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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박재현 살아났다' KIA, 타선 회복으로 원정길 발걸음 가볍다
2연속 위닝시리즈로 안정적인 승수 쌓기에 성공한 KIA 타이거즈가 이제는 상위권 도약을 정조준한다.KIA는 이번 주 서울로 이동해 23일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26일부터 두산 베어스와 원정 주말 3연전을 이어간다. 현재 KIA는 38승 1무 33패로 4위를 수성 중이다. 지난주 1위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고 kt를 상대로도 승리를 챙기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 상승세가 뚜렷하다.이러한 상승세의 중심에는 회복세를 넘어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여주는 타선이 있다.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329, O2026.06.22@ 차솔빈 -
이채원 학생 생전 마지막 15분 공개···법정은 침묵·탄식만
광주 여고생 이채원 학생 살해 사건 첫 공개재판이 22일 열렸다. 장윤기의 범행 사실이 검사의 입을 통해 공개되자 재판정은 침묵과 탄식만 흘러나왔다.광주지법 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이날 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에 대한 첫 재판 기일을 진행했다.재판이 시작되자 장윤기가 법정에 들어섰고, 직업 등을 묻는 재판장에게 그는 짧게 “무직입니다”라고 답하고 자리에 앉았다. 재판이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무표정한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일대를 배회하2026.06.22@ 김종찬 -
[무잇슈] 차량 2부제 '피로감' 속 종전 합의 소식···현장은 완화 기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6515▶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장기간 유지되면서 공직사회 내부에서 피로감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절감 효과보다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제도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시대 변화에 맞춰 차량 2부제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2026.06.22@ 박현 -
지역 선한기업, 나눔과 상생 '앞장'
지역 기업인들이 자발적인 사회공헌과 더불어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생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앞장서고 있다.㈔선한기업100+원탁회의(이사장 임영우)는 지난 14일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선한기업100+원탁회의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산구, 광산구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협력해 지역 기업인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이노비즈광주전남지회 등2026.06.22@ 강주비 -
[기자체험] 청소년이 바라는 삶을 찾는 곳 '삶디센터'
장흥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장흥교육지원청 노벨문학작가학교 학생기자단은 10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적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광주 동구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를 찾아 청소년 맞춤형 인프라를 직접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전남대학교와 광주YMCA가 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립 청소년 진로 특화시설이다. 과거 지역 학생 운동 정신이 깃든 옛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했다.지난 1967년 11월3일 처음 문을 열었던 이곳은2026.06.22@ 강승희 -
광주노동청, 광산구 기업 채용 최대 월 211만원 지원
광주고용노동청은 광주 광산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오는 8월27일 종료됨에 따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신청을 독려한다고 밝혔다.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인 광산구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설, 증설(1천만원 이상 생산설비 확충)한 기업이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경우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광산구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구직자를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다.지원금은 신규 채용 근로자 통상임금의 절반 수준이다. 대규모 기업은 3분의2026.06.22@ 강주비 -
[기자체험] "탄흔 따라 배우는 광주의 역사" 전일빌딩245 찾은 학생기자단
장흥 지역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전일빌딩245를 찾아 광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배웠다.10일 장흥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장흥교육지원청 노벨문학작가학교 학생기자단은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를 찾아 5·18의 흔적과 광주의 역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전일빌딩245는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흔적이 발견된 역사적 공간이다. 과거 전일빌딩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이날 학생기자단은2026.06.22@ 강주비 -
[기자체험] 5·18 기억 잇는 증언자 김순이 해설사
“살아남은 제가 해야 할 일은 그날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입니다.”김순이 전일빌딩245 해설사는 1980년 5월 옛 전남도청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5·18민주화운동 생존자다. 총탄이 쏟아지던 그날 도청에서 살아남은 그는 현재 해설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5·18의 진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10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만난 김 해설사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민주주의’를 꼽았다.김 해설사는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민주주의가2026.06.22@ 강주비 -
서영대 앵커사업단, ‘청년청책 연계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취업-기업 ON 얼라이언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지역 맞춤형 취업 인력 양성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고도화하고, 청년 일경험 연계를 위한 견고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구직 의욕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는 서영대, 기독간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등 3개 대학과2026.06.22@ 한경국 -
서영대, ‘통합구강건강관리 교육자 양성과정’ 운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단기 직무과정 ‘통합구강건강관리(노인·장애인) 교육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노인과 장애인의 구강건강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방법과 교육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리 분야의 교육자로서 현장 실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2026.06.22@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