···갈등조정 역량 절실하다출범을 목전에 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 청사가 광주와 전남 동·서부의 세 싸움으로 전락한 가운데 통합시의장 선거까지 소지역주의 세 대결 양상이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지방 생존 모델을 도모하겠다는 ‘메가시티’의 거대한 실험이 출범도 전에 소지역주의로 퇴행하는 꼴이다. 행정통합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라는 대의마저 주 청사 위치와 통합시의회 의장 경선을 둘러싸고 포퓰리즘적 소지역주의에 휘둘리는 양상이다. 민형배 당선인의 갈등 조정역량이 절실히 요구된다.이같은 세 대결이 단순한 권력 투쟁이 아니라, 주 청사로 상징되는 패권주의의 연2026.06.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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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뺑뺑이 절망 끝냈다···호남발 응급의료 혁신 전국화호남권에서 시범 운영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이 3개월간 응급실 미수용 ‘0건’을 기록하며 오는 9월 전국으로 확대된다. 수용 거부와 이송 지연으로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고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사업의 결실은 의미가 크다.이번 성과는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 현장 중심의 이송 체계 정비와 소통만으로도 응급실 뺑뺑이를 해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호남권 응급의료계는 지역 여건에 맞게 질환·상황별 이송지침을 재정비하고, 광역상황실은 병원별 의료자원을 실시간 파악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119구급대와 의료진이 현2026.06.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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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당 배제된 통합의회···사라진 표는 어디로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출범 전부터 더불어민주당 독주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실제 득표수보다 훨씬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이 의회 운영 방향 설계를 주도하고 있어서다.지역 정가에선 ‘과대표성’ 해소를 위해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함께 소수정당의 교섭단체 구성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비례대표 득표율은 민주당이 68.6%, 조국혁신당 12.4%, 국민의힘 7.8%, 진보당 6.0%, 기본소득당 2.9%다.하지만 정당2026.06.22@ 임창균 -
[민병욱의 민초통신] 박수하며 좋아했다던 날의 기억
일반이적죄는 형법상 ‘외환의 죄’의 한 유형이다. 외환(外患)이란 나라 밖에서 오는 환난, 즉 전쟁이나 법익 침해 등 외세로부터 위협을 뜻한다. 그러니 외환죄는 ‘외국(또는 적국)과 연관하여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전, 특히 군사적 안전을 해하는 범죄’를 통칭하는 죄다. 일반이적죄는 이 외환죄의 하부 개념으로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준 자’를 처벌토록 했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월 12일 일반이적죄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내란죄 무기징역에 이은 또 하나의 장기형이다. 법원은 계엄2026.06.22@ 이용규 -
곡성 물놀이장 참변 '감전사' 무게···여름철 안전 경고등
정식 개장을 앞둔 곡성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찰은 수심이 얕은 물놀이장에서 형제가 갑자기 의식을 잃은 경위와 관련해 감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해마다 전남광주에서 수난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시설 안전관리와 이용자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전남경찰청과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곡성 물놀이장 초등생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앞서 전2026.06.22@ 강주비 -
담양시장에 뜬 금융버스 ‘가드림’, 방문객 손엔 온누리상품권 ‘싱글벙글’
“조기 3만원어치 사고 온누리상품권 1만원 돌려받았어요. 이 돈으로 다른 상품도 사려고요.”“시장에는 혼자 장사하는 사람이 많아서 금융상담을 받기 어려운데, 바로 앞에서 5~10분이면 해결할 수 있어 좋아요.”전남신용보증재단 자영업종합지원센터와 담양군이 담양시장에서 진행한 ‘시장이음 패키지’가 소비 촉진과 현장 금융상담을 결합해 방문객·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로 시장 방문객의 소비를 이끌고, 찾아가는 금융버스 ‘가드림’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22일 오전 11시2026.06.22@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