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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성공하려면 ···“자치권, 재정자립, 협치 거버넌스, 격차 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4대 핵심 과제가 필요하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자치권과 재정 자립 확보, 협치 거버넌스 구성과 지역 간 격차 완화가 그것이다.6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성공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질적인 자치정부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과제를 제안했다. 광주특별시는 인구 316만명 규모의 전국 5위 광역정부이자 연간 예산 40조원,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원에2026.07.07@ 이삼섭 -
[날씨] "습해서 더 덥네" 전남광주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맛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특별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예정이다.7일 아침최저기온은 22~24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5~2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또 이날 밤부터 서해남부먼바다에 바람이 9~1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8일 아침최저기온은 23~24도, 낮최고2026.07.07@ 강주비 -
달랐던 의정문화도 과제···시·도의회 ‘화학적 융합’ 시험대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의정문화 융합이라는 첫 과제를 마주했다. 물리적으로 하나가 됐지만, 전남·광주가 수십 년간 쌓아온 관행과 의정 문화 차이가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화학적 통합’이 최대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권 의원들은 의정 운영 방식부터 안건 처리 관행, 의정 문화 등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여온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큰 차이는 의정활동 방식에서 드러난다. 기존 전남도의회는 넓은 권역을 기반으로 운영된 만큼 의원들이 각 지역에서 활동하다 회기가 열리면 집결하는 방식으로 운영2026.07.06@ 최류빈 -
배재고 야구부, 광주 찾아 사과...왜곡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 계기되길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직접 고개를 숙였다. 지역사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사과와 징계로 마무리할 것이 아니라 학교 안팎에 퍼진 혐오와 왜곡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6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광주제일고. 배재고 학생들과 학부모를 태운 버스 3대가 학교 후문으로 들어서자 교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강당 안에서 미리 자리를 지키고 있던 광주제일고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단을 맞았고, 교복을 단정히 입은 배재고2026.07.06@ 박소영 -
[사설] 어린 학생들만도 못한 이병태, 사임 아닌 '해임'했어야배재고와 광주일고 학생들이 광주서 만나 서로를 보듬었다. 서로 위로하며, 다독이며, 앞날을 다짐했다. 덜떨어진,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자들이 아귀다툼으로 싸움을 부추겼지만, 어린 학생들은 손을 맞잡고 부둥켜안았다. 청소년들은 낡은 어른들이 사방에 쳐놓은 이념의 철책선과 해묵은 갈라치기를 단숨에 뛰어넘었다. 청소년들의 저 빛나는 연대의 증언은 증오와 분열을 조장해 온 어른들의 노쇠를 비추는 거울이다.배재고 사태는 이 사회 기성세대, 그중에서도 정치인과 고위 관료가 얼마나 낡았는지, 얼마나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인지를 날것으로 드러냈다.2026.07.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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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800조 클러스터 품을 '광주 군공항 부지'···관건은 '이전'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6958▶ 광주 군공항 부지가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팹 조성 핵심 후보지로 부상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넓은 부지와 교통·전력 등 기반시설을 갖춘 입지로 평가받으며 미래산업 중심지 도약 가능성이 주목된다.▶ 반도체 산업 유치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2026.07.06@ 박현 -
광주군공항, ‘800조 호남 반도체 팹’ 통째 품는다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종 입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250만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어 확장성이 높다는 점과 수용 필요성이 없는 국유지인 데다가 평탄화까지 완료돼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KTX·공항 접근성과 주거여건 등 인프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로지 속도전”을 강조하며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을2026.07.06@ 강병운 -
임호 배재학당 총동창회장 "광주의 용서가 학생들에게 큰 울림돼"
“잘못했다면 직접 찾아가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사과를 받아주신 광주에 더 감사드립니다.”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선수학생들이 6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공식 사과한 가운데, 임호 제40대 배재학당 총동창회장은 “학생들이 이번 일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 회장은 이날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오늘 가장 크게 남는 감정은 광주일고와 총동창회에 대한 감사”라며 “사건 직후부터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저희가 원한다고 무턱대고 찾아가는 것은2026.07.06@ 강주비 -
전남 의대 신설 '전환점'···목포대·순천대 협의 급물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현안 가운데 하나인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그 간 대학본부와 의대 캠퍼스 위치 등을 놓고 평행선을 달려온 목포대와 순천대가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의가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6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대학 간 협의가 큰 틀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대학 간 합의 방향에 맞춰 특별시도 적극 조력하겠다는 취지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현재 논의가 대학 간 자율2026.07.06@ 이정민 -
"미래 100년 성장동력 확보, 잘사는 무안으로"
“앞으로의 4년은 무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결정적인 시간입니다. 오로지 군민과 함께 대전환 무안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무안군 역사상 두 번째 3선 군수로 당선된 김산 군수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민선 9기 군정 중심을 ‘오로지 군민! 대전환 무안의 미래’로 제시한 김 군수는 대전환 시대를 이끌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군수가 제시한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는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무안 대도약의 길 실현 ▲RE100 국가산단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통한 경제 활성화 ▲농업 AX를 통한 농어업의 미래 경쟁력2026.07.06@ 박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