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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 첫 민주 전대···당권주자들 호남서 당심 쟁탈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이 시작되면서 당권 주자들의 지역 순회와 당원 표심 잡기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졌다. 특히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둘러싼 후보 간 공방까지 격화하면서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8일부터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를 시작하고, 다음달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3주간 전국 순회경선에 돌입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반영하는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된다.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2026.07.26@ 강병운 -
[무잇슈]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찜통더위' 온열질환 급증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57419▶ 광양에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남광주특별시 전역에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과 야외활동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철저한 건강관리와 재난 대응이 중요해2026.07.26@ 김세화 -
'10-10부터 연타석 홈런까지' KIA 박재현, 신인에서 이제는 타선 핵심으로
“시즌 전에는 홈런을 한 개라도 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두자릿수나 기록해서 홈런에 대한 미련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는 1번 타자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싶어요.”호랑이 군단의 외야수 박재현이 10홈런-10도루 기록 작성에 이어 연타석 홈런까지 성공시키는 등 후반기 맹렬한 타격을 뽐내고 있다.박재현은 지난 25일 키움전에서 7회에 시즌 11호 솔로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다음 타석인 8회말 1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 최현우의 공을 받아쳐 비거리 125m 솔로포를 쏘아 올려 연타석 멀티 홈런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홈런에서 ‘KIA2026.07.26@ 차솔빈 -
[기고] 광주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조성을 위한 군공항부지 대책
광주-전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명운이 걸린 국가적 과제다. 팹 4기를 짓겠다는 계획은 이미 나와 있지만, 정작 착공을 가로막는 것은 기술도 자본도 아닌 ‘시간’이다. 현재 그 부지에는 광주 군공항, 즉 제1전투비행단이 자리하고 있고, 이 기지가 전남 무안으로 옮겨가는 신군공항 완공 시점까지는 최소 수년이 더 필요하다. 반도체 산업의 속도전에서 이 시차는 국가 경쟁력의 손실로 직결된다.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 대만, 일본이 앞다퉈 팹 투자를 늘리는 가2026.07.26@ 이용규 -
하주석 유격수 출장한다···KIA 이범호 감독 "내·외야 운용 위한 테스트 기회"
호랑이 군단의 이범호 감독이 새로이 팀에 합류한 하주석을 유격수로 기용하는 강수를 뒀다.이 감독은 26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하주석이 유격수로 출전한다”며 “상대 선발투수인 김윤호 상대로 데이터상 성적이 안 좋았던 김규성의 2루 움직임을 체크해 봤다. 다음 주 삼성·NC전, 다다음주 KT·LG전을 앞두고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무리하게 많이 돌릴 상황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한지 오늘 분위기 속에서 파악할 것이다”며 “수비보다는 공격적인 경기가 될 것으로 보여 초반에는 공격력으2026.07.26@ 차솔빈 -
전문직여성 BPW 무등클럽 창립 40주년 기념 성료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BPW 무등클럽 창립 40주년 기념식이 지난 23일 상무지구 홍타워 더 그로우센터에서 열려 성료됐다.40주년 기념식에는 BPW한국연맹 최명숙회장을 비롯한 전주, 진주로컬 클럽회장단, 김경옥 영광기독병원 이사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이상철 대표, 광산구 여성경제인협의회 김은조회장,이종순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수석 부회장,김태진 광주청년 센터장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무등클럽 역사를 기록한 40주년 기념 책 헌정식과 무등클럽 초대 김혜경 회장, 4대 이정애 회장 등 14명에 공로상 시상, 1986년 무2026.07.26@ 강승희 -
[기고] 전제품군 고른 성장···3상 발표 앞둔 신약 '주목'
유한양행(000100)은 1926년 설립 이후 일반의약품(OTC) 및 전문의약품(ETC)을 생산해온 제약 기업으로, 1962년 코스피에 상장됐다.동사는 지난 100년간 쌓아온 안정적인 본업 위 최근 신약 개발을 전담하는 자회사 ‘뉴코’를 설립하며,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과 같은 친숙한 OTC 약물부터 ‘자디앙’, ‘로수바미브’ 등 만성질환 ETC 약물까지 시장 내 확고히 자리 잡은 제품 라인업을 다수 보유 중이다.이중 동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이프라인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2026.07.26@ 도철원 -
<곡성 도림사계곡> 여름에 계곡 고민된다면···시원하고 깊은 도림사로
어디에 눈을 둬도 산, 강, 계곡이 반기는 곡성 땅이다. 곡성군 곡성읍 도림로 175, 동악산 도림사계곡은 여름 피서철이면 뭇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시원한 숲과 청량한 계곡을 찾는 일은 누구나 선뜻 나선다. 그 계곡에 들어서면 선풍기 바람에, 에어컨 바람에 비할 바 아니다.동악산(735m) 남쪽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넓은 바위(너럭바위)를 타고 흐른다. 암반형 너럭바위가 계곡을 따라 비단길처럼 길게 펼쳐져 있다. 그닥 깊지 않은 계곡인데도, 암반이 펼쳐지는 시원스런 모양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길2026.07.26@ 고공석 -
<곡성 태안사 숲길>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 자연속을 싸목싸목 걷다
곡성(谷城)은 ‘자연속의 가족마을’이다.섬진강, 보성강(대황강), 도림사계곡, 청계동계곡, 태안사계곡, 동악산, 설산, 통명산, 봉두산(동리산). 어디에 시선을 둬도 자연이 눈에 들어온다. 굽이진 물길이 수려하다. 졸졸대는 물소리가 청아하다. 녹음짙은 숲이 울창하다. 자연이 고스란하다. 모두 다 눈길, 발길을 붙잡는다. 강, 계곡, 숲길이 좋은 곡성이다.‘지금 곡성 (여행)할 때’는 태안사 숲길이다.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나를 찾아 걷는 자연속 힐링로드이다.그 길은 마음을 추스린다.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에서 비켜나게2026.07.26@ 고공석 -
무등의 포토(2026.07.26)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1동 우리동네 썸머 풀캉스가 열린 25일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광주서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대형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해소하고 있다.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용두동 마을 주택 정원에 백일홍(배롱나무꽃)이 붉게 물들어 주민들의 시선을 붙잡고 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가운데)는 24일 청장실에서 이명자, 백선주, 윤철연, 이용길 등 상반기 모범공무원들로부터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7.26@ 양광삼


