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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에도 못 끊는 5·18 왜곡···정보통신망법은 통할까
5·18민주화운동 왜곡은 이미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다. 그럼에도 AI가 만든 가짜 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퍼지는 허위정보, 조롱성 밈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본격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하 정통망법)이 기존 사후 처벌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상 5·18 왜곡 확산을 막을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개정 정통망법은 하루 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인 대규모 플랫폼에 허위조작정보 신고·처리 체계 마련을 의무화하고, 법원에서2026.07.07@ 강주비 -
상반기 자동차시장, ‘가성비’ 소비자 늘었다
중동사태 등으로 인한 고유가가 지속됐던 올 상반기 자동차 시장은 ‘가성비’를 추구한 운전자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각광을 받았던 전기차는 근 20만 대 가까이 팔리며 지난해보다 100% 이상 증가한데 이어 경차도 13% 늘어나는 등 신차를 구매한 운전자들이 지난해에 비해 유지비가 저렴한 차량을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신차등록대수는 85만 3천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났다.특히 올해 상반기는 급증한 유류비로 인한 전기차 선호가 두드러2026.07.07@ 도철원 -
<민선 9기 청사진> 김철우 보성군수
“지난 8년간은 보성군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도시 더 큰 보성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보성군 최초 3선 김철우 보성군수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민선 9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어촌 모델을 만들어, 보성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김 군수는 “민선 9기 보성 군정은 5대 전략 목표,2026.07.07@ 고공석 -
무등의 포토(2026.07.07) 기록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군 공항 반도체 부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6.07.07@ 양광삼 -
서영대, 고교 연계 ‘AI UAM 및 목적성 모빌리티’ 프로그램 실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자동차과 학생들의 미래 모빌리티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UAM 산업과 목적성 모빌리티의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UAM(도심항공 모빌리티)과 PBV(목적기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미래 스마트시티의 교통망 구조를 이해하고,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모빌리티 이동 및 제어 알고리즘을 직접 코딩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특히 메이커스 키트와 가상 환경을 활2026.07.07@ 한경국 -
[청년칼럼] 사과 딸 청년은 필요하고
오래전 군 단위 도시에서 진행하는 회의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 회의에는 특별한 규정이 있었다. 지역 내 선거권이 있는 모든 연령대의 시민 한 명 이상은 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한국의 선거권 연령은 만 18세다. 과거 만 19세 이상에서 2019년 12월 개정을 통해 만 18세로 하향 조정돼 19세 중에서도 생일이 지났다면 미성년자 신분에서도 선거권이 생긴다.이 회의에 10대 청소년들 일부가 참여했다. 회의 시간은 평일 오후 시간대였다. 교복 입은 청소년들이 각 조에 배석될 때 어느 시민은 불만을 토로했다.“교복 입은 애2026.07.07@ 임창균 -
‘생애 인문학’으로 은퇴 후 중장년·노년 가꿔가세요
은암미술관 ‘미래의 내가 되기, 인생 2막을 여는 생애 인문학’ 강좌가 오는 15일 4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은암미술관 ‘생애 인문학’은 중장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동구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하나은행 1층 컬처뱅크 세미나실에서 10월 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및 노년층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영화 읽기’와 ‘인문학 강의’가 융합된 형태로 구성됐다.영화읽기는 ‘키드’, ‘위대한 쇼2026.07.07@ 김혜진 -
배우 유지태와 광주극장에서 독립영화 봐요
배우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를 관람하고 감독·배우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영화 행사가 열린다.광주극장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을 상영한 뒤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배우 유지태가 독립영화와 관객, 예술영화관을 잇기 위해 직접 기획·후원해 온 상영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전국 예술영화관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광주극장이 첫 번째 상영지로 선정됐다2026.07.07@ 최소원 -
통합특별시 성공하려면 ···“자치권, 재정자립, 협치 거버넌스, 격차 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4대 핵심 과제가 필요하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자치권과 재정 자립 확보, 협치 거버넌스 구성과 지역 간 격차 완화가 그것이다.6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성공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질적인 자치정부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과제를 제안했다. 광주특별시는 인구 316만명 규모의 전국 5위 광역정부이자 연간 예산 40조원,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원에2026.07.07@ 이삼섭 -
[날씨] "습해서 더 덥네" 전남광주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맛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특별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예정이다.7일 아침최저기온은 22~24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5~2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또 이날 밤부터 서해남부먼바다에 바람이 9~1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8일 아침최저기온은 23~24도, 낮최고2026.07.07@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